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2018.04.18 14:00

남다른 패션 센스와 색채에 대한 감각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이탈리아의 무드를 담은 이탈리아에서 온 향수 브랜드들.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에서 출시된 향수부터 향수 전문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까지. 당신에게 이탈리아의 감각적인 향을 전해줄 매력만점 이탈리아 향수 5.


구찌 BLOOM

클래식한 구찌를 가장 힙한 브랜드로 재탄생시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선보인 첫 번째 향수블룸’. 튜베로즈, 재스민, 랑군 크리퍼가 어우러진 풍부한 화이트 플로럴 향을 선사합니다. 특히 빈티지한 파우더 핑크 보틀과 브랜드의 시그너처 프린트인 허베어리엄Herbarium으로 장식한 상자까지, 이 모든 요소들에서 2018년의 트렌디한 구찌를 느낄 수 있죠. 100ml 183천원.

보테가 베네타 EAU DE VELOURS

이탈리아 남동쪽 베네토 지방의 비첸자에서 시작된 보테가 베네타의 기원이 향수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시그너처 향수의 업그레이드 버전인오 드 벨루어가 그러한데, 하우스의 가치에 충실하고자 최상급의 원료를 새롭게 조합했는데요. 벨벳 로즈를 중심으로 베르가모트, 핑크 페퍼톤, 레더,파촐리가 어우러진 플로럴 레더 시프레 향이 그것. 상징적인 인트레치아토Intrecciato 모티브를 보틀과 상자에 활용한 고유의 장인 정신에 경의를 표해야 할 것 같네요. 75ml 193천원.


돌체 앤 가바나 DOLCE GARDEN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 여인의 관능적이고 우아한 매력’, 돌체 앤 가바나를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올봄 새롭게 선보이는돌체 가든역시 유쾌한 댄스 파티가 열리는 이탈리아 시칠리 정원에서 영감을 얻었는데요. 싱그러운 만다린과 네롤리를 시작으로 플루메리아 꽃, 부드러운 아몬드 밀크로 이어지는 플로리엔탈 구르망 향을 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 모양을 모티브로 한 꽃 모양의 캡과 여성스러운 라운드 보틀이 그 매력을 배가시켜 주죠. 50ml 109천원.

프라다 CANDY SUGAR POP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션 하우스 프라다는 향수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위트를 표현했습니다. 신제품인캔디 슈가 팝이 대표적이죠. 시선을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보틀은 아이코닉 컬러인 핑크, 라이트 블루, 페일 옐로의 3가지 색상을 담은 사피아노 백을 오마주했습니다. 스파클링한 그린 베르가모트와 사과, 신선한 복숭아와 크리미한 바닐라가 어우러진 프루티 오리엔탈 플로럴 계열의 향도 매력적. 통통 튀는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더할 나위 없죠. 80ml 17만원.



 VIVA! ITALIA 

아쿠아 디 파르마 ACUA DI PARMA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향수 브랜드, 바로 아쿠아 디 파르마인데요. 1916년 작은 향수 제조 연규소에서 장인들이 만들어내기 시작한 브랜드로 1960년대에는  최고급 향수로 자리잡았죠. 아쿠아 디 파르마의 특별한 점! 바로 데코 스타일의 병인데요. 이는 유리 공예 장인들이 직접 제작해 높은 가치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제품 또한 여전히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조립된다고 하는데요. 까다로운 작업을 거쳐 완성한 하나의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추천 아이템 1. 매그놀리아 노빌레 AGNOLIA NOBILE 

벨벳을 연상하게 하는 포근함이 특징인 매그놀리아 노빌레. 화려한 정원의 한 가운데 서있는 듯한 기품있고 찬란한 향을 가졌습니다. 베르가모트, 레몬, 시트러스 노트로 시작해 로즈, 재스민, 투베로즈 노트가 더해지고 베이스 노트는 파촐리, 베티버, 바닐라향으로 마무리됩니다 

추천 아이템 2. 블루 메디떼라네오 라인  BLU MEDITERRANEO

아쿠아 디 파르마를 대표하는 라인. 7가지 향 모두가 고루 인기 있으며 이탈리아 지중해의 햇빛, 다채로움, 여행의 감정, 광활한 자연 등을 모두 담아냈죠. 상징적인 푸른빛 보틀이 투명한 바다를 떠올리며 특히 따뜻한 봄과 여름에 인기 있는 향입니다. 

아쿠아 디 파르마  @ 갤러리아명품관

이탈리아에서 온 매혹적인 향, 아쿠아 디 파르마 제품이 궁금하다면 갤러리아명품관 아쿠아 디 파르마 부티크와 팝업 스토어에 방문하고 시향을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향을 찾아보세요. 

