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3.27 16:15


따뜻해진 날씨에 더욱 눈에 띄는 신상 백! 애매한 사이즈는 이제 그만. 손바닥에 올려놓을 만큼 아주 작거나 장거리 여행에도 끄떡없는 아주 큰 가방, 극과 극을 달리는 트렌디한 백만을 모아왔습니다. 에디터가 정리해본 2017 S/S 트렌디한 스몰백, 그리고 빅백을 만나볼까요? 




LOEWE 로에베 다양한 방식으로 변신이 가능한 해먹 백. BALENCIAGA 발렌시아가 연브라운 컬러의 블라우스와 오버사이즈 재킷, 언밸런스한 커팅 디테일의 스커트, 퍼플 컬러 사이하이 부츠.




DELVAUX 델보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탕페트 마이크로 백. PRADA 프라다 깃털 장식 튜브톱과 체크 스커트.




(왼쪽) BALENCIAGA 발렌시아가 푹신한 매트리스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자이언트 블랭킷 백. CÉLINE 셀린느 오버사이즈 재킷과 하이웨이스트 팬츠,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다크 브라운 컬러의 청키 힐 샌들.

(오른쪽) GUCCI 구찌 학창 시절 책가방을 떠올리게 하는 점보 GG 마몽트 백. THOM BROWNE 톰 브라운 리본 블라우스에 재킷을 걸친 듯, 위트 있는 프린트 장식의 드레스. MZUU 엠주 빈티지한 실버 링. HERMÈS 에르메스 스터드 장식 뱅글.




(왼쪽) VALENTINO 발렌티노 소프트 핑크 컬러의 마이크로 미니 숄더백. MIU MIU 미우미우 니트 톱과 쇼츠, 기하학적 패턴의 레인코트, 네이비 벨트.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체크 패턴의 드롭 이어링.

(오른쪽) 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부탱 미로처럼 짜인 비즈 장식이 특징인팔로마 스몰 백. FENDI 펜디 리본 스터드 장식이 가미된 마이크로 바케트 백. GIVENCHY 지방시 안에 입은 스트라이프 드레스와 브라운, 오렌지, 바이올렛 컬러가 믹스된 슬림 피트의 드레스.




CÉLINE 셀린느 겉면의 가죽을 체크 무늬로 오려낸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러기지 팬텀 백. MARNI 마르니 기하학적 패턴의 블라우스와 미디 스커트, 플라워 코르사주 네크리스.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나뭇잎을 형상화한 링. MICHEAL KORS COLLECTION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3개의 링을 레이어링한 골드 링.




PRADA 프라다 스트랩을 허리에 둘러 고정시키는 웨이스트 백 스타일의 뉴 카이에 백. DIOR 펜싱복에서 영감을 얻은 화이트 재킷과 셔츠, 하프 팬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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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29 15:05

 

어느새 2016년의 끝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룩이 많이 보였고, 레트로의 유행은 변함없이 이어졌습니다. 그 가운데, 트렌드를 정리하며 2017 S/S 시즌을 살펴보니 ‘미니 백’ 키워드가 남았습니다. 가볍고, 시즌 구분하지 않으며 동시에 활용적으로 들 수 있는 미니 백. S/S 시즌 레디 투 웨어 런웨이는 물론 TV 속 톱스타들의 패션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미니 백. 주목해야 할 5개 브랜드의 미니 백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2017년 우리의 첫 쇼핑에 꼭 참고해야 할 가방!

 


CHANEL 샤넬

샤넬의 레디 투 웨어 런웨이에서 발견한 미니 백. 한 뼘 남짓한 사이즈이지만 독특한 패턴을 채워 전혀 심심하지 않죠. ‘샤넬’ 하면 생각나는 트위드 패턴으로 포인트가 되어줄 백이 탄생 했습니다. 런웨이에서처럼, 무심한 듯 스트랩을 들면 작은 사이즈의 매력을 더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CHLOE 끌로에

곡선을 우아하게 풀어내는 끌로에. 크리에이티드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지휘 아래 매 시즌 발매되던 미니 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보리부터 브라운까지의 컬러를 모두 포함하는, 끌로에의 대표 컬러를 입은 미니 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 하나, 카드 하나 수납하면 끝일 것 같은 미니 백이지만, 가볍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인 크로스 백으로 멘다면 두 손 자유롭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FENDI 펜디

최근 몇 시즌 동안 눈에 띌 만큼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인 펜디. 백에서도 펜디의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컬러를 확실하게 쓸 것, 작지만 다양한 디테일을 활용할 것. 스트랩 디자인도 빠질 수 없습니다. 가죽을 꼬아서 제작된 스트랩부터 비즈 디테일을 입은 스트랩까지 아마도 가장 화려한 백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을 백이 바로 17 S/S 펜디의 백이 아닐까 싶네요.



