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3.12 13:00

올봄 어떤 스타일의 백과 슈즈가 유행할까요? 이번 시즌 유행하는 키워드와 주목해야 할 백 & 슈즈만을 골랐습니다. 유리 상자 속에 고이 담겨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9가지의 잇 아이템에 주목하세요. 


LUXURY SNEAKERS

이번 시즌 놓쳐서는 안 될 잇 아이템, 바로 패션 하우스의 스니커즈입니다.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인 스니커즈는 무엇보다 다양한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착화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아티스틱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애슬레저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죠. 

LOUIS VUTTION 곡선 형태의 아웃솔과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LV 아치라이트 스니커즈18세기 프렌치 브로케이드와 21세기 애슬레저의 만남을 스니커즈로 보여주는 제품. 


SEE-THROUGH

패션 소재로 절대 사용될 것 같지 않던 PVC가 이번 시즌에는 트렌디한 소재로 거듭났습니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PVC 아이템들을 선보였는데요.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 위에 재현한 시그너처 장식과 디테일에서 패션 하우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퓨처리즘 무드를 강하게 풍기는 PVC 아이템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VALENTINO GARAVANI 투명한 PVC 소재로 재탄생한 락 스터드 스파이크 미디엄 체인 백
GIORGIO ARMANI 슈즈 옆면에 PVC 소재를 덧댄 레이스업 부티아찔하게 꺾인 발 모양이 그대로 노출되어 각선미가 돋보이는 아이템. 


FISHNET

패션은 당연히 아름다워야 하지만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 현 패션계의 흐름이죠. 그물망을 연상시키는 피시네트 슈즈는 섬세한 짜임이 발과 종아리를 부드럽게 감싸주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답니다. 

DIOR 스트랩 끝부분에 날카로운 메탈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한 메시 소재의 디올 노틀리-디 블랙 레이스업 앵클부츠와 실버 롱부츠.


FRINGE 

나풀거리는 프린지 장식은 그 어떤 디자인의 아이템이라도 웨스턴 무드로 전환시키는 효과가 있죠. 기존의 밋밋한 스타일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장식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알록달록한 컬러까지 더하면 웨스턴 무드에 레트로 무드까지 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LOEWE 스트라이프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레인보우 카프 스킨 프린지를 가방 전면에 장식한 T 파우치 프린지 백. BALENCIAGA 굵은 프린지 위에 브랜드 로고를 프린트해 1990년대 감성을 표현한 핑크 컬러 톱 핸들 백.


COLOR BLOCK 

컬러 블록은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세련된 포인트 장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채로운 컬러 조각을 연결해 구조적인 그래픽 패턴을 완성하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느낌의 아이템이 완성되니까요. 

HERMÈS 가죽 상감 기법으로 HERMÈS 알파벳을 표현한 캘리그래피 켈리 셀리에 28 . 화이트 고무 밑창과 다양한 컬러 조각이 대비를 이루는 송아지 가죽 소재의 리플렉트 웨지 샌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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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2.21 17:32

올봄 유행할 패션 트렌드를 읽고 싶다면? 2018 S/S 런웨이 위 스타일을 참고해보세요. 그 중에서도 이번 시즌 가장 히트할 아이템과 스타일만을 골라 키워드 별로 나눠 보았습니다. <더갤러리아>가 엄선한 12가지 패션 키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봄이 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손님 꽃무늬너도 나도 입는 흔한 옷으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나만의 히든 카드를 준비해야 합니다오프 화이트가 제안한 팬츠 슈트에 회화적인 기법의 플라워 패턴을 가미한 쿨 걸처럼 연출하든지돌체 앤 가바나에 등장한 꽃무늬 시폰 롱 드레스로 우아한 여신 분위기를 내든지꽃무늬를 모노톤으로 표현한 크리스토퍼 케인처럼 모던 하게 소화하든지같은 꽃이라도 재해석이 필요하죠어쨌든 플라워 패턴을 몸에 걸치는 순간겨울과는 작별을 고하는 봄의 신호탄일테니 이번 시즌엔 봄꽃과 함께 화사한 스프링 룩을 즐겨보길.