문의 : 02-6905-3568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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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4.16 17:17


시원한 지중해, 맛있는 음식 그리고 센스 있는 패션. 오늘은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하는 패션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이 브랜드가 이탈리안 브랜드였나?’ 싶은 매력적인 브랜드만 모았죠. 스토리를 알고 나면 더 좋아지는 8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보테가 베네타 BOTTEGA VENETA

이태리어로베네토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브랜드 명처럼 1966년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주에 있는 비첸자 지역에서 브랜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죽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장인이 손으로 엮어 만든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쉽 디자인에 상징성을 부여하며 젯셋족들이 사랑하는 최상급 브랜드로 자리잡았죠. 가방, 지갑, 슈즈처럼 가죽을 활용한 아이템이 유명해요.

여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EAST 2F

남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EAST 4F

 



구찌 GUCCI

1921년 피렌체에 가죽 전문점으로 출발한 구찌는 61년 창립자 구찌오 구찌의 이름을 딴 GG로고가 탄생한데 이어, 뱀부 핸들과, 호스빗 로퍼, 구찌 플로라 등 수 많은 시그니처 디자인을 탄생시키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했습니다. 2015 1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이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죠. 2017년에는 글로벌 검색 엔진에서 패션 부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디렉터가 이끄는 브랜드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준 구찌!

여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남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EAST 4F

 


 

에르메네질도 제냐 ERMENEGILDO ZEGNA

이탈리아 남성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최상급 원단과 장인의 디테일을 통해 완성된 우아하면서도 남성적인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이번 2018년 봄 여름 시즌에는럭셔리 레저 웨어를 테마로, 현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고급스러운 레디 투 웨어부터 액세서리, 슈즈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4F

 



조르지오 아르마니 GIORGIO ARMANI

1978년 다이안 키튼의 아카데미 레드카펫을 장식하고, 영화 아메리칸 지골로에서 리차드 기어의 스타일을 완성했던 조르지오 아르마니. 1975년 밀라노 베네치아 거리에서 시작된 브랜드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엠프리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까사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 등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전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4F

 


 

쥬세페 자노티 GIUSEPPE ZANOTTI

1994년 아드리아 지역에서 작은 공방으로 시작되었으나, 불과 10년 만에 하루 2,300개의 슈즈를 생산하는 세계적 브랜드로 거듭난 쥬세페 자노티. 슈즈, 쥬얼리, 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셀러브리티에게 사랑 받는 가장 핫한 브랜드로 손꼽힙니다. 갤러리아명품관 부티크에서 익스클루시브 제품 또한 만날 수 있으니 방문해보자.

갤러리아명품관 EAST 3F

 


 

프라다 PRADA

1913년 밀라노에서 탄생한 브랜드를 1978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이어받아 오늘날의 명품 브랜드로 변화시켰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프라다 매장은 유명 건축가 렘 콜하스와 에르조그와 드 뫼롱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협업해 갤러리 이상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선보여왔죠. 이번 2018 S/S 시즌에는 코믹스 컬렉션으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발렌티노 VALENTINO

1962년 오뜨 쿠튀르에서 시작된 발렌티노는 이탈리아의 쿠튀르적인 감성과 섬세함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리에 의해 타임리스 모더니티를 반영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8 S/S 런웨이 컬렉션에서는 모던 스포티즘을 발렌티노의 우아함으로 해석한 의류부터 악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최근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진행된 VLTN 남성 팝업 스토어 또한 로고를 활용한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았죠.

여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EAST 2F

남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EAST 4F

 


 

펜디 FENDI

1918년 아델레 카사그란데는 로마 중심가에 가죽과 모피를 취급하는 작은 가게를 열었고, 1925년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서 상호를 펜디로 바꾸었습니다. 1965년부터 천재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가 브랜드와 함께 하며 새롭고 혁신적인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모피 등을 선보여 왔습니다. 로고 트렌드를 맞아 ‘FF 로고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트리트 감성을 가미하고 있죠.

갤러리아명품관 EAST 1F

 


419일 목요일까지 이어지는 갤러리아명품관의 비바! 이탈리아캠페인을 통해 이탈리안 브랜드를 둘러보세요. 봄의 에너지를 닮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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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4.11 16:01


날씨 좋은 4, 갤러리아명품관이 선보이는 캠페인 비바! 이탈리아’. 4 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패션, 액세서리, 뷰티 등 다양한 섹션에서 이탈리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답니다.

 


 

지금 갤러리아명품관을 방문하면, 외관부터 내부까지 비바! 이탈리아캠페인으로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WEST, EAST 곳곳에서 이탈리아 국기를 이용한 일러스트부터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의 제품을 활용한 디스플레이를 만났어요.

 


 

이탈리안 슈즈 브랜드, 아쉬&프리마바쎄

이탈리안은 남녀 모두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죠. 4대 패션 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 패션 위크를 보면 알 수 있듯, 유니크 하면서도 과감한 컬러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갤러리아명품관 WEST의 비바! 이탈리아 디스플레이에서도 컬러가 눈에 띄는 제품이 있답니다. 바로 이탈리안 슈즈 브랜드 아쉬와 프리마바쎄입니다. 편한 플랫 샌들을 선보인 아쉬와 프리미엄 스니커즈 프리마바쎄를 한 데 모아 볼 수 있어요.