LOUIS VUITTON 루이비통

각 잡힌 모양새, 다크 컬러. 루이비통의 17 S/S 시즌의 백은 모두 크로스 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트랩이 있음에도, 클러치 백처럼 활용한 점이 돋보입니다. 작은 사이즈이기에 클러치보다 더 클러치처럼 보이기도 하죠. 봄 시즌이지만 옷은 밝게, 가방은 조금 어둡게 매치하는 것이 눈에 띄네요. 소재의 특성을 제외하면 F/W 시즌 만큼이나 어두운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 손으로 가볍게 드는 미니 백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길!

 


VALENTINO 발렌티노

로맨틱한 컬러, 특별한 날 같이 들고 싶은 백을 구현한 듯한 발렌티노. 미니 백과 함께 매치하는 귀여운 액세서리가 눈에 띕니다. 백도 ‘마이크로 사이즈’라고 할 정도로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거의 지갑에 스트랩을 추가한 듯한 비주얼이죠. 발렌티노가 제시하는 스타일링은 이렇습니다. 아우터, 이너와의 비슷한 컬러톤, 여성스러움을 포기하지 않는 디테일. 발렌티노의 아이콘인 ‘골드 버클’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당연하죠.

 

겨울에는 두 손의 자유를 위해, 여름에는 가벼움을 위해 사랑 받는 미니 백. 숄더백으로 메면 시크하고, 크로스로 메면 캐주얼한 매력적인 백, 2017년의 첫 쇼핑으로 추천합니다!

 




당신을 사로잡을 뷰티 키워드 10

주목할 시즌 컬러,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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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22 19:51

크리스마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떠올리자면, 레드와 골드를 빼놓을 수 없죠.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인 레드 컬러는 크리스마스의 상징적인 컬러이자 겨울에 가장 빛을 발하는 컬러이기도 하죠. 골드 역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럭셔리한 느낌을 배가시켜줄 뿐 아니라 부와 풍요의 의미까지 지니고 있어 더욱 특별하죠. 크리스마스를 빛낼 키 컬러. 레드와 골드 아이템을 살펴볼까요?

(좌) BVLGARI 풍요, 지혜, 불멸,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게서 영감을 얻은 세르펜티 컬렉션의 투보가스 주얼리. 네크리스 6천9백40만원, 브레이슬릿 4천3백60만원, 이어링 1천6백50만원
(우 왼쪽부터) DELVAUX 플랩 부분에 스프링복 퍼가 장식된 마담 PM 백 7백20만원 GIVENCHY BY RICCARDO TISCI 건축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악어가죽 소재의 호라이즌 미니 백 2천7백28만원

 

Gorgeous Red


1. CHANEL 화이트 셔츠에 매치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롱 네크리스 가격 문의 

2. HERMÈS 레드와 블루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트윌리 스카프 20만원대

3. GUCCI 레트로 무드를 자아내는 펠트 해트 59만5천원 

4. CHOPARD 무빙 다이아몬드가 멋스러운 해피 다이아몬드 워치 8천4백만원대

5. SONIA BY SONIA RYKIEL 그물처럼 생긴 가죽 짜임이 독특한 토트백 55만원

6. CHRISTIAN LOUBOUTIN 불꽃 모양의 뒤태가 매혹적인 스틸레토 힐 1백59만원  

7. VALENTINO GARAVANI 골드 잠금 장식이 포인트로 장식된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 2백33만원 

 

Golden Age

1. CARTIER 총 2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칵투스 드 까르띠에 이어링 4천만원대

2. CHANEL 샤넬의 상징인 카멜리아 꽃을 모티브로 한 골드 브로치 가격 문의

3. PIAGET 유려한 곡선과 밀라니즈의 메시 기법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4천7백만원대

4. SAINT LAURENT 하트 모티브에 퀼팅 디테일이 가미된 미니 체인 백 1백18만원

5. VAN CLEEF & ARPELS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알함브라 브레이슬릿 1천5백만원대

6. SAINT LAURENT ‘V’자 커팅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이톤 펌프스 1백만원대

7. FENDI 블랙 라이닝이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는 골드 토트백 4백38만원

 

editor 김민정(freelancer)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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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1.23 14:22


