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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영원한 법, 루이 비통 백&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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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와 스트리트 무드가 돌아와도, 클래식은 영원합니다. 오히려 클래식 아이템과의 젊은 믹스 매치가 주목 받는 요즘, 모노그램과 로고 장식 등 클래식한 요소들을 담백하게 변주한 루이 비통의 백과 슈즈들을 소개합니다.

 


 

() 루이 비통 메탈 모노그램 플라워 프리즈 디테일로 여성미를 강조한 토뤼옹 가죽 소재의 카퓌신 백.

() 루이 비통 클래식한 브로그 패턴이 가미된 모노그램 캔버스와 보 사틴 가죽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는 트위스트 백.

 


 

(좌) 루이 비통 오랜 역사를 지닌 디자인을 트렌디한 버전으로 재해석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포팽쿠르 백.

(우루이 비통 파리 패션 위크가 개최되는 튈르리 정원에서 이름을 따 2017년 새롭게 선보이는 튈르리 백과 튈르리 베사체 백.


 


루이 비통 유연한 모노그램 앙프렝뜨 가죽 소재로 부피가 적은 실루엣의 안쪽에 다수의 실용적인 포켓과 수납 칸을 갖추고 있는 포쉐트 메티스 백.

 



루이 비통 (왼쪽 위부터)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스타 트레일 앵클부츠, 글레이즈 마감 처리한 송아지 가죽 보디와 대비되는 컬러 끈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 트레일 앵클부츠, 전통적인 남성용 브로그에서 영감을 얻은 보이시 앵클부츠, 스티치를 따라 미세한 골드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청키 힐의 로커빌리 앵클부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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