 


 

VIVA! ITALIA

비바! 이탈리아캠페인 기간 동안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마주치는 이탈리아 패션 디스플레이.

 


파비아나 필리비 FABIANA FILIPPI

1985년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역에서 설립된 이래 전 세계 30여 개국의 도시에서 사랑받고 있는 파비아나 필리피는 아크릴과 합성섬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최고급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최근 갤러리아명품관 EAST 2층의 파비아나 부티크는 리뉴얼을 마치고 한층 더 고급스러운 디스플레이를 갖추게 되었죠.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

1947년 탄생한 이탈리안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는 기하학적인 패턴과 밝은 컬러로 유명하죠.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 열광하는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는 브랜드 컬러가 확실한 브랜드로 손꼽히며 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3층 부티크에서 백, 스카프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볼 수 있어요.



BRANDS WE LOVED

우리가 사랑한 이탈리안 브랜드의 가장 사랑스러운 봄 신상품들.

디자이너 명품패션 액세서리 등 스타일리시한 여성을 위한 이탈리안 브랜드의 추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VALEXTRA 발렉스트라

1937년 설립한 발렉스트라는 100% 장인들에 의해 제작되는 시스템으로 유명한 브랜드. 유행보다는 퀄리티에 집중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브랜드 네임이나 로고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최상의 품질을 보여주어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죠.

갤러리아명품관 EAST 2F 02-6905-3496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이태리어로베네토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브랜드 명처럼 1966년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주에 있는 비첸자 지역에서 브랜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죽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장인이 손으로 엮어 만든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쉽 디자인에 상징성을 부여하여 가장 인기 있는 이탈리안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힙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2F 02-515-2717

 


 

GUCCI 구찌

1921년 피렌체에 가죽 전문점으로 출발한 구찌는 61년 창립자 구찌오 구찌의 이름을 딴 GG로고가 탄생한 데 이어뱀부 핸들과호스빗 로퍼구찌 플로라 등 수 많은 시그니처 디자인을 탄생시키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했습니다. 2015 1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이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죠.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1577-1921


FENDI 펜디

1918년 아델레 카사그란데는 로마 중심가에 가죽과 모피를 취급하는 작은 가게를 열었고, 1925년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서 상호를 펜디로 바꾸었습니다. 1965년부터 천재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가 브랜드와 함께 하며 새롭고 혁신적인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모피 등을 선보여 왔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1F 02-514-0692

 


PRADA 프라다

1913년 밀라노에서 탄생한 브랜드를 1978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이어받아 오늘날의 명품브랜드로 변화시켰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프라다 매장은 유명 건축가 렘 콜하스와 에르조그와 드 뫼롱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협업해 갤러리 이상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선보여왔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02-3443-6047

 

VALENTINO 발렌티노

1962년 오뜨 쿠튀르에서 시작된 발렌티노는 이탈리아의 쿠튀르적인 감성과 섬세함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리에 의해 타임리스 모더니티를 반영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8 S/S 런웨이 컬렉션에서는 모던 스포티즘을 발렌티노의 우아함으로 해석한 의류부터 악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2F 02-543-5125

 

알고 보면 우리 생각보다 더 많은 이탈리아 태생 브랜드. 4 19일까지 펼쳐지는 서울 속 이탈리아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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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4.09 11:42

 

타고난 색채 감각과 실험 정신으로 트렌디한 패션을 선도하는 이탈리아 남자들. 포멀한 스타일은 물론 세계적인 트렌드인 스트리트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는 그들의 스타일링 팁을 소개합니다.

 



STREET STYLE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지닌 이탈리아 남자들의 필수품, 데님 재킷으로 스웩 넘치는 스트리트 룩을 즐겨보자.

 

BALENCIAGA 발렌시아가 PVC 소재로 코팅한 데님 재킷과 오버사이즈 블루 셔츠, 베이식한 네이비 팬츠.

TOD’S 토즈 블랙 프레임 선글라스

 



COLOR POINT

스트라이프 패턴의 카디건과 비비드한 컬러 팬츠를 매치해 생기 넘치는 데이웨어를 연출해보자.

 

PRADA 프라다 옐로 스트라이프 니트 톱과 슬림한 피트의 카디건, 스포티한 레드 팬츠, 얇은 가죽 벨트.

 



ATHLEISURE

이탈리아 남자들이 간절기에 즐겨 입는 라이더 재킷. 여기에 트레이닝 팬츠나 백팩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하면 모던한 애슬레저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VALENTINO 발렌티노 화이트 셔츠와 로고 장식 스웨트셔츠, 펑키한 블랙 라이더 재킷, 화이트 라이닝 디테일의 트레이닝 팬츠, 컬러풀한 롱 스카프.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아웃도어 슈즈에서 영감을 얻은 스니커즈.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가 가능한 소프트럭스 칼프 백팩.