영하의 기온이 다가온다는 소식에도 두렵지 않은 겨울. 오히려 더욱 심해지는 추위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마음까지 절로 따스해지는 퍼 아이템 때문입니다. 어느 시즌보다도 다양해진 컬러는 물론, 어딘지 부담스러웠던 퍼가 가깝게 느껴지는 작은 액세서리까지. 또한 다른 소재와의 매치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퍼죠. 톤 다운 레더와 풍성한 퍼의 조화는 럭셔리한 무드를, 골드빛 체인과 따스한 밍크는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올 시즌 퍼가 보여주는 변신의 스펙트럼이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하세요. 백부터 참까지 다양한 아이템 중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1. JIMMY CHOO 이토록 따뜻한 클러치

손에 드는 것만으로 장갑을 낀 듯 보온 효과가 있는 지미 추의 밍크 클러치. 3백28만원.

2. BLUEMARINE 우아한 밍크 코트

화이트에서 핑크로 이어지는 그러데이션이 멋스러운 블루 마린의 퍼 아우터. 4천5백80만원.




3. KARL LAGERFELD 웃음이 나는 참 장식

디자이너의 얼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칼 라거펠트의 토끼털 참. 31만원.

4. SABATIER 사랑스러운 핑크 팔찌

금속의 차가움을 밍크의 따스함으로 보완한 사바티에의 브레이슬릿. 17만원.

5. GUCCI 포근한 털 슬리퍼

슈즈 바닥에 깔린 양털이 발을 감싸주는 구찌의 퍼 블로퍼. 가격 미정.




5. FENDI 컬러 퍼 트리밍 백

비비드한 옐로 밍크로 포인트를 준 펜디의 쁘띠 트와쥬르 백. 3백99만원.

6. MANOLO BLAHNIK 유려한 퍼 트리밍 부츠

두꺼운 트리밍이 돋보이는 톤 다운 바이올렛 부츠. 1백91만원.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시즌 구분 없이 퍼를 즐기는 할리우드 셀러브리티. 부담스럽지 않은 일상적인 룩에 녹아든 퍼 코디법, 한 번 살펴볼까요.


Rihanna 뉴욕에서 포착한 리아나의 퍼 스타일링. 화려한 핫 핑크 컬러의 맥시 드레스 위 무톤 재킷을 매치한 뒤, 화려한 배색이 돋보이는 퍼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마치 빅 클러치백처럼 보이기도 하죠?

Kris Jenner 카다시안 패밀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크리스 제너. 그녀가퍼 백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한 모습을 카메라가 포착 했습니다. 퍼 코트, 퍼 머플러에 도전하기 부담스럽다면 퍼 백이 두 번째 선택 아닐까요?

Rosie Huntington-Whiteley 리얼웨이에서 딱 좋은머플러를 보여준 로지 헌팅턴 휘틀리. 여기서 알 수 있는 것, 레더와 퍼의 조합은 100% 성공적이라는 것! 무던할 정도로 베이식한 코디에서도 퍼가 있기에 심심하지 않은 룩이 완성 되었습니다.

Anna Wintour 안나 윈투어는 평소 그녀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멋스러운 클래식을 보여주었습니다. 하트를 연상시키는 레드 퍼 머플러와 고전적인 패턴의 조화가 감히 베스트 룩아닐까 싶습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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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우터를 산다면 꼭 읽어봐야할 '6가지 트렌드'

입는 즐거움 '16 FW FUR 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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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20 16:35


올가을, 섬세하기로 유명한 패션 하우스들이 유쾌함에 흠뻑 빠졌습니다. 무겁고 칙칙한 옷차림을 한결 가볍게 바꿔줄, 웃음기를 가득 머금은 액세서리가 쏟아졌죠. 어두운 옷 사이에서 더욱 빛을 내는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좌) ANYA HINDMARCH 시그너처인 키치한 이모티콘과 문구로 플랩을 빼곡히 채운 토트백, 2백54만원. 달걀 프라이와 부드러운 밍크 퍼의 조합이 유머러스한키링, 90만원대. VINTAGE HOLLYWOOD 흘러내리는 듯한 하트 큐빅이 인상적인 네크리스, 13만8천원. 얇은 골드 뱅글과 진주 스트랩을 레이어드한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PAMELA LOVE by RAUM 검지에 낀 로큰롤 제스처 링, 13만8천원. MONICA VINADER 중지에 낀 스톤 장식의 링, 14만8천원.

