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남다른 男들의 선택, 란스미어 THE GIGI
수트 잘 입은 남자를 보고 설렌 경험 있으신가요? 에디터는 수트 잘 입는 남자에 대한 로망 같은게 있는데요. 한 끗 차이로 멋진 오빠가 되기도 하고, 아저씨가 되기도 하는 남자들의 패션, 수트! 오늘 미래의 신랑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바로 그 ‘수트’를 갤러리아에서 만났답니다. 오랜 전통과 장인 정신으로 탄생한 최고급 맞춤 수트, ‘THE GIGI’. 멋쟁이 신사를 위한 토털 클래식 맞춤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란스미어에서 말이죠! 수트의 발상지는 영국 런던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계는 지금 이탈리아 수트 전성시대. 마침 란스미어에 뜻밖의 손님, GIGI라는 애칭을 가진 분께서 계셨어요. 남성 수트에 대한 로망은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지만, 남성 수트는 조금 낯선 에디터에게 GIGI는 친절하게도 자세하..
FASHION
2014. 12. 1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