엉덩이를 뜻하는패니Fanny’와 배낭의Pack’의 합성어인 패니 백. 일명벨트 백으로 불리며 1990년대 패션 스트리트를 뜨겁게 달궜던 이 백이 돌고 돌아 다시 트렌드 반열에 올랐습니다. 무엇보다 스타일링이 중요한데, 체크 재킷에 가죽 패니 백으로 시크한 느낌을 살린 구찌, 파스텔 톤 카디건에 크로스로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 발렌시아가의 컬렉션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네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로고 플레이 아이템들이 런웨이로 귀환했습니다. 백의 스트랩에 로고를 넣어 그래픽적 효과를 준 크리스찬 디올, 브랜드 로고와 심볼 마크를 믹스해 하나의 패턴으로 완성한 로에베 등 디자이너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로고 아이템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더 과감하고 새로워졌습니다런웨이를 푸른 물결로 물들인 데님을 두고 하는 말이죠커팅과 워싱 등 핸드크래프트적인 기법을 더해 빈티지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데님 룩이 대거 등장했습니다지난 시즌에 이어 올봄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데님으로 매치하는 올 데님 스타일링이 강세인데알렉산더 맥퀸이나 나타샤 진코처럼 플로럴 패턴의 패브릭을 적절히 가미해 페미닌한 느낌을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그윽한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라벤더 컬러가 이번 시즌 키 컬러로 떠올랐습니다. 핑크보다 진하고 퍼플보다 연한, 오묘한 빛깔의 라벤더 컬러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톤으로 매치해 신비롭고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포인트! 은은한 펄감의 고풍스러운 드레스를 선보인 알베르타 페레티, 플라워 자수와 러플 디테일로 궁극의 여성미를 표현한 에르뎀의 룩이 대표적이죠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인 퍼프 숄더가 1980년대 레트로 열풍을 타고 런웨이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어깨를 제외한 모든 요소를 미니멀하게 연출해 현대적인 분위기에 걸맞게 룩을 재해석했다는 것. 스포티한 톱에 퍼프 숄더를 가미해 로맨틱한 애슬레저 룩을 완성한 이자벨 마랑, 퍼프 숄더로 구조적인 셰이프를 부각시킨 오프 화이트의 재킷 등 봉긋한 어깨 라인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아우터만큼이나 이너웨어에도 신경 써야 할 이유가 생겼답니다. 일명 ‘비닐’이라 불리는 PVC 소재가 2018 S/S 런웨이의 신종 패브릭으로 등극했기 때문이죠. 시작은 누가 뭐래도 샤넬. 칼 라거펠트는 모자와 케이프, 핸드백, 부츠 등 컬렉션에 등장한 패션 아이템에 PVC소재를 가미해 미래 지향적인 룩을 제시했는데요. 이 외에도 블랙 보디슈트에 PVC 롱스커트를 매치해 아찔한 관능미를 발산한 발맹과 드레스에 PVC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볼륨감을 살린 패션 이스트 등의 컬렉션을 참고해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PVC 소재의 매력을 만끽해볼 것.



2018 S/S 컬렉션에 담긴 각기 다른 트렌드를 관통하는 교집합이 있었으니, 바로 볼드한 이어링. 페미니즘, 레트로, 스포티즘 등 그 어떤 트렌드에도 상관없이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는 액세서리로 굳건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하늘하늘한 시폰 드레스나 레이스 블라우스 같은 페미닌한 룩에 무게감을 더해주는 포인트 아이템은 물론 컬러나 패턴이 화려한 룩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서포트 역할까지, 볼드한 이어링의 전방위적인 활약이 돋보입니다.


아찔한 스틸레토 샌들에 밀려 한동안 주춤했던 플랫 샌들의 인기가 다시 급상승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평평하고 널찍한 굽이 특징인 스포츠 샌들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볼드한 크리스털 장식으로 도도한 매력을 어필한 크리스토퍼 케인의 샌들을 비롯해 스트랩에 스터드 장식으로 와일드한 무드를 가미한 프라다의 샌들까지, 자칫 촌스럽고 밋밋할 뻔했던 스포츠 샌들의 재발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네요.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액세서리는 화려한 슈즈도, 신상 백도 아닌 모자랍니다. 게다가 얼굴을 반쯤 가릴 만큼 커다란 오버사이즈. 간신히 턱만 보일 정도로 챙이 길게 내려오는 애슐리 윌리엄스의 보 해트부터 삿갓을 연상시키는 구찌, 모델의 얼굴보다 3배는 큰 에밀리아 윅스테드까지, 2018 S/S 컬렉션에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등장한 모자를 이용해 자외선도 차단하고 스타일도 살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겨울에나 신을 법한, 무릎 위로 올라오는 니하이 부츠가 S/S 시즌에 등장했다? 듣기만 해도 땀 날 것 같은 얘기지만, 영민한 디자이너들은 이런 걱정을 단번에 날려줄 해결책을 함께 제시했답니다. 파스텔 톤의 컬러를 선택해 가죽 부츠의 무겁고 투박한 느낌을 부드럽게 녹여낸 모스키노, 발가락이 들어나는 오픈 토 부츠를 선보인 발맹, 화려한 레오퍼드 패턴으로 생기를 불어넣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2018 S/S 런웨이를 활보한 니하이 부츠들을 보니, 따스한 봄날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슈즈임을 인정!