 



SWEET SUIT

와이셔츠에 핑크나 옐로 등 파스텔 톤의 넥타이를 포인트로 매치하면 포멀한 느낌을 부드럽게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FENDI 펜디 화이트 셔츠와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롱 점퍼, 스트레이트 피트의 팬츠.

GUCCI 구찌 고대 피렌체의 서적에서 영감을 얻은 포트폴리오 백, 핑크빛의 실크 넥타이.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은은한 핑크빛의 스웨이드 로퍼, 앤티크한 실버 링.

 



GENDERLESS

이탈리아 패션의 특징 중 하나는 성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과감한 패션을 개성 있게 소화해낸다는 것. 최근에는 여자들이 탐낼 만큼 예쁜 백들이 맨즈 라인에서 출시되어 더욱 인기죠.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스트라이프 칼라 장식의 실크 재킷.

GUCCI 구찌 옐로 크롭트 팬츠.

FENDI 펜디 바나나 껍질 그림이 포인트로 장식된 가죽 쇼핑백.

 


 

NEW OFFICE LOOK

브리프케이스 대신 패니 백을 이용해 위트 넘치는 오피스 룩에 도전해보자.

 

GUCCI 구찌 옐로 니트와 그레이 팬츠, 연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 로고 장식이 가미된 레이스업 로퍼, 허리에 두른 오피디아 벨트 아이폰 케이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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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1.23 18:17

아직 영하권을 맴도는 날씨의 연속이지만 브랜드들은 이미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새 시즌,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까요? 오늘은 브랜드별 주목해야 할 시즌 키 스타일을 준비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봄내음이 날 것 같은 새 시즌의 패션하우스 키 스타일 7가지를 소개할게요. 


FENDI

서로 다른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한 시각 효과를 선사하는 래시 소재 피케 톱, 골반 부분에 사선 재단을 가미해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한 풀 스커트, 사이드의 리브 패널이 편안한 착화를 돕는 펀칭 가죽 앵클부츠.


CÉLINE

오버사이즈 숄더와 잘록하게 접은 다트로 연출한 허리 라인이 대조를 이뤄 구조적인 실루엣을 완성한 스톤 버튼 포인트 재킷, 빳빳한 캔버스 소재의 와이드 팬츠


DIOR

레이싱 슈트를 보는 듯 액티브한 컬러 블록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죽 테일러드 재킷, 스포티브 무드의 니트 집업 보디슈트, 디올의 새로운 시그너처가 된 튤 스커트, 볼드한 메시 패턴과 스트랩의 조화가 인상적인 레이스업 부츠.


PRADA

여성 만화가들의 페미니즘 메시지를 담은 카툰 프린트의 원 숄더 드레스, 독특한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도트 패턴의 니트 베스트와 블랙 칼라 장식의 슬리브리스 셔츠, 옐로 지브라 패턴의 키튼 힐 슬링백.


BALENCIAGA

머플러로 연출하거나 단추를 잠가 코트 위에 고정할 수 있는 기다란 라펠이 부착된 오버사이즈 체크 코트.


BOTTEGA VENETA

단정하고 클래식한 이미지의 깅엄 체크 패턴에 록 시크 무드의 펀칭 장식을 더해 반전을 꾀한 재킷과 스커트, 칼라 끝의 메탈 프레임 장식과 짙은 파이핑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퍼플 셔츠, 앤티크한 실버 스터드 이어링.


LOUIS VUITTON

동서양의 전통 복식을 믹스한 듯한 오리엔탈풍의 자카드 패턴 프록 코트, 호사스런 코트와 상반되는 캐주얼한 이미지의 화이트 팬츠, 금방이라도 튀어 오를 듯 구불구불한 아웃솔의 스니커즈, 자로 잰 듯 구조적인 디자인의 스피디 닥터 백, 반달 모양의 언밸런스 이어링.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hair 조영재  makeup 장해인  model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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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19 18:04

 

성탄절이 월요일인 덕분에 크리스마스 시즌, 어딘가로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물론이고 역대급 추위를 떠나 따뜻한 나라로 잠시나마 떠나는 사람도 보이죠. 한겨울, 따스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다음 시즌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고, 패셔너블한 젯셋 룩도 연출할 수 있는 리조트 컬렉션 키워드 5.

