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8.14 17:59

여름의 기운이 어느새 한풀 꺾이고 바람 속에 언뜻 가을 내음이 느껴지는 요즘. 지나가는 여름 시즌 룩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지고 다가올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느라 분주해집니다. 이번 가을, 어떤 스타일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을까요? 2017 F/W 시즌 트렌드가 고스란히 담긴 패션 하우스의 7가지 키 룩을 소개합니다.

 

VALENTINO 발렌티노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니트 톱과 플리츠 롱스커트, 컷아웃 디테일의 레이스업 부츠, 숫자 모양의 키치한 링.

 


 

(좌)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퍼프 숄더 니트 톱과 구조적인 실루엣의 미디스커트, 더블 버클 장식의 벨트, 파이톤 소재의 부티, 눈동자를 연상시키는 이어링.

(우) GUCCI 구찌 러플 장식의 시스루 블라우스, 나비가 그려진 트위드 소재 미디스커트, 프릴 디테일과 꽃무늬 자수가 조화를 이룬 카디건, 멀티 컬러 크리스털이 장식된 로우 힐 플랫폼 샌들, 곤충을 모티브로 한 멀티 핑거 링.

 

(좌) HERMÈS 에르메스 스카프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의 실크 드레스, 스웨이드 소재에 펀칭 디테일을 가미해 고급스러운 부티.

(우) PRADA 프라다 노란 꽃 자수의 브라톱과 깃털 장식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커트, 레트로풍의 앙고라 카디건, 오너먼트를 연상시키는 골드 볼 장식의 스틸레토 힐.


(좌) LOUIS VUITTON 루이비통 칼라의 스터드 장식이 시크한 바이커 재킷, 볼륨감 있는 스커트, 함께 매치한 블랙 벨트, 모노그램 캔버스와 송아지 가죽 소재를 믹스한 앵클부츠, 브랜드의 ‘V’ 시그너처를 체인으로 재해석한 드림모노그램 이어링과 링.

(우) TOD’S 토즈 레드 컬러 가죽 셔츠와 와이드 벨트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독특한 가죽 팬츠, 두 개의 슈즈를 레이어링한 듯한 앵클부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외밀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4.07 18:47


벚꽃 흐드러진 4, 똑같은 어제 오늘임에도 뭔가 들뜨는 시기입니다. 이제 막 풀리기 시작한 날씨는 어서 야외 활동을 하라고 등을 떠미는 것 같기도 하죠. 주말 나들이 가기 좋은 4, 당신의 발 끝을 더욱 트렌디하게 해 줄 슈즈를 소개합니다. 디자인은 물론 편안함을 갖춘 슈즈라는 공통점을 갖췄지만, 모던한 로퍼부터 캐주얼한 스니커즈까지 그 폭도 다양합니다. 당신의 스타일을 완성해줄 따끈따끈한 2017S/S 시즌 신상 슈즈들.

 


 

PRIMIATA 프리미아타 지그재그 모양의 도톰한 굽이 특징인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플랫폼 샌들.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플랫폼 슬리퍼.

 

1885년부터 시작된 슈즈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프리미아타. 프리미아타의 슈즈는 탁월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플랫폼 샌들은 올해 S/S 시즌의 핫 키워드이기도 한데요. ‘매일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슈즈들의 유행이 반갑기만 합니다. 언뜻 투박하지만 실용적인 디자인이기에,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 중 하나!

 



PHILIPPE MODEL 필립모델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디자인으로, 뒤꿈치 부분에 컬러풀한 시퀸 디테일이 포인트.

 

메이드 인 이탈리아 그리고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필립 모델의 스니커즈는 이번 시즌, 한국만을 위한 특별한 버전을 선보입니다. 화이트 스니커즈에 글리터 디테일을 추가한 것이죠. 청량한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블루, 데일리로 적합한 실버 그리고 화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그린. 취향 따라 시즌 따라, 나만의 컬러를 골라보세요.

 


 

MINELLI 미넬리 발등의 자수 장식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슬립온. 양가죽 소재에 컬러풀한 자수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스니커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의 위트가 돋보이는 미넬리의 슈즈. 프렌치 스타일을 강조하는 미넬리는 모던한 동시에 일상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화이트 슬립온과 스니커즈를 스케치북 삼은 자수 디테일이 인상적이죠?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과 함께 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MINELLI 미넬리 고급스러운 브라운 브라운 컬러의 버맨 로퍼. 펀칭 디테일이 특징인 화이트 컬러의 플라잉 더비 슈즈. 차분한 네이비 컬러의 레이스업 더비 슈즈.