스트라이프 패턴의 인기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될 전망압나더. 달라진 점이 있다면 가로나 세로로 질서 정연하게 떨어지던 라인들이 사선으로 방향을 틀어 더욱 다이내믹한 매력을 발산한다는 것. 가로, 세로, 사선을 모두 믹스해 리드미컬한 조합을 선보인 안토리오 베라르디, 톱과 스커트에 굵기를 서로 달리 표현해 재미를 준 펜디 등 선의 변주가 주는 재미가 쏠쏠하죠. 여기에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으니, 겨우내 불어난 체중으로 급하게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이들을 위한 희소식이 아닐 수 없죠?



editor 김민희 

photo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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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4 18:06


최근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컬렉션에 영감이 될만한 특별한 장소에서 컬렉션을 개최하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브랜드는 자신들의 컬렉션에 영감을 주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 여행을 떠나곤 하죠. 루이 비통이 2018 크루즈의 목적지로 정한 곳은 가까운 일본 교토. 벚꽃이 한바탕 피고 지나간 자리에 푸르름이 번지던 지난 5, 교토로 향한 루이 비통의 크루즈 범선. 그 아름다운 크루즈 여정의 종착지는 시가현에 위치한 미호 박물관이었습니다. 루이 비통의 2018 컬렉션 좀 더 디테일하게 만나볼까요?


 

미호 박물관은 교토 중심부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 차를 타고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산중턱에 위치한 고요한 산사 같은 미호 박물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이나 미래적이며, 자연적이나 인위적인 건축미를 뽐내는 흔치 않은 곳 이죠. 제스키에르가 보여줄 2018 크루즈 컬렉션의 출발점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라는 의미에서 루이 비통의 컬렉션과 이 곳은 접점을 가집니다. 현재와 고귀한 고대 문명 사이, 거대하고 활기찬 도시와 섬세한 풍경 사이를 오간다는 것. 루이 비통은 이곳의 긴 터널에서 시작해 다리를 건너 박물관 입구까지 이어지는 꽤 긴 런웨이를 마련했습니다.

 

루이 비통은 2018 크루즈 컬렉션의 핵심이 전통에서 모더니티로의 진화라고 아예 못을 박았었죠. 이를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런웨이는 일본 전통에 대한 존경과 오마 주를 표현한 의상들로 넘쳐났습니다. 일본 사무라이의 갑옷에서 영감을 얻은 실루엣과 디테일,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디자이너 간사이 야마모토(데이비드 보위의 무대 의상으로 유명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강렬한 일러스트의 의상들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루이 비통의 2018 크루즈 컬렉션은 아마도 역대 가장 강렬한 컬렉션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지리상으론 가장 가까운 일본이지만 장소가 주는 경원함, 익숙하면서도 조금은 낯선 일본풍의 디테일 때문이기도 하나 그 모든 것이 합쳐져 향한 곳이 미래의 어느 한 지점과 맞닿아 있었기 때문이죠.


컬렉션 런웨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비단 의상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루이 비통의 백 얘기. 일본 색채가 녹아든 백들이 참석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는데요. 이번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한 전 세계 패션 셀럽과 에디터들 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베스트 백 디자인 5를 뽑아 소개합니다.



LOUIS VUITTON 2018 CRUISE BEST BAG 5



BAG 1 쁘띠뜨 노에 트렁크

도시락하면 일본이듯 이번 크루즈 라인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바로 이 벤토 박스일 것. 실제 일본 전통 벤토 박스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가장 구조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BAG 2 가부키 스티커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인 쁘띠뜨 말과 트위스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모노그램 캔버스에 프린트된 스티커들은행운을 상징하며, 이 프린트들은 크루즈 컬렉션 의상과 향후 출시될 커머셜 스니커즈에도 사용될 예정.

