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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아닌 세포를 관리하는 '노에사'가 국내 첫 상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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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노에사(NOESA) 국내 단독 런칭!

 

아~~요즘 피부가 엉망입니다. 블로그 지기는 아침마다, 그리고 밤마다 거울을 보며 슬픔에 잠깁니다. 나이가 들수록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어찌나 피부가 말썽인지요. 거울 보면 슬픔이 가득해진다니깐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풍월과 검색 신공으로 이것저것 좋다는 화장품부터 최근엔 화장품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마사지샵까지

섭렵했지만, 피부는 타고나는가 봅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는 금물입니다!! 아직 살날은 너무 많고 청춘이 가는 건

슬프니깐요. 피부를 살릴 수 있다면 아니면 여기서 노화를 멈추게만 할 수 있다면 뭐든 하고 싶은 게 여자 마음 아니겠어요!

 

그러던 중 지난주 갤러리아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 있었어요.

 

 

바로 피부 속 세포를 관리해 준다는 독일 럭셔리 브랜드 노에사가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에 입점했답니다.

피부는 좋지 않으나 이런 뷰티 브랜드엔 무척 관심이 있던 블로그 지기에겐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지요!

 

 

노에사(NOESA)는?

 피부가 아닌 세포를 관리한다라는 컨셉으로, 천연식물 추출물을 원료로 한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랍니다.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기존 화장품들과 달리, Cell-care,

즉 피부 안의 세포 자체를 변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재생시켜주는 화장품입니다.

말만 들어도 피부가 아기기 피부로 다시 태어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독일 쇼룸 말고는 전 세계적으로 하비니콜스 백화점, 하버시티에 이은 네 번째 매장이 갤러리아입니다.

이미 해외에서 노에사를 먼저 접한 고객들 사이에서는 3개월만 쓰면 피부 속부터 바뀐다고 입 소문나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지용~^^

 

노에사의 설립자인 게어트 게르켄은 독일의 유명 심리 수련 컨설턴트로 10년 간의 연구 끝에  식물들의 치유 효능을

빛에 의한 세포 대사로 이동시키는 방법을 이용하여 2004년 노에사를 만들었답니다.

 

시중에 판매 중인 화장품들이 대부분 유화제를 포함하여 사용을 중단하면 효과도 중단되는 것과 달리,

노에사는 피부의 생물학 구조와 거의 동일한 다나뎀이라는 특허 물질을 활용하여 세안 후에도 효과가

지속된다고 해요!

다나뎀은 식물에서 추출한 순수한 자연성분에 화학물이나 보조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분자 모양만을

재구성하여 피부 구조와 가장 흡사한 형태로 만들었기 때문에 피부막 손상을 줄여주면서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답니다.

 

왠지 피부에 마구 침투시키고 싶은 이름입니다,  다나뎀!!!!!!!

 

또 하나, 노에사에는 얼굴 내부의 빛을 켜주는 스위치와 같은 프로그래밍 방법인 알키메틱스가 있습니다.

알키메틱스의 기본 요소는 빛으로 주로 야생식물에서 추출된 생체광자 입니다. 생체광자는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물질로 피부 회복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매장에 직접 방문하시면 이 물질이 전시되어 있는 걸

보실 수 있어요!

매장 가운데 위치한 쇼케이스에 있는데 보기만 해도 신비롭더라고요.+ㅁ+

 

알케메틱스를 통하면 역시 화학약품 사용이 전혀 없는 순수 물질로 피부에 부작용을 주지 않고 피부와 동화된다고 해요.

 

 

 노에사의 제품 라인은 베이직라인을 비롯해 프라이머시컬렉션 , 하이니스 카테고리, 바디케어 라인으로

구성되며, 스킨, 로센, 에센스 등 가격대는 15만원 ~ 105만원대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테스터할 수 있게 시리즈별로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별한 상담존도 있어요~

 

 

특별한 상담존은!

 

노에사는 화장품의 단기적 효과 보다는 지속적인 효과를 이룰 수 있도록 30~40분씩 소요되는 1:1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피부와 정서에 맞게 제품을 제안한다고 해요. 일반 코스메틱, 뷰티 브랜드에서 이루어지는 상담시간을 비교하면

확실히 남다르다 할 수 있겠지요?

 

 

피부 겉이 아닌 속을 케어해주는 브랜드, 노에사

 

여자라면 누구나 써보고 싶지 않을까 싶으네요.^^

특별한 브랜드 노에사를 갤러리아에서 이제 만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동안 백화점 업계는 의류 및 잡화 등 패션 잡화

중심으로 직수입 판매를 해왔지만, 그 틀을 깨고 화장품 직수입에 나선 사례는 갤러리아가 처음이라는 점!

 

모두 의미 있지 않나 싶네요~!

직접 가서 보면 더 신비하고 신뢰가 가는 브랜드, 노에서(NOESA)-

갤러리아 이스트 1층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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