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윤채영 선수,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베스트드레서 선정!
미녀골퍼 윤채영(25, 한화골프단)이 올 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골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볼빅 2012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기자 투표와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된 ‘KLPGA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았는데요, KLPGA 제4대 홍보모델인 윤채영, 김자영, 김하늘, 양수진 선수 등이 후보로 기자단과 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로 선정되었답니다. 윤채영은 평소에도 젊은 골퍼다운 센스 넘치는 패션감각으로 매 경기마다 독특한 컬러매치와 디자인을 선택해 트렌디한 골프룩을 연출하여 미녀골퍼라는 닉네임이 항상 따라붙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경기할 때의 윤채영 선수의 모습입니다. 네이비 하의에 비비드한 핫핑크 톱을 매치하여 컬러 블..
GOURMET
2012. 12. 7.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