 

BAG 3 가부키 마스크

간사이 야마모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백입니다. 일본 전통 가부키 가면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인 알마 백과 새로운 디자인의 포쉐트 백으로 선보였죠. 젊으면서도 유머 감각이 넘쳐 보입니다.



 

BAG 4 쁘띠뜨 노에 트렁크

시그너처인 노에 백을 재해석한 것으로, 루이 비통의 하드 트렁크 제작 노하우를 접목시킨 시티 백. 더욱 얇고 가벼워진 모노그램 캔버스를 사용해 무게감을 줄였으며, 가방 하단에 작은 하드 트렁크 형식의 숨은 공간까지 만들었습니다.

 

BAG 5 쁘띠뜨 샤포

이번 런웨이에서 가장 충격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백. 루이 비통의 모자 케이스를 압축해 작은 데일리 백으로 재해석한 신개념의 가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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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09 18:00

쿠튀르 감성에 실용주의 철학을 가미한 2017 F/W 발렌시아가의 백과 슈즈를 소개합니다.

 

 

뎀나 바잘리아의 발렌시아가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되고 특별했습니다. 미니 사이즈 백부터 슈퍼 사이즈 백까지, 또 미니멀하고 심플한 백부터 자동차 사이드 미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까지. 슈즈 역시 특별했는데 뒷 굽의 꼬임 디테일과 잘 빠진 앞코가 눈길을 사로잡는 힐부터 팝 컬러가 돋보이는 부츠까지. 평범함과 대범함을 아우르는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죠. 이번 시즌 발렌시아가의 특별한 컬렉션 속 키 아이템들을 만나볼까요?

 

페티시즘에서 영감을 얻은 뾰족한 앞코와 하우스 아카이브의 아이코닉한 도트 프린트 패브릭 마감이 매력적인 드레이프 나이프 뮬.

 

빈티지 핸드백을 연상시키는 메탈 클로저 디테일의 핸드백 락.

 

 

(좌) 메탈 실버 컬러로 마감한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의 빌리 부티.
(우) 서로 다른 두 가지 백을 결합해 놓은 듯,
앞뒤가 다른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콜라쥬 트리플 핸드백.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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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8.14 17:59

여름의 기운이 어느새 한풀 꺾이고 바람 속에 언뜻 가을 내음이 느껴지는 요즘. 지나가는 여름 시즌 룩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지고 다가올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느라 분주해집니다. 이번 가을, 어떤 스타일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을까요? 2017 F/W 시즌 트렌드가 고스란히 담긴 패션 하우스의 7가지 키 룩을 소개합니다.

 

VALENTINO 발렌티노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니트 톱과 플리츠 롱스커트, 컷아웃 디테일의 레이스업 부츠, 숫자 모양의 키치한 링.

 


 

(좌)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퍼프 숄더 니트 톱과 구조적인 실루엣의 미디스커트, 더블 버클 장식의 벨트, 파이톤 소재의 부티, 눈동자를 연상시키는 이어링.

(우) GUCCI 구찌 러플 장식의 시스루 블라우스, 나비가 그려진 트위드 소재 미디스커트, 프릴 디테일과 꽃무늬 자수가 조화를 이룬 카디건, 멀티 컬러 크리스털이 장식된 로우 힐 플랫폼 샌들, 곤충을 모티브로 한 멀티 핑거 링.

 

(좌) HERMÈS 에르메스 스카프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의 실크 드레스, 스웨이드 소재에 펀칭 디테일을 가미해 고급스러운 부티.

(우) PRADA 프라다 노란 꽃 자수의 브라톱과 깃털 장식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커트, 레트로풍의 앙고라 카디건, 오너먼트를 연상시키는 골드 볼 장식의 스틸레토 힐.


(좌) LOUIS VUITTON 루이비통 칼라의 스터드 장식이 시크한 바이커 재킷, 볼륨감 있는 스커트, 함께 매치한 블랙 벨트, 모노그램 캔버스와 송아지 가죽 소재를 믹스한 앵클부츠, 브랜드의 ‘V’ 시그너처를 체인으로 재해석한 드림모노그램 이어링과 링.

