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남성 고객을 위한 드레싱 더 맨 비스포크 위크
지난 19일,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한 비스포크 위크를 시작했습니다. ‘비스포크(bespoke)’란 ‘맞춤 제작한’ 또는 ‘주문 제작한 신사복’을 뜻하는데요. 이번 갤러리아 비스포크 위크에서는 세계 유명 명품 수트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4층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오는 9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스테파노리치, G 494 옴므, 키톤, 브리오니 등 12개의 하이앤드 수트 브랜드가 참여하여 단 한 사람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는 수트를 선보였습니다. 지금부터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진행된 비스포크 프로모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먼저 남성 클래식 셀렉트숍 G 494 옴므는 반락(Van Laack) 셔츠의 MTM(Made to M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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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