 


 

Grecian Vibes

“그리스·로마 시대의 미의 기준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고대 문명이 지닌 힘과 의외성은 젊은 세상을 보여주죠.” 칼 라거펠트는 고대 성전을 짓고 나름의 새로운 그리스 문명을 탄생시켰습니0. 그리스식 소매의 드레이핑과 주름 장식이 들어간 어깨 라인, 월계관 문양 등 고대 문명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샤넬 크루즈 컬렉션은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여성성을 극대화한 일명 ‘여신 룩은 비단 샤넬뿐 아니라 패션계 전반적으로 인기를 끌며 재생산되었습니다.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구찌는 스팽글과 크리스털 장식, 골드 컬러를 활용해 다소 불량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배드 걸 버전의 그리스 룩을 선보인 반면, 프라다의 미우치아 여사는 애슬레저 무드의 란제리 룩에 골드 & 실버 메탈 장식을 더해 소녀 버전의 여신 룩을 연출했습니다. 이 외에도 태양신이 그려진 파우스토 푸글리시의 프린트 원피스, 아티스틱한 드레이핑과 골드 주얼리가 어우러진 로베르토 카발리의 원 숄더 롱 드레스 등 리조트 웨어로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연말 파티에서도 드레스업하기 좋은 우아한 아이템들이 대거 출시되었으니 눈여겨보길!

 



Playful Pearls

고가의 장식이 놀랍지 않은 쿠튀르 룩의 시대. 리조트 웨어를 풍요롭게 치장하고자 하우스 디자이너들이 선택한 보석은 바로 진주.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선보인 바로크풍 미니 드레스가 대표적입니다. 투명한 천 위에 브랜드명을 장난스럽게 바꾼 ‘GUCCY’ 레터링을 진주로 표현해 마치 커다란 주얼리를 한 듯한 효과를 연출했죠. 펜디는 고가의 모피 코트에 볼드한 진주를 달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는데, 리본 모양을 따라 알알이 박힌 아우터 뒷면의 진주 장식이 모피의 올드한 분위기를 없애고 되레 소녀들에게 어울릴법한 로맨틱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여신 룩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칼 라거펠트가 샤넬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요소 역시 진주. 다양한 펄 네크리스는 기본, 투명한 PVC 소재 로브에도 진주를 달아 마치 물방울처럼 연출한 그의 아이디어가 놀라울 따름!

 

1. CHANEL 샤넬 아티스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진주 네크리스. 2. GUCCI 구찌 타이거 헤드와 컬러 스톤 장식의 펄 이어링. 3. FENDI 펜디 리본 라인을 따라 진주를 장식한 캔아이 백.




Best Western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산타모니카를 찾았습니다.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웨스턴풍의 히피 룩을 입고 걸어나오는 모델들을 보자 왜 그녀가 사막을 선택했는지 이해가 되었죠. 디올이 우아한 뉴 아메리카나 룩을 대표한다면, 모스키노의 제레미 스콧은 플레이 보이와 손잡고 섹시한 웨스턴 룩을 선보였습니다. 런웨이에는 베티붐 캐릭터 수영복을 입고 카우보이 부츠를 신은 글래머러스한 핀업 걸을 중심으로 패치워크 데님과 프린지 백 등이 등장했으니 어느 누가 봐도 미국을 위한 컬렉션이었죠. 이 외에도 코치 1941의 플레어 데님 팬츠를 비롯해 구찌의 골드 프린지 장식 바이커 재킷까지 다양한 리조트 컬렉션에서 웨스턴풍의 아이템들을 볼 수 있으니, 가장 먼저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빈티지 데님부터 꺼내는 게 현명할 듯.


1. LOUIS VUITON 루이 비통 모노그램 패턴을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 2. DIOR 디올 레터링 프린트 띠를 두른 카우보이 모자. 3. LOUIS VUITON 루이 비통 웨스턴 부츠와 첼시 부츠의 특징을 조합한 슈즈.

 



Glam Leisure

따스한 계절을 맞아 지난 시즌 잠시 주춤했던 스포티 무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논하던 예전의 애슬레저 룩과는 차원이 다르죠. 리조트 컬렉션에 등장한 스포티 룩은 한층 웨어러블하고 글래머러스하게 업그레이드되었으니까! 이 흐름의 선봉엔 발렌티노가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촐리는스포티즘과 컨템퍼러리한 요소를 쿠튀르와 접목시켰다고 밝히며, 기존의 로맨틱 무드에 스트리트 에너지를 가득 채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트랙 슈트는 기본, 볼 캡과 패니 팩, 줄무늬 양말 등 어떤 룩과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스포티 아이템이 가득해 특히 밀레니얼 세대 패션 피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예상을 깬 발렌티노의 이러한 변화는 요즘 인기 있는 패션 하우스라면 어디나 겪고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걸리시한 바이커 룩을 연상시키는 미우 미우는 말할 것도 없고, 꽃무늬 스커트에 스포티 집업 점퍼를 매치하거나 드레시한 화이트 점프슈트에 스포츠 벨트를 여러 번 두른 오프화이트, 폴로 셔츠와 메탈 플리츠스커트의 조합을 선보인 N°21 등 애슬레저 룩을 누가 누가 더 화려하고예쁘게꾸미나 경쟁하는 모습.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활동하기 편하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은가요?


1.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터드 장식의 패니 팩. 2. GIVENCHY 지방시 목걸이로 연출할 수 있는 키홀더 스트랩. 3. PRADA 프라다 퓨처리즘 무드가 느껴지는 클라우드 버스트 스니커즈.