(우) TOD’S 토즈 레드 컬러 가죽 셔츠와 와이드 벨트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독특한 가죽 팬츠, 두 개의 슈즈를 레이어링한 듯한 앵클부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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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07 18:47


벚꽃 흐드러진 4, 똑같은 어제 오늘임에도 뭔가 들뜨는 시기입니다. 이제 막 풀리기 시작한 날씨는 어서 야외 활동을 하라고 등을 떠미는 것 같기도 하죠. 주말 나들이 가기 좋은 4, 당신의 발 끝을 더욱 트렌디하게 해 줄 슈즈를 소개합니다. 디자인은 물론 편안함을 갖춘 슈즈라는 공통점을 갖췄지만, 모던한 로퍼부터 캐주얼한 스니커즈까지 그 폭도 다양합니다. 당신의 스타일을 완성해줄 따끈따끈한 2017S/S 시즌 신상 슈즈들.

 


 

PRIMIATA 프리미아타 지그재그 모양의 도톰한 굽이 특징인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플랫폼 샌들.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플랫폼 슬리퍼.

 

1885년부터 시작된 슈즈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프리미아타. 프리미아타의 슈즈는 탁월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플랫폼 샌들은 올해 S/S 시즌의 핫 키워드이기도 한데요. ‘매일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슈즈들의 유행이 반갑기만 합니다. 언뜻 투박하지만 실용적인 디자인이기에,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 중 하나!

 



PHILIPPE MODEL 필립모델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디자인으로, 뒤꿈치 부분에 컬러풀한 시퀸 디테일이 포인트.

 

메이드 인 이탈리아 그리고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필립 모델의 스니커즈는 이번 시즌, 한국만을 위한 특별한 버전을 선보입니다. 화이트 스니커즈에 글리터 디테일을 추가한 것이죠. 청량한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블루, 데일리로 적합한 실버 그리고 화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그린. 취향 따라 시즌 따라, 나만의 컬러를 골라보세요.

 


 

MINELLI 미넬리 발등의 자수 장식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슬립온. 양가죽 소재에 컬러풀한 자수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스니커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의 위트가 돋보이는 미넬리의 슈즈. 프렌치 스타일을 강조하는 미넬리는 모던한 동시에 일상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화이트 슬립온과 스니커즈를 스케치북 삼은 자수 디테일이 인상적이죠?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과 함께 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MINELLI 미넬리 고급스러운 브라운 브라운 컬러의 버맨 로퍼. 펀칭 디테일이 특징인 화이트 컬러의 플라잉 더비 슈즈. 차분한 네이비 컬러의 레이스업 더비 슈즈.

 

미넬리의 시즌 아이템에서 빠질 수 없는 로퍼와 더비 슈즈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베이스로, 트렌디한 감각을 불어넣은 아이템이죠. 프레드 알라드가 한국 여성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미넬리 슈즈로 로퍼를 꼽기도 했다니, 쇼핑 리스트에 꼭 추가해야겠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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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31 16:38


갈수록 자극적인 것이 주목받는 시대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고유한 가치의 멋을 중히 여기는 것만큼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반짝 관심받는 것이 아닌 꾸준히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신중함에 근간을 두고 있는 브랜드. 절제와 미묘함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 보테가 베네타의 백과 슈즈, 함께 볼까요?




CITY KNOT

부드러운 프렌치 카프스킨과 강렬한 레오퍼드 프린트가 조화를 이룬 시티 놋 백, 그리고 핸드 페인팅으로 마무리한 블랙 아우트라인이 특징인 시티 놋 백입니다. 박시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백인데요.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놋 모양 트위스트 잠금장치로 우아함을 더했습니다.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백으로 연출하고나 심플하게 핸드백으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DOPPIA

보테가 베네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숄더백인 도피아 백. 도마뱀 가죽 소재에 마블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컬러를 가미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제격입니다. 도피아 백에 브랜드의 시그너처 기법인 인트레치아토 방식으로 완성한 앵클 스트랩 웨지힐 슈즈를 매치해보세요. 세련된 이브닝 룩으로 손색없답니다.




TOSCANA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토스카나 백. 구조적인 형태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여기에 최고급 프렌치 카프스킨을 사용하였습니다. 더욱 견고해진 디자인. 게다가 서로 다른 길이의 더블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




UMBRIA

레오퍼드 프린트와 카프스킨이 조화를 이룬 움브리아 백과 두 가지 컬러가 둥근 가방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움브리아 백. 말 안장에서 영감을 얻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너처인 인트레치아토 모티브를 인그레이빙한 메탈 잠금장치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ditor 시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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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27 16:15


따뜻해진 날씨에 더욱 눈에 띄는 신상 백! 애매한 사이즈는 이제 그만. 손바닥에 올려놓을 만큼 아주 작거나 장거리 여행에도 끄떡없는 아주 큰 가방, 극과 극을 달리는 트렌디한 백만을 모아왔습니다. 에디터가 정리해본 2017 S/S 트렌디한 스몰백, 그리고 빅백을 만나볼까요? 