(우) FENDI 고집 세 보이는 눈빛과 이빨 장식이 익살맞은 마이크로 바게트 백, 축 처진 눈 위로 빨간 퍼 장식을 눈썹처럼 매치한 마이크로 바게트 백, 모두 1백99만원. SUEL 세 개의 진주가 두 손가락 위에 올려지는 디자인의 마디 반지, 29만원.



CHANEL 가장자리에 작은 진주를 두른 컬러풀한 이모티콘 모티브의 브로치, 바닥에 놓인 진주 뱅글, 함박웃음을 짓는 꽃잎 모티브 브로치, 모두 가격 미정. BIMBA Y LOLA 커다란 곤충 장식이 위트 있는 진주 네크리스, 25만8천원. LOVCAT BIJOUX 크고 작은 진주를 이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롱 네크리스, 33만8천원. GOLDEN DEW 진주 크기가 작아 매일 활용하기 부담 없는 네크리스, 가격 미정.



(좌) GUCCI 화려한 패턴과 꼬리 장식이 얼룩말을 연상시키는 메리 제인 펌프스, 1백55만원. DIOR 골드와 블랙의 컬러 대비가 선명한 오버사이즈 뱅글, 가격 미정.

(우) CHRISTIAN LOUBOUTIN 신발의 앞과 뒤축을 뒤덮은 스파이크 장식이 공룡의 뿔을 연상시키는 스트랩 힐, 가격 미정. COACH 우드 소재 공룡 모양의 빅 사이즈 키링, 가격 미정.


패션쇼 또는 영화 프리미어 레드 카펫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는 유니크 아이템! 모노 톤의 패션과 매치하면 한층 발랄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습니다. 장난스러운 위트를 더한 룩, 리얼 웨이에서 연출해 보세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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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할 가을 패션 키워드 6

화려한 패턴 룩, 프라다 16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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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8.30 11:35

이번 가을 남성복은 힘을 한껏 주었던 이전 시즌에 비해 한층 힘을 덜어낸 모습입니다. 부드러운 느낌 가득한 핑크색 니트부터 클래식한 무드를 물씬 풍기는 빈티지한 체크 코트까지, 딱딱하고 각 잡힌 슈트의 빈자리를 여유롭고 느슨한 룩으로 채워가는 중이죠. 이번 가을과 겨울에는 날 선 긴장을 풀고, 어디서든 꺼내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변신할 것을 추천합니다.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스타일보다 부드럽고 편한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해보세요.  2016 가을, 남자들의 패션 지수를 업그레이드 해 줄 몇가지 트렌드 키워드들과 스타일링에 도움이 될만한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할게요. 


2016 F/W 시즌 남성 컬렉션에서는 과거 런웨이를 주름잡았던 각잡힌 슈트 대신 편안하면서도 리얼웨이에서도 활용 가능한 룩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계속된 봄버 스타일의 인기 또한 여전했고 화려함으로 중무장한 구찌의 스카잔은 매력을 더했죠. 다양한 체크 패턴의 아이템들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성 컬렉션 트렌드와 비슷하게 클래식한 패턴 그대로의 매력을 담은 체크 아이템들이 무대를 주름잡았습니다.  남성다움의 결정체, 밀리터리 룩 역시 가을과 겨울 시즌 빼놓을 수 없는 스타일. 올 가을을 뜨겁게 달굴 남성 아이템들, 그렇다면 어떻게 연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래에 소개하는 룩을 참고하면 트렌디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을 거에요. 



KENZO HOMME 볼드한 꼬임 장식이 돋보이는 핑크 니트 풀오버, 가격 미정. WOO YOUNG MI 모던한 브라운 핀턱 팬츠, 가격 미정. FENDI 아웃솔과 끈까지 빨갛게 물들인 가죽 스니커즈, 83만원. SAINT LAURENT 웨스턴 무드의 페도라, 가격 미정.



(좌) SANDRO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를 믹스한 보머 재킷, 1백28만원. ANDY & DEBB 베이식한 블랙 터틀넥 풀오버, 가격 미정. TOD’S 빈티지한 느낌의 인디고 데님 팬츠, 가격 미정. EYEVAN7285 by ABORN 샤프한 골드 프레임 안경, 60만원대.

