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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증표가 되어 줄 까르띠에 러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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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의 순간, 많은 연인들은 그 순간을 오롯이 기억하고 또 남기고 싶어합니다. 그 사랑의 순간과 약속의 증표가 되어 줄 주얼리는 이런 이유 때문에 큰 의미를 가집니다. 연인의 아름다운 사랑을 모티프로 한 다양한 주얼리 브랜드 아이템 중에서도 남녀불문,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까르띠에의 러브 컬렉션은 그 시작이 무려 1969년으로 거슬러가는데요. 순금으로 된 이 팔찌는 특수 제작된 스크류 드라이버를 이용해 빠지지 않도록 고정하는 형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출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연인을 위한 스테디셀링 아이템으로 큰 사랑받아왔습니다. 평생 함께하고픈 연인에게 사랑의 증표가 되어 줄, 까르띠에의 러브 컬렉션. 그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볼까요? 


(위) CARTIER 핑크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문양인 스크류 문양과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러브 링.

(아래) 남녀가 함께 같은 주얼리를 커플로 착용했다.
CARTIER 한층 두께가 얇아진 핑크 골드 소재의 뉴 러브 브레이슬릿, 특별 제작한 스크류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 착용하는 러브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과 스크류 문양을 깔끔하게 새긴 러브 링.
ANDY & DEBB 아이보리 컬러 재킷.
BRIONI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
ESCADA 브이 네크라인의 미니 드레스.


(위) CARTIER (남) 실크 코드 스트랩에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링이 장식된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여)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총 3.16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러브 브레이슬릿, 링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SOLID HOMME 베이지 컬러 니트 톱.
IRO 소매의 레이스업 디테일이 포인트인 니트 톱.

(아래) CARTIER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화이트 골드에 총 3.1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위) CARTIER 12월에 새롭게 출시된 핑크 골드 소재의 뉴 러브 브레이슬릿과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아래) CARTIER (여) 핑크 골드와 로즈 골드, 두 가지 링의 보디가 우아한 형태로 엮여 있는 러브 브레이슬릿과 링. (남)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과 한층 얇아진 핑크 골드 소재의 뉴 러브 브레이슬릿, 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JILL STUART 페미닌한 레이스 미니 드레스.
SOLID HOMME 터틀넥 톱과 베이지 컬러 코트.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신선혜(인물), 박재용(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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