필립플레인 뉴 부티크 오픈
THRILL TO PHILIPP PLEIN 대체 불가한 스트리트 쿠튀르 룩의 천국, 필립플레인 뉴 부티크. 독일 출신의 디자이너 필립플레인은 1998년 가구 제작으로 디자인계에 입문, 2004년 스위스 루가노를 기반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로서는 드문 이력을 지닌 그처럼 브랜드 역시 도발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매력으로 젊은 VIP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죠. 크리스털을 빼곡히 장식한 스컬 모티브, 그리고 펑키한 로큰롤 무드는 필립플레인만의 시그너처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럭셔리 애슬레저’ 스타일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패션 하우스로 성장했습니다. 디자이너와 유행에 따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쉽게 바뀌는 요즘 같은 때, 필립플레인처럼 한결같이 고유한 ‘스트리트 ..
FASHION
2019. 6. 14.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