 

미넬리의 시즌 아이템에서 빠질 수 없는 로퍼와 더비 슈즈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베이스로, 트렌디한 감각을 불어넣은 아이템이죠. 프레드 알라드가 한국 여성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미넬리 슈즈로 로퍼를 꼽기도 했다니, 쇼핑 리스트에 꼭 추가해야겠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이용인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3.31 16:38


갈수록 자극적인 것이 주목받는 시대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고유한 가치의 멋을 중히 여기는 것만큼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반짝 관심받는 것이 아닌 꾸준히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신중함에 근간을 두고 있는 브랜드. 절제와 미묘함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 보테가 베네타의 백과 슈즈, 함께 볼까요?




CITY KNOT

부드러운 프렌치 카프스킨과 강렬한 레오퍼드 프린트가 조화를 이룬 시티 놋 백, 그리고 핸드 페인팅으로 마무리한 블랙 아우트라인이 특징인 시티 놋 백입니다. 박시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백인데요.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놋 모양 트위스트 잠금장치로 우아함을 더했습니다.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백으로 연출하고나 심플하게 핸드백으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DOPPIA

보테가 베네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숄더백인 도피아 백. 도마뱀 가죽 소재에 마블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컬러를 가미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제격입니다. 도피아 백에 브랜드의 시그너처 기법인 인트레치아토 방식으로 완성한 앵클 스트랩 웨지힐 슈즈를 매치해보세요. 세련된 이브닝 룩으로 손색없답니다.




TOSCANA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토스카나 백. 구조적인 형태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여기에 최고급 프렌치 카프스킨을 사용하였습니다. 더욱 견고해진 디자인. 게다가 서로 다른 길이의 더블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




UMBRIA

레오퍼드 프린트와 카프스킨이 조화를 이룬 움브리아 백과 두 가지 컬러가 둥근 가방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움브리아 백. 말 안장에서 영감을 얻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너처인 인트레치아토 모티브를 인그레이빙한 메탈 잠금장치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ditor 시주희

photographer 박재용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3.27 16:15


따뜻해진 날씨에 더욱 눈에 띄는 신상 백! 애매한 사이즈는 이제 그만. 손바닥에 올려놓을 만큼 아주 작거나 장거리 여행에도 끄떡없는 아주 큰 가방, 극과 극을 달리는 트렌디한 백만을 모아왔습니다. 에디터가 정리해본 2017 S/S 트렌디한 스몰백, 그리고 빅백을 만나볼까요? 




LOEWE 로에베 다양한 방식으로 변신이 가능한 해먹 백. BALENCIAGA 발렌시아가 연브라운 컬러의 블라우스와 오버사이즈 재킷, 언밸런스한 커팅 디테일의 스커트, 퍼플 컬러 사이하이 부츠.




DELVAUX 델보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탕페트 마이크로 백. PRADA 프라다 깃털 장식 튜브톱과 체크 스커트.




(왼쪽) BALENCIAGA 발렌시아가 푹신한 매트리스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자이언트 블랭킷 백. CÉLINE 셀린느 오버사이즈 재킷과 하이웨이스트 팬츠,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다크 브라운 컬러의 청키 힐 샌들.

(오른쪽) GUCCI 구찌 학창 시절 책가방을 떠올리게 하는 점보 GG 마몽트 백. THOM BROWNE 톰 브라운 리본 블라우스에 재킷을 걸친 듯, 위트 있는 프린트 장식의 드레스. MZUU 엠주 빈티지한 실버 링. HERMÈS 에르메스 스터드 장식 뱅글.




(왼쪽) VALENTINO 발렌티노 소프트 핑크 컬러의 마이크로 미니 숄더백. MIU MIU 미우미우 니트 톱과 쇼츠, 기하학적 패턴의 레인코트, 네이비 벨트.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체크 패턴의 드롭 이어링.