(우) GUCCI 다양한 모티브의 자수와 와펜이 장식된 카디건, 6백28만5천원. 시선을 사로잡는 화이트 스키니 팬츠, 66만원. DIOR 플라워 패턴의 터틀넥 니트 풀오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격인 레드 글러브, 모두 가격 미정.



(좌) PRADA 클래식한 타탄 체크 패턴의 코트, 가격 미정. 깔끔한 크롭트 팬츠, 가격 미정. 버클과 태슬 디테일이 인상적인 로퍼, 1백40만원대. GUCCI 아르데코풍의 니트 베스트, 94만원.

(우) TOD’S 유연한 형태에 아이코닉한 페블 장식을 더한 스웨이드 토트백, 2백15만5천원. SAINT LAURENT 스트랩이 앞뒤로 교차되는 조퍼스 부츠, 1백30만원. CANALI 페이즐리 패턴 스카프, 18만원.



(좌) SAINT LAURENT 웨스턴 무드의 페도라, 가격 미정. GUCCI 바닥이 양털로 뒤덮인 자카드 소재의 도트 블로퍼, 95만원.

(우) GIVENCHY  프린지 장식이 소매와 등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가죽 재킷, 가격 미정. SAINT LAURENT 슬림한 데님 재킷, 1백14만5천원. 활용도가 높은 데님 셔츠, 82만5천원. 70년대풍의 버클 장식 벨트, 49만5천원. THEORY MAN 신축성이 좋은 스키니 데님 팬츠, 38만8천원.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형식 

hair & makeup 장해인  model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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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7.29 18:26

퍼플 컬러는 우아한 여인을 떠올리는 컬러입니다. 본디 영국 왕족을 상징하는 컬러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품격과 우아함을 중시하는 로열패밀리들이 즐겨입는 컬러입니다. 보라색은 원래 빨간색의 힘과 파란색의 우아함을 합쳐놓은 색으로 알려져있죠.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여성스러운 컬러 이미지 안에 신비로운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평소 조금은 튀어 보인다고 생각해 입기 어렵다 느꼈던 퍼플 컬러. 좀 더 멋지고 세련되게 입는 법을 스타들의 스트릿 룩부터 브랜드의 퍼플 컬렉션까지 다양하게 소개할게요. 


Fall in Love with Purple

먼저 헐리웃 스타들의 퍼플 컬러 스타일을 살펴볼게요. 퍼플 재킷부터 퍼플 슈트, 드레스, 최신 유행 로브까지. 다양한 아이템들로 스타일을 완성했는데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물씬 풍기지 않나요? 채도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죠. 옅은 보라빛 컬러는 엘레강스하고 우아한 느낌이 들며 진한 보랏빛 컬러는 화려하고 개성있는 느낌을 풍기죠.
퍼플 컬러는 연출하고자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는데요. 강하고 임팩트있는 스타일을 완성하고자한다면 진한 퍼플에 액세서리 또한 블랙이나 진한 퍼플로 함께 강조해줄 수 있습니다. 혹 이런 스타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연한 퍼플 컬러의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재킷과 같은 부분 퍼플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액세서리 또한 베이지나 아이보리 등 연한 컬러를 매치해 전체적인 느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어야 하죠. 


Purple Romance with FENDI

올 가을 펜디가 우아한 컬러, 퍼플과 만났습니다. 바로 퍼플 네온 컬렉션인데요.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니트 톱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드레스까지.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라인이 돋보이는 라운지웨어에서 영감을 얻는 펜디의 퍼플 네온 컬렉션과 함께 로맨틱한 여인으로 변신해볼까요? 


(좌) FENDI 플리츠 디테일의 퍼플 미니 드레스, 2백52만원. 코리아 익스클루시브로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레귤러 사이즈의 피카부 백, 4백46만원. 멀티 컬러 스터드가 장식된 스트랩 유, 1백43만원.
(우) FENDI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톱, 89만원. 베스트처럼 연출할 수 있는 블랙 질렛 코트, 4백19만원. 핑크 시어링 플랫폼 슈즈, 1백38만원. 플라워 이어링, 51만원.


FENDI 벨 슬리브가 로맨틱한 블랙 미니 원피스, 2백52만원. 청키한 굽의 블랙 플라워랜드 플랫폼 슈즈, 1백92만원. 크리스털 원더 링, 44만원. 플라워 이어링, 51만원.