LOEWE 로에베 다양한 방식으로 변신이 가능한 해먹 백. BALENCIAGA 발렌시아가 연브라운 컬러의 블라우스와 오버사이즈 재킷, 언밸런스한 커팅 디테일의 스커트, 퍼플 컬러 사이하이 부츠.




DELVAUX 델보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탕페트 마이크로 백. PRADA 프라다 깃털 장식 튜브톱과 체크 스커트.




(왼쪽) BALENCIAGA 발렌시아가 푹신한 매트리스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자이언트 블랭킷 백. CÉLINE 셀린느 오버사이즈 재킷과 하이웨이스트 팬츠,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다크 브라운 컬러의 청키 힐 샌들.

(오른쪽) GUCCI 구찌 학창 시절 책가방을 떠올리게 하는 점보 GG 마몽트 백. THOM BROWNE 톰 브라운 리본 블라우스에 재킷을 걸친 듯, 위트 있는 프린트 장식의 드레스. MZUU 엠주 빈티지한 실버 링. HERMÈS 에르메스 스터드 장식 뱅글.




(왼쪽) VALENTINO 발렌티노 소프트 핑크 컬러의 마이크로 미니 숄더백. MIU MIU 미우미우 니트 톱과 쇼츠, 기하학적 패턴의 레인코트, 네이비 벨트.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체크 패턴의 드롭 이어링.

(오른쪽) 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부탱 미로처럼 짜인 비즈 장식이 특징인팔로마 스몰 백. FENDI 펜디 리본 스터드 장식이 가미된 마이크로 바케트 백. GIVENCHY 지방시 안에 입은 스트라이프 드레스와 브라운, 오렌지, 바이올렛 컬러가 믹스된 슬림 피트의 드레스.




CÉLINE 셀린느 겉면의 가죽을 체크 무늬로 오려낸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러기지 팬텀 백. MARNI 마르니 기하학적 패턴의 블라우스와 미디 스커트, 플라워 코르사주 네크리스.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나뭇잎을 형상화한 링. MICHEAL KORS COLLECTION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3개의 링을 레이어링한 골드 링.




PRADA 프라다 스트랩을 허리에 둘러 고정시키는 웨이스트 백 스타일의 뉴 카이에 백. DIOR 펜싱복에서 영감을 얻은 화이트 재킷과 셔츠, 하프 팬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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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13 17:29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빡빡한 스케줄로 밤낮없이 촬영 중인 스튜디오. 그곳에서 올봄 여심을 흔들 제품을 포착했습니다. 아직 가시지 않은 추위마저 녹여줄 따끈따끈한 다섯 개의 2017 S/S 신상 백을 소개합니다. 컬러풀한 자수, 유니크함으로 스타일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이 제품들로 봄 분위기를 한껏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GUCCI 정교한 디테일의 타이거 헤드 잠금장치가 돋보이는 디오니소스 체인 백. GG 수프림 캔버스 위로 레터링 비즈 아플리케와 수작업한 플라워 자수, 이그조틱 레더까지 더해 한층 화려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BALENCIAGA 부드러운 램스킨과 카프 스킨으로 완성한 새로운 스타일의 핸드백으로 빌딩 백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3가지 색상의 톱 스티치와 브레이드 디테일의 핸들, 상품 설명서에서 모티브를 얻은 탈착 가능한 라벨이 유니크한 느낌을 줍니다.




BALENCIAGA 은은한 빛을 발하는 샤이니 파이톤 소재로 완성한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핸드백 툴 사첼 백. 종이 백을 말아 접은 듯한 형태에 스웨이드 라이닝으로 고급스러움이 더해졌어요. 길이 조절과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DELVAUX 누드와 라일락, 시트론의 세 가지 컬러를 조합해 알록달록한 레인보우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뚜알 드 뀌르 백. 핸들 및 바인딩 같은 마감 부분에 아이보리 가죽을 매치해 미니멀한 실루엣이 강조되었어요.