(오른쪽) 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부탱 미로처럼 짜인 비즈 장식이 특징인팔로마 스몰 백. FENDI 펜디 리본 스터드 장식이 가미된 마이크로 바케트 백. GIVENCHY 지방시 안에 입은 스트라이프 드레스와 브라운, 오렌지, 바이올렛 컬러가 믹스된 슬림 피트의 드레스.




CÉLINE 셀린느 겉면의 가죽을 체크 무늬로 오려낸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러기지 팬텀 백. MARNI 마르니 기하학적 패턴의 블라우스와 미디 스커트, 플라워 코르사주 네크리스.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나뭇잎을 형상화한 링. MICHEAL KORS COLLECTION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3개의 링을 레이어링한 골드 링.




PRADA 프라다 스트랩을 허리에 둘러 고정시키는 웨이스트 백 스타일의 뉴 카이에 백. DIOR 펜싱복에서 영감을 얻은 화이트 재킷과 셔츠, 하프 팬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희준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2.13 17:29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빡빡한 스케줄로 밤낮없이 촬영 중인 스튜디오. 그곳에서 올봄 여심을 흔들 제품을 포착했습니다. 아직 가시지 않은 추위마저 녹여줄 따끈따끈한 다섯 개의 2017 S/S 신상 백을 소개합니다. 컬러풀한 자수, 유니크함으로 스타일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이 제품들로 봄 분위기를 한껏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GUCCI 정교한 디테일의 타이거 헤드 잠금장치가 돋보이는 디오니소스 체인 백. GG 수프림 캔버스 위로 레터링 비즈 아플리케와 수작업한 플라워 자수, 이그조틱 레더까지 더해 한층 화려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BALENCIAGA 부드러운 램스킨과 카프 스킨으로 완성한 새로운 스타일의 핸드백으로 빌딩 백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3가지 색상의 톱 스티치와 브레이드 디테일의 핸들, 상품 설명서에서 모티브를 얻은 탈착 가능한 라벨이 유니크한 느낌을 줍니다.




BALENCIAGA 은은한 빛을 발하는 샤이니 파이톤 소재로 완성한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핸드백 툴 사첼 백. 종이 백을 말아 접은 듯한 형태에 스웨이드 라이닝으로 고급스러움이 더해졌어요. 길이 조절과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DELVAUX 누드와 라일락, 시트론의 세 가지 컬러를 조합해 알록달록한 레인보우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뚜알 드 뀌르 백. 핸들 및 바인딩 같은 마감 부분에 아이보리 가죽을 매치해 미니멀한 실루엣이 강조되었어요.




CÉLINE 가방 겉면의 블랙 컬러 송아지 가죽을 자유롭게 잘라 유니크한 패턴을 연출한 미디엄 러기지 팬텀 백. 양쪽 사이드에 달린 가죽 스트랩을 연결해 용도에 따라 스퀘어 백으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6.05.23 18:42

 K-culture의 열풍 속에도 K-fashion은 단연 단연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던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이 한 발자국 더 나아가 한국의 패션과 뷰티에 열광하고 있죠. 그 중심을 단단하게 지키고 있는 이들. 바로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입니다. 특유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국내의 젊은 디자이너들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그 영향력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3 G.D.S Galleria Designer Street 에서는 최근 주목 받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니헤잇재즈 Johnny Hates Jazz, 페이우 fayewoo, 푸쉬버튼 push button, 로우 클래식 low classic 등의 브랜드의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데요. 평소 패션 매거진이나 컬렉션, 혹은 브랜드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던 옷과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쇼핑 스팟이죠. 

지난 주 G.D.S에 새롭게 문을 연 브랜드, 요하닉스 YOHANIX와 제니팍 JENNY PARK은 최근 주목 받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인데요. 특별한 디자인과 디테일, 소재는 물론 특유의 감성이 오롯이 드러나는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니팍 Jenny Park 자세히보기

박은솔 디자이너의 브랜드, 제니팍은 지난 2011년 런칭한 캐시미어 니트 웨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고급 원사만을 사용해 퀄리티가 우수한 캐시미어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죠. ‘질리지 않는 유일한 소재로 불리는 캐시미어는 제니팍 특유의 디자인과 만나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제니팍은 제품 퀄리티를 인정받아 얼마 전 해외 명품 브랜드 멀티숍에 입점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죠