(좌) FENDI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톱, 89만원. 브라운 컬러에 퍼플 네온 컬러가 포인트로 장식된 스커트. 1백34만원. 레이스업 디테일이 독특한 셀러리아 미니 피카부 백, 5백37만원. 멀티 스트랩에 플라워 오브제가 가미된 메리 제인 슈즈, 1백25만원. 플라워 이어링, 51만원.
(우) FENDI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실크 소재 네온 패턴 드레스, 4백69만원. 스터드 장식의 벅스 하이힐, 1백66만원. 크리스털 원더 링, 44만원. 플라워 이어링, 51만원.


FENDI 가죽 칼라 장식의 블랙 울 코트, 3백36만원. 레이스업 디테일이 가미된 라지 사이즈의 피카부 백, 6백21만원. 플라워랜드 플랫폼 슈즈, 1백92만원.


올 가을, 우아함 가득한 퍼플 컬러 아이템으로 센스를 뽐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 화려한 컬러 아이템에 왠지 부담을 느껴 매사 블랙 & 화이트, 혹은 그레이 & 베이지 컬러 등의 뉴트럴 컬러 아이템이 일색인 옷장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변화가 필요합니다. 컬러 아이템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에 에지를 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슷한 디자인의 아이템일지라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는 법이니까요. 이번 가을엔 퍼플을 입으세요. 



editor 김민희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장덕화 / SPLASHED NEWS 

model 케바드 setstylist 김민선 makeup 이숙경 hair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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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6.14 19:21


여름의 더운 열기가 점점 피부로 와닿는 요즘, 바야흐로 휴가 및 바캉스 시즌 역시 코 앞으로 다가왔음에 설렘 역시 커져갑니다. 일상 속 작은 쉼표의 연속으로 아쉬움을 느꼈던 당신이라면 여름 휴가 시즌은 그야말로 기다리고 고대하던 순간일 텐데요.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여름 바캉스 시즌을 좀 더 멋지게 보내는 법. 휴양지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해 바캉스 시즌의 분위기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브랜드는 다양한 컬렉션으로 시즌 트렌드를 이끌어나갑니다. 그 중 크루즈 컬렉션(혹은 리조트 컬렉션. 때론 여행 컬렉션이라고도 불리는)은 말 그대로 크루즈 선상 위, 혹은 휴양지나 리조트에서 입는 아이템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패션 아이템이 눈을 호강시키죠. 얼마 전 열린 각 브랜드별 2017 크루즈 컬렉션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멋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멋진 패션의 향연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궁극의 화려함 

이 계절이야말로 화사한 프린트, 그리고 화려한 디테일의 아이템이 가장 빛을 발할 때입니다.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구찌 크루즈 컬렉션은 화려한 프린트와 디테일의 축제였죠. 요즘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인 구찌의 컬렉션은 다채롭고 유별난 빈티지 감성을 여지없이 드러냈죠. 부풀린 어깨와 자수 디테일, 부풀린 어깨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모스키노의 컬렉션은 그야말로 강렬함과 화려함 연속. 빈티지하면서도 화려하고 또 정글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프린트는 야생미까지 느껴질 정도였죠. 이는 모델들의 구릿빛 피부와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모던과 시크 사이

왠지 도심 속에서 마주칠 것 같은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리조트 컬렉션은 유별나거나 특별함 없이도 멋을 배가시켜주죠. 질 샌더는 베이지 컬러와 아이보리 컬러 등 보기에도, 그리고 입기에도 편안한 컬러를 주로 사용해 모던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루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와이트 팬츠, 그리고 허리부분을 무심하게 휙 둘러 묶은 스타일은 시크하면서도 편안하죠.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리조트 컬렉션은 좀 더 시크하고 깔끔한 멋을 자랑하는데요. 커리어 우먼을 연상시키는 수트, 그리고 쇼트컷 헤어의 모델의 이미지가 멋스럽게 어울리며 눈길을 끌었죠. 보테가 베네타의 리조트 컬렉션은 모던하고 깔끔한 멋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이템이 다양한 소재와 만나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무한 매력 디테일 

스타일의 완성은 디테일이라고 하죠. 언뜻 보기에 비슷비슷하게 보이는 디자인도 왠지 다르게 보이는 것은 작은 디테일의 차이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루이비통의 리조트 컬렉션은 눈길을 사로잡는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과 프릴이 특징. 블랙앤 레드와 같은 과감한 컬러의 사용 역시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샤넬 역시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아름다운 디테일이 특징이었는데요. 숄더의 퍼 디테일이나 컷아웃 디테일과 플라워 장식, 꼬임 장식의 슬리퍼까지. 지. 들여다볼수록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디테일이 아름다운 룩을 완성했습니다. 펜디의 리조트 룩에서는 화려한 프린트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소매 끝단, 그리고 화려한 장식의 백, 곡선미가 살아있는 슈즈까지. 디테일에 눈길이 가는 아이템으로 가득했죠. 