 


 

Hello, Kitty

계절을 넘나드는 다양한 슈즈들이 등장한 가운데, 유독 디자이너들의 편애를 받은 주인공이 바로 키튼 힐. 새끼 고양이(Kitten)와 굽(Heel)의 합성어인 키튼 힐은 3~5cm의 높이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굽이 낮기 때문에 앞코가 길고 날렵한 슬링백 슈즈나 뒤축이 막히지 않은 뮬을 선택해야 각선미가 돋보인다는 사실. 이때 스킨 톤의 컬러 슈즈를 선택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됩니다. 더불어 키튼 힐은 삭스 매치 스타일링과 완벽한 조합을 자랑하는 슈즈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N°21 컬렉션처럼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스포츠 삭스에 리본 장식 키튼 힐을 매치하면 손쉽게 애슬레저 룩을 완성할 수 있죠. 2018 리조트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페미닌 무드가 강하고 웨어러블하므로 키트 힐이 잇 액세서리로 떠오른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

 

1. PRADA 프라다 메탈 소재의 앞코가 특징인 핑크 키튼 힐. 2. GUCCI 구찌 리본 주얼 장식의 메리 제인 슈즈. 3. MIU MIU 미우 미우 알록달록한 주얼 장식이 매력적인 슬링백 슈즈.


컬러풀하고 얇은 옷에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미 갤러리아명품관에서도 S/S 시즌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기승전블랙인 겨울 아이템 말고, S/S 시즌 룩으로 관심을 돌려보는 것 어떨까요?

 


editor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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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18 16:13

 

올해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 채 일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유난히 추운 날씨에 무려 러시아보다도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요즘, 어떤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나요? 클럽,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 열리는 송년회, 오늘은 바이닐 레코드로 둘러싸인 뮤직 바를 찾았습니다. 그 속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파티 피플의 모습.

 


 

DIOR 디올 어깨를 감싸는 볼레로 스타일의 퍼 재킷,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레오퍼드 부티. & OTHER STORIES 앤아더스토리즈 이너로 매치한 블랙 벨벳 보디슈트. MAJE 마쥬 시크한 레오퍼드 패턴의 A라인 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작은 타원형의 후프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골드 메달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블랙 초커. GIVENCHY 지방시 손등에 주얼과 비즈 장식이 촘촘히 장식된 글러브.

 



JALOUSE 잘루즈 풍성한 실루엣의 스카이 블루 컬러 퍼 재킷. VANESSABRUNO 바네사 브루노 스팽글 장식의 롱 슬리브 톱. GIAMBATTISTA VALLI 지암바티스타 발리 보태니컬 패턴의 실크 팬츠. MIU MIU 미우미우 주얼 장식 버클 포인트의 헤어밴드. GUCCI 구찌 애니멀 모티브 아래 커다란 진주가 달린 드롭 이어링.

 



SJYP 에스제이와이피 실버 컬러의 얇은 원사를 촘촘하게 엮은 벌룬 슬리브 니트 톱. BLUGIRL 블루걸 네크라인을 따라 진주를 장식한 블랙 레이스 블라우스. TARA JARMON 타라 자몽 폴카 도트 패턴의 미니 개더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세 가지 모노톤 컬러 큐빅 장식의 드롭 이어링. GUCCI 구찌 나비 모티브의 크리스털 링.



 

BLUMARINE 블루마린 치킨 레그 슬리브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 레이스 톱. PRADA 프라다 밑단의 깃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미디 렝스 스커트. SAINT LAURENT 생 로랑 컬러풀한 그래픽 패턴의 스틸레토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다양한 골드 주얼 장식이 어우러진 클러치. CHANEL 샤넬 리본 장식의 새틴 헤어밴드.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경쾌한 태슬 장식의 드롭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여러 겹의 체인을 장식한 골드 링.

 



ISABEL MARANT 이자벨 마랑 블랙 & 골드 컬러가 완벽한 합을 이룬 원 숄더 자카드 드레스. JIMMY CHOO 지미 추 스트랩을 따라 스터드를 장식한 부티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골드 페탈 장식으로 버클 로고를 형상화한 미니 백. BVLGARI 불가리 로즈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 이어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밝은 로즈 골드 컬러의 롱 헤어가 매력적인 고트 헤어 코트. LAPERLA 라펠라 타탄 체크 패턴과 블랙 레이스의 조화가 펑키한 슬립 드레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헤어 볼륨을 풍성하게 살려주는 퍼 소재 헤어밴드. SAINT LAURENT 생로랑 YSL’ 로고 장식의 벨벳 초커.

 



ESSENTIEL 에센셜 오리엔탈 무드의 자카드 패턴 튜브톱 드레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버클 가장자리에 깃털을 장식한 스트랩 힐. BVLGARI 불가리 뱀 비늘 패턴을 모던한 육각 형태로 재해석한 세르펜티 스킨 컬렉션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3가지 컬러 블록이 경쾌하게 이어진 퍼 머플러.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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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6 18:24


패션 트렌드 중심에 있는 톱 모델 3인에게 ‘올겨울에 입고 싶은 잇 아우터와 윈터 룩 스타일링 비법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들의 답변은?