CÉLINE 가방 겉면의 블랙 컬러 송아지 가죽을 자유롭게 잘라 유니크한 패턴을 연출한 미디엄 러기지 팬텀 백. 양쪽 사이드에 달린 가죽 스트랩을 연결해 용도에 따라 스퀘어 백으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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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5.23 18:42

 K-culture의 열풍 속에도 K-fashion은 단연 단연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던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이 한 발자국 더 나아가 한국의 패션과 뷰티에 열광하고 있죠. 그 중심을 단단하게 지키고 있는 이들. 바로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입니다. 특유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국내의 젊은 디자이너들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그 영향력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3 G.D.S Galleria Designer Street 에서는 최근 주목 받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니헤잇재즈 Johnny Hates Jazz, 페이우 fayewoo, 푸쉬버튼 push button, 로우 클래식 low classic 등의 브랜드의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데요. 평소 패션 매거진이나 컬렉션, 혹은 브랜드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던 옷과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쇼핑 스팟이죠. 

지난 주 G.D.S에 새롭게 문을 연 브랜드, 요하닉스 YOHANIX와 제니팍 JENNY PARK은 최근 주목 받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인데요. 특별한 디자인과 디테일, 소재는 물론 특유의 감성이 오롯이 드러나는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니팍 Jenny Park 자세히보기

박은솔 디자이너의 브랜드, 제니팍은 지난 2011년 런칭한 캐시미어 니트 웨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고급 원사만을 사용해 퀄리티가 우수한 캐시미어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죠. ‘질리지 않는 유일한 소재로 불리는 캐시미어는 제니팍 특유의 디자인과 만나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제니팍은 제품 퀄리티를 인정받아 얼마 전 해외 명품 브랜드 멀티숍에 입점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죠


이번 시즌 제니팍은 캐시미어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스타일의 리넨 제품들을 소개했습니다.특히 여름 시즌 아이템인 리넨 팬츠와 스커트 등 다양한 하의 상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 실크 소재의 스커트도 선보이며 소재의 영역을 넓히고 있죠



갤러리아명품관 WEST 3 G.D.S 에 자리잡은 제니팍에서는 이번 시즌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얇은 캐시미어 상의 제품과 우븐 리넨 소재로 디자인한 미니멀한 스타일의 스커트, 팬츠, 원피스는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제니팍의 아이템은 착용감과 핏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데요. 세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 제품들은 무엇보다 입었을 때 더욱 빛이 나는 아이템! 미니멀한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소재 좋은 아이템을 찾는다면 제니팍의 아이템이 제격입니다. 

 


요하닉스 Yohanix 자세히보기

올 초, 이탈리아 두오모 광장에서 런웨이를 펼쳐 화제가 되었던 브랜드, 요하닉스는 한국의 촉망받는 젊은 디자이너 중 하나인 김태근 디자이너의 브랜드입니다. 뉴욕에서도 쇼를 열어 호평을 받은 바 있죠. 세계 4대 패션 위크 중 3개국에 참여한 디자이너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에서 활용성 높은 스트릿 웨어에 섬세한 소재를 가미한 스트릿 쿠튀르를 컨셉트로 하고 있죠.


요하닉스의 가장 큰 특징은 비즈나 자수 들을 활용한 디테일인데요. 다른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스타일의 디테일을 만날 수 있는 점은 요하닉스만의 특징이자 강점입니다. 후가공된 가죽, 쿠튀르 방식의 비즈, 금속성 실을 이용한 자수, 디테일을 더한 프린지까지. 김태근 디자이너느 한 인터뷰에서 스팽글이 촘촘히 박힌 의상의 경우 스팽글 수작업에만 3일 밤낮이 걸린다고 말할 정도로 디테일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다른 스트리트 스타일 브랜드와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의 독자적인 감성을 뽑아내고 있죠.

갤러리아명품관 내 요하닉스 매장에서는 다양한 디테일이 가미된 패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야말로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한땀한땀 손이 닿은 제품들은 그야말로 소장가치 있는 특별한 아이템!

특히 요하닉스 아이템들은 외국에서 인기가 높은 편인데요. 중국, 스웨덴, 러시아, 이집트 등의 해외시장 매출이 전체 매출의 95%를 차지할 정도로 이미 세계 속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제니팍과 요하닉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혹시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양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 G.D.S에서 한국 디자이너의 힘!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ditor 장연주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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