멋스러움 가득한 2017 리조트 컬렉션. 비록 컬렉션 아이템들을 바로 만나볼 수는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컬렉션을 참고해 나만의 리조트 룩을 뽐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때론 시크하게, 그리고 때론 여성스럽게.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여행, 그 시작을 멋진 리조트 룩과 함께하세요. 


Editor 장연주  
Photographer Indigital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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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가와요

    2016.06.15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6.05.20 17:47

이번 시즌, 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템을 고르자면 슬립 원피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자고 일어나 침대에서 막 걸어 나온 것 같은 관능미가 가장 큰 매력. 바람에 흩날리는 하늘하늘한 소재는 우아하기 그지 없죠.

슬립 원피스는 본디 심플하게 바이어스로 재단된 드레스를 말하는데요. 어깨 부분에 끈이 달려있으며 웨이스트 라인을 따로 강조하거나 잡지 않는 것이 특징이에요. 주로 새틴이나 실크, 레이스 등의 소재를 이용하는데 몸을 타고 흐르는 듯한 느낌은 여성미를 배가시켜줍니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슬립 원피스가 등장했습니다.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캘빈클라인Calvin Klein, 셀린Celine, 랙앤본 Rag and Bone 등의 브랜드의 런웨이에서는 그야말로 다양한 스타일의 슬립 원피스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그저 나이트 타임에만 어울릴 것 같았던 슬립 원피스가 리얼웨이룩으로 화려하게 부상했음을 느낄 수 있죠. 이번 시즌, 한번 쪽 꼭 도전해보고 싶은 슬립 드레스. 관능적인 매력을 쿨하게 즐길 준비 되었나요?

 

Various Style of Slip Dress


(왼쪽부터) CÉLINE 블랙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볼드한 체인이 장식된 카프 스킨 소재의 슬링백, 1백만원대. PRADA 실버 오리가미 볼 이어링, 40만원.

CALVIN KLEIN COLLECTION 골드 체인이 보디라인을 강조해주는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BALENCIAGA 나뭇가지를 형상화한 브레이슬릿, 805천원. PRADA 투명한 아크릴 소재의 서클 이어링, 가격 미정.

SAINT LAURENT 밑단에 시폰 레이스를 덧댄 시스루 드레스와 함께 레이어드한 슬립 드레스, 오버사이즈 가죽 베스트 모두 가격 미정, 크리스털 티아라, 2415천원. ROGER VIVIER 스퀘어 모양의 큐빅이 장식된 슬리퍼, 가격 미정.

 

(왼쪽부터) BALENCIAGA 역동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슬립 드레스와 발등의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슈즈, 모두 가격 미정. GUCCI 코튼 레이스 소재 글러브, 가격 미정. VINTAGE HOLLYWOOD 구조적인 디자인의 이어링, 49천원.

MARNI 슬립 드레스가 입체적으로 장식된 롱 드레스, 325만원. PRADA 앙증맞은 실버 볼이 장식된 미들 힐 슬링백, 116만원. BALENCIAGA 번개를 연상시키는 볼드한 이어링, 가격 미정.

 

(왼쪽부터) CÉLINE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CHANEL 물결 모양이 담긴 체인 브레이슬릿과 시크한 느낌의 메탈 소재 헤어피스, 모두 가격 미정. GREY YANG 심플한 화이트 니트 톱, 67천원. NEIL BARRETT 태슬이 길게 떨어지는 가죽 벨트, 가격 미정.

CHLOÉ 프릴이 장식된 뉴트럴 컬러 드레스, 798만원. BOTTEGA VENETA 에스닉 무드의 브레이슬릿, 675천원. FENDI 여러 개를 레이어링한 다각형의 골드 링, 가격 미정.