 


 

모델 박슬기 & FENDI 펜디 라펠과 소매에 모피를 장식한 레드 롱 코트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겨울엔 아무래도 블랙 의상을 자주 입게 돼요. 블랙 니트 스웨터에 블랙 가죽 팬츠를 입는 식으로 같은 컬러의 다른 소재 아이템을 매치하는데, 키가 크다 보니 자연스레 맥시 코트나 오버사이즈 코트에 손이 자주 가죠. 마무리로 올 블랙 룩에 퍼 트리밍 백이나 부츠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하면서 시크한 윈터 룩이 완성됩니다.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코트와 그 이유는? 이번 시즌엔 블랙만큼이나 레드 컬러가 눈에 띄어요. 그중에서도 칼라와 소매에 퍼 디테일이 가미된 펜디의 레드 롱 코트는 평소 올 블랙 룩을 즐겨 입는 내 스타일과 잘 어울릴 것 같아 눈여겨본 아이템이에요. A라인으로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드레스만큼이나 우아하고, 럭셔리한 퍼 트리밍 장식에서 느껴지는 레트로 무드도 마음에 들어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짧은 커트 헤어스타일이라 매니시하게 입는 것보다 페미닌한 룩이 더 잘 어울려요. 롱 코트의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너웨어 역시 여성스러운 플리츠스커트나 원피스를 매치할 생각입니다. 이왕 레드 코트를 입는 김에 매번 입던 블랙에서 탈피해 올 레드 룩에 도전해봐도 좋을 듯해요.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스트리트 룩처럼 결혼식이나 행사장에서 레드 롱 코트 속에 시스루 소재 레드 드레스를 하이넥 블라우스와 레이어드하면 시상식장의 여배우 못지않을 듯.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FENDI 펜디 하늘하늘한 실루엣의 시스루 원피스.

2. VERSACE 베르사체 진주 주얼 장식이 화려한 블랙 클러치.

3. DIOR 디올 아기자기한 별 패턴이 장식된 볼 모양의 골드 이어링.

4.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서로 다른 소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앵클부츠.

 


 

모델 한경현 & TOD’S 토즈 세련된 삼색 컬러 조화가 멋스러운 레더 다운 점퍼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추위에 약한 편이라 겨울철 옷은 무조건 보온성이 우선! 그래서 스웨트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같은 스포티 룩에 몸 전체를 감쌀 수 있는 롱 패딩을 주로 입었었는데, 요즘엔 다양한 패딩이 출시되어 스타일링의 폭이 넓어졌어요.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패딩과 그 이유는? 자주 입던 롱 패딩이 지루해질 때쯤 발견한 토즈의 레더 다운 점퍼. 짧은 길이의 스타일리시한 패딩 점퍼를 찾던 중 토즈 런웨이 컷을 보고 마음에 담아뒀던 아이템입니다. 골반까지 오는 적당한 길이와 블랙과 화이트, 브라운의 세련된 컬러 조합도 마음에 들었지만, 전통 있는 가죽 명가답게 레더 소재 디테일이 특히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충전재가 가득한 패딩 아우터의 특성상 몸이 부해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어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하는 게 중요해요. 최근 파리 패션 위크에서 포착된 패션 블로거 카미유 샤리에르처럼 패딩 점퍼에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하고, 컬러풀한 슈즈와 빅 이어링을 더하면 패딩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를 상쇄시키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BALENCIAGA 발렌시아가 레드 컬러 프린트 스카프를 감은 오버사이즈 후프 이어링.

2. DIOR 디올 건축적인 디자인과 날렵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드 슬링백 힐.



 

모델 진아름 & STELLA McCARTNEY 스텔라 매카트니 레트로 무드의 페이크 퍼 쇼트 재킷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깔끔하게 연출하는 걸 선호하는데, 특히 매니시하면서도 페미닌한 믹스 매치 룩을 좋아해요. 예를 들어,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볼드한 이어링으로 여성미를 더하는 식이죠.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퍼 재킷과 그 이유는? 동물 보호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 페이크 퍼를 선호해요. 그런 관점에서 친환경주의자이자 동물 애호가인 스텔라 매카트니의 퍼 재킷을 구입할 생각이에요.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동시에 어깨를 살려주는 오버사이즈 피트,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길이까지 마음에 들어요. 퍼 아우터는 올드한 분위기가 나기 마련인데 이 퍼 재킷은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을 것 같네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퍼 재킷만으로도 글래머러스한 분위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매치하면 과해 보일 수 있어요. 친구들과의 모임에는 빈티지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 워커 부츠를 신고 여기에 퍼 재킷을 걸쳐 럭스 캐주얼 룩을 연출해볼 생각입니다. 반대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장소에선 와이드 팬츠와 퍼 재킷을 매치한 포멀 룩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할 거에요.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PRADA 프라다 빈티지한 프린트가 멋스러운 포스터 걸 티셔츠.

