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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의 뉴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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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CON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이브 장원영이 프레드의 새 얼굴이 되었다.

editor 추은실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왼손 중지의 미디엄 모델 포스텐 링,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옐로 골드가 세련된 느낌을 주는 오른손 검지의 라지 모델 포스텐 링, 화이트 골드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뿜어내는 약지의 스몰 모델 포스텐 링,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한데 어우러진 스몰 모델 포스텐 이어링, 옐로 골드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몰과 미디엄 모델 포스텐 네크리스,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옐로 골드 버클과 에메랄드 그린 케이블의 조화가 멋스러운 라지 모델 포스텐 브레이슬릿, 옐로 골드 버클과 링크 브레이슬릿이 어우러진 라지 모델 포스텐 브레이슬릿.

1936년에 설립된 프레드는 ‘모던, 주얼러, 크리에이터’라는 세 단어로 정의할 수 있다. 제품에 삶의 환희와 대담한 창조성을 담아내며 화려하면서도 편안한 제품을 주로 선보이는데, 올가을 이를 더욱 빛내 줄 아이콘을 선정했다. 걸 그룹 아이브의 멤버인 장원영을 국내 첫 앰배서더로 발탁해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것. 프레드는 장원영의 싱그러운 에너지, 그리고 그녀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프리티 우먼 롱 이어링, 행운을 상징하는 렘니스케이트 모티브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왼손 중지의 샹스 인피니 링,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세팅한 약지의 샹스 인피니 링과 소지의 샹스 인피니 체인 링, 렘니스케이트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오른손 중지의 샹스 인피니 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세팅한 약지의 샹스 인피니 링, 핑크 골드 소재의 하트 모티브가 돋보이는 스몰 모델 프리티 우먼 네크리스, 핑크 골드 펜던트에 카닐리언을 장식한 미디엄 모델 프리티 우먼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클과 링크 브레이슬릿으로 완성한 라지 모델 포스텐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세팅한 핑크 골드 버클과 로즈우드 케이블이 조화를 이룬 라지 모델 포스텐 브레이슬릿.

국내 앰배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한 화보 속 장원영은 MZ세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답게 프레드의 아이코닉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세련된 화이트 슈트 차림의 장원영이 착용한 네크리스와 롱 이어링은 ‘프리티 우먼Pretty Woman’ 컬렉션, 여러 개의 링은 ‘샹스 인피니Chance Infinie’ 컬렉션 제품으로, 다채로운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룩에 생기를 더했다. 영화 <프리티 우먼>에서 줄리아 로버츠와 리처드 기어의 네크리스로 등장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탄생한 프리티 우먼 컬렉션은 하트 모티브로 사랑의 미학을 녹여냈다. 또한 여성의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예찬하는 샹스 인피니 컬렉션은 무한함과 영속성을 나타내는 기호 ‘렘니스케이트’에서 모티브를 얻어 무한한 행운을 상징한다.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프리티 우먼 롱 이어링, 행운을 상징하는 렘니스케이트 모티브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왼손 중지의 샹스 인피니 링,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세팅한 약지의 샹스 인피니 링과 소지의 샹스 인피니 체인 링, 렘니스케이트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오른손 중지의 샹스 인피니 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세팅한 약지의 샹스 인피니 링, 핑크 골드 소재의 하트 모티브가 돋보이는 스몰 모델 프리티 우먼 네크리스, 핑크 골드 펜던트에 카닐리언을 장식한 미디엄 모델 프리티 우먼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클과 링크 브레이슬릿으로 완성한 라지 모델 포스텐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세팅한 핑크 골드 버클과 로즈우드 케이블이 조화를 이룬 라지 모델 포스텐 브레이슬릿.

바다와 도전, 그리고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아이코 닉 ‘포스텐Force 10’ 컬렉션은 1966년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큰아들이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든 주얼리에서 영감을 얻었다. 여러 개의 끈이 꼬여 있는 케이블 양 끝에 리벳을 고정하고, 경쾌한 컬러 팔레트를 사용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바다와 항해를 사랑하는 브랜드의 애정이 깃든 브레이슬릿은 버클과 케이블의 놀라운 호환성 덕분에 그날의 무드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유니섹스 아이템이다. 앞으로 프레드는 앰배서더 장원영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삶의 환희를 표현하며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문의 02-514-3721

 

<더 갤러리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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