 


Daily Slip Dress Styling 

일상에서 슬립 원피스를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하고 멋스럽게 즐기기 위해서는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필수
헐리웃 스타들의 슬립 드레스 스타일링을 보면 과감함과 시크함, 그리고 센스를 넘나듭니다. 노출을 불사하고 슬립 원피스 그대로의 매력을 오롯이 발산하거나, 재킷을 걸쳐 에지를 살리거나, 너를 매치해 좀 더 리얼웨이에 가까운 룩을 완성하는 거죠.



과감한 노출이 일상에서는 부담이라면, 레이어링을 추천합니다.  가장 부담 없으면서도 리얼 웨이에서 활용해도 좋은 방법이죠. 시스루 블라우스부터 면 티셔츠, 가벼운 니트 등을 이너로 매치하면 부담 없으면서도 매력 넘치는 슬립 원피스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편안한 슈즈까지 더해주면 더욱 멋스럽죠또 시즌이 시즌이니만큼 화사한 컬러를 선택하길 추천합니다. 여기에 소재가 적절히 믹스된 디자인은 란제리의 부담스러운 느낌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이번 시즌, 부담은 버리고 관능미 가득한 슬립 원피스에 도전해보세요. 시크하면서도 에지 넘치는 스타일은 물론 마치 침대 위처럼 편안한 매력에 금세 빠져들게 될 거예요. 

 


Editor 김민희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장덕화 / SPLASH NEWS
Hair 안미연 Make-Up 이영 
Model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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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5.04 11:21




화가 이브 클랭YVES KLEIN은 블루를 가장 순수하고 무한한 색이라 했습니다. 

사실 블루는 다양한 면면을 가지기에 더욱 매력적인 컬러이기도 하죠. 매 시즌 약간은 다른 채도의 블루가 강력한 트렌드 컬러 중 하나로 선정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데님Denim 의 자유로움이 떠오르다가도 시크함과 포멀함, 화려함까지 지닌 마놀로 블라닉 블루힐이 연상되기도 하죠

무엇보다 블루는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명료한 매력으로 블랙, 화이트 등의 무채색과 더불어 모던한 향기를 풍깁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는 때에 가장 청명한 빛을 발한다는 사실. 블루 컬러. 그 매력을 오롯이 느끼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블루의 모던한 변신.




(왼쪽부터 오른쪽으로)<Center>고판이 .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심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담아낸 작품. 푸른 수평선 위에 떠 있는 배가 가라앉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이듯, 숨겨진 빙하의 깊이처럼 우리의 삶의 저울은 수많은 경험과 깨달음이 쌓여 만들었음을 표현하고 있다.

PIERRE BALMAIN 골드 버튼 장식의 실크 톱, 118만원. CH CAROLINA HERRERA 셔링 디테일이 우아한 롱스커트, 1283천원.

TIFFANY&CO. 다크 블루 컬러 다이얼의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워치, 497만원. BLU DOT by PINCH 경량으로 완성한 메시 패턴의 철제 의자, 199천원.




(좌) <SAINT LAUREN그러데이션 디테일의 스틸레토 힐, 1백만원. MARIO BELLINI by KARTELL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의 작품으로 볼 형태의 ‘Moon’, 13만6천원.트레이 ‘Dune’, 15만원.

()HERMÈS 블루 라이닝으로 마무리한 실크 스카프, 가격 미정.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DEMOO PARKCHOONMOO 앞단을 짧게 커팅한 터틀넥 슬리브리스 톱, 팬츠 위로 레이어드한 시스루 플리츠 벨트, 모두 가격 미정. GREY YANG 베이식한 디자인의 와이드 팬츠, 19만7천원. HERMÈS 화이트 원석 뱅글, 가격 미정. STELLA McCARTNEY 데님 소재 플랫폼 슈즈, 1백25만원.

SAINT LAURENT 소가죽으로 마무리한 로열 블루 컬러의 ‘나노 삭 드 주르’ , 362만원. DIOR 블루 프레임과 블루 미러 렌즈의 선글라스, 가격 미정. WELLDENART 비누 공예가 김채영의 작품으로 대리석 모양의 천연 비누, 가격 미정.

 () FENDI 웨이스트 라인의 커팅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 418만원. 가죽 스티치 장식의 플리츠스커트, 418만원. MONDAY EDITION 미니멀한 디자인의 실버 뱅글, 95천원. MZUU 오각형 프레임의 실버 커프, 75천원.


▷ MODERN BLUE 화보 다시 보기 







 

Editor 평은영 / digital 장연주

Hair 김승원 Makeup 류현정 Model 체린

Setstyling 최서윤(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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