2. GUCCI 구찌 고양이 모티브의 잠금장치가 유니크한 패치워크 톱 핸들 미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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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23 17:20

갑자기 추워진 날씨, 옷장 속 고이 모셔두었던 코트를 꺼내야 할 때가 돌아왔습니다. 매년 같은 디자인, 비슷비슷해 보이는 스타일의 코트 룩에 지쳤다면 이번 시즌,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디자인의 코트에 도전해 보세요. 깜찍한 케이프부터 몸집보다 큰 오버사이즈 더플 코트까지. 추운 겨울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이라면 '코트'가 제격! 올 겨울 당신의 눈길을 사로잡을 독특한 디자인의 남다른 코트들. 특별한 날 멋지게 차려 입고 싶을 때 이만한게 없겠죠? 기분 전환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랍니다. 


BALENCIAGA 한쪽 어깨로 잡아 올린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코트, 레드 도트 드레스, 팬츠와 하나로 이어진 슈즈, 빈티지한 무드의 골드 이어링. 


(좌) STELLA McCARTNEY 캐멀 컬러 오버사이즈 코트. HELEN KAMINSKI 레트로풍의 해트.

(우) YCH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도트 무늬 코트, 함께 매치한 블랙 가죽 벨트. MZUU 블루 컬러의 드롭 이어링.


DIOR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의 케이프 코트. MICHAEL KORS COLLECTION 트라이앵글 모티브의 볼드한 이어링. FENDI 양말을 레이어링한 듯한 스트랩 슈즈.


(좌) PRADA 허리 라인을 중심으로체크와 플라워 패턴, 밑단의 퍼가 어우러진 코트, 그린 컬러의 니트 브라렛, 트임 스커트, 파이톤과 가죽 소재가 믹스된 앵클 부츠, 그레이 니트 머플러, 골드 버클 장식 벨트.

(우) CHLOÉ 소매의 양털과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롱 코트,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 LOW CLASSIC 음표 모양의 이어링.  


MARNI A라인으로 퍼지는 블루 더플 코트. SJYP BLACK 네이비 컬러의 터틀넥 드레스. LOUIS VUITTON 페이턴트 소재의 사이하이 부츠. HERMÈS 옷핀 모티브의 귀고리.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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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02 18:00

팬츠 슈트는 남자의 전유물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2017 F/W 런웨이에서는 여자의 팬츠 슈트 스타일이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의 팬츠 슈트는 도회적인 매력으로 올 가을 여성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와이드 팬츠 스타일은 물론 슬림한 팬츠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두루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의 팬츠 슈트는 드레스업해 차려 입어야만 한다는 편견은 버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슈즈와 함께 무심하면서도 시크하게 연출하는 것이 이번 시즌 팬츠 슈트 스타일링의 포인트!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시크한 블랙 턱시도 재킷, 건축적 디자인의 모노그램 디컨스트럭처드 로고 이어링.

CÉLINE 핀턱 디테일의 오버사이즈의 셔츠, 미니멀한 디자인의 크롭트 팬츠.

DIOR 벌 모양 자수가 수놓인 화이트 스니커즈.

 

 

 

(좌) HERMÈS 레드 실크 셔츠와 보디라인을 잡아주는 베스트, 라펠이 없는 심플한 블랙 재킷, 루스한 블랙 와이드 팬츠, 벨벳 플랫폼 슈즈.
GUCCI
도그 모티브의 피어싱 이어링.

(우) PRADA 가죽 포켓이 장식된 레트로 무드의 코듀로이 팬츠 슈트와 블루 체크 셔츠, 그레이 스웨터, 골드 버클이 달린 가죽 벨트, 컬러 퍼 장식의 주얼 로퍼.
LOW CLASSIC 반원 모양의 실버 이어링.
VINTAGE HOLLYWOOD 동그란 볼 형태의 실버 이어링.

 

(좌) CHANEL 골드 & 실버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턱시도 재킷, 블랙 사이드 라인의 스팽글 팬츠.
DIOR 송아지 가죽 소재의 클래식 로퍼.
VINTAGE HOLLYWOOD 동그란 볼 형태의 실버 이어링.

(우) GUCCI 꽃이 만개한 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플라워 프린트 팬츠 슈트.
CHANEL 브랜드 네임 장식의 메탈 초커

LANVIN 모던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코트, 슬림한 테일러드 팬츠, 깃털 장식의 버드 브로치.
COACH 1941 1960년대풍의 앵클부츠.
KANGOL 모직 소재 뉴스보이 캡.
JAYBAEK COUTURE 핑크와 그레이 컬러가 조화로운 체크 팬츠 슈트.

TOM FORD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터틀넥 톱
DIOR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화이트 스니커즈.
VINTAGE HOLLYWOOD 반짝이는 크리스털의 드롭 이어링.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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