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갤러리아>가 엄선한 하이엔드 브랜드 8
2022 F/W SPECIAL HIGH-END 갤러리아매거진에서 엄선한 2022 F/W 하이엔드 브랜드 8 Editor 김민희, 서지현, 추은실 photographer 박재용, 김외밀 CARTIER 루이 까르띠에가 아프리카 여행 중 포착한 팬더는 1914년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까르띠에 메종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고 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팬더 고유의 형상에 과감한 젬 커팅으로 눈과 코를 장식하고, 한 올 한 올 생생하게 표현한 털과 스폿으로 완성한 팬더 컬렉션은 동시대적 감각으로 살아 숨쉬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OMEGA ‘인류가 달에서 착용한 최초의 시계’ 오메가는 1848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후 스포츠 타임키핑, 시계 디자인상 수상을 비롯해 우주 또는 해양의 깊은 수심에서 사용할 수..
FASHION
2022. 9. 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