이번 시즌 제니팍은 캐시미어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스타일의 리넨 제품들을 소개했습니다.특히 여름 시즌 아이템인 리넨 팬츠와 스커트 등 다양한 하의 상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 실크 소재의 스커트도 선보이며 소재의 영역을 넓히고 있죠



갤러리아명품관 WEST 3 G.D.S 에 자리잡은 제니팍에서는 이번 시즌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얇은 캐시미어 상의 제품과 우븐 리넨 소재로 디자인한 미니멀한 스타일의 스커트, 팬츠, 원피스는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제니팍의 아이템은 착용감과 핏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데요. 세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 제품들은 무엇보다 입었을 때 더욱 빛이 나는 아이템! 미니멀한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소재 좋은 아이템을 찾는다면 제니팍의 아이템이 제격입니다. 

 


요하닉스 Yohanix 자세히보기

올 초, 이탈리아 두오모 광장에서 런웨이를 펼쳐 화제가 되었던 브랜드, 요하닉스는 한국의 촉망받는 젊은 디자이너 중 하나인 김태근 디자이너의 브랜드입니다. 뉴욕에서도 쇼를 열어 호평을 받은 바 있죠. 세계 4대 패션 위크 중 3개국에 참여한 디자이너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에서 활용성 높은 스트릿 웨어에 섬세한 소재를 가미한 스트릿 쿠튀르를 컨셉트로 하고 있죠.


요하닉스의 가장 큰 특징은 비즈나 자수 들을 활용한 디테일인데요. 다른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스타일의 디테일을 만날 수 있는 점은 요하닉스만의 특징이자 강점입니다. 후가공된 가죽, 쿠튀르 방식의 비즈, 금속성 실을 이용한 자수, 디테일을 더한 프린지까지. 김태근 디자이너느 한 인터뷰에서 스팽글이 촘촘히 박힌 의상의 경우 스팽글 수작업에만 3일 밤낮이 걸린다고 말할 정도로 디테일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다른 스트리트 스타일 브랜드와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의 독자적인 감성을 뽑아내고 있죠.

갤러리아명품관 내 요하닉스 매장에서는 다양한 디테일이 가미된 패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야말로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한땀한땀 손이 닿은 제품들은 그야말로 소장가치 있는 특별한 아이템!

특히 요하닉스 아이템들은 외국에서 인기가 높은 편인데요. 중국, 스웨덴, 러시아, 이집트 등의 해외시장 매출이 전체 매출의 95%를 차지할 정도로 이미 세계 속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제니팍과 요하닉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혹시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양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 G.D.S에서 한국 디자이너의 힘!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ditor 장연주

Photographer 권태헌 


[연관기사]

칼 라거펠트 스타일링 클래스 후기
바젤월드 2016의 시계 트렌드
예술 명품백, 지안프랑코 로띠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6.05.03 20:24

여러분, 네온 컬러 좋아하세요?
날씨가 더워질수록 쨍하고 강렬한 네온 컬러들이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죠.
S/S 컬렉션에 유독 매력적인 네온 컬러 아이템들이 많아지는 것도 그 때문이고요.


(왼쪽부터) 모스키노, 아이스버그, 오 주르 르 주르

 지난 2016 S/S 컬렉션에도 선명한 네온 컬러들이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쇼는 모스키노(Moschino)였어요. 인형처럼 분장한 모델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네온 컬러로 치장하고 나왔죠. 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던 디자이너 오 주르 르 주르(Au Jour Le Jour)는 팝아트를 모티브로 눈에 확 들어올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데님과 가죽에 네온을 입혀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아이스버그(Iceberg)는 눈이 시린 네온 컬러의 민소매 톱, 플레어 팬츠 등을 통해 모던함을 뽐냈습니다.

 보기에 참 예쁜 이 네온 컬러, 하지만 옷으로 입기에는 망설여지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그렇다고 덮어두고 포기할 순 없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 네온 컬러를 즐기는 다른 비법을 공개합니다. 바로 액세서리로 즐기기!

 

(왼쪽부터 시계 방향) 케이트 베킨세일, 리즈 위더스푼, 데미 로바토

    가장 만만한 방법은 바로 백입니다. 영화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Kate Beckinsale)는 어두운 톤의 옷을 입은 뒤 네온 컬러 미니 백을 걸치는 것만으로 여름을 닮은 유쾌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영화 배우겸 가수인 데미 로바토(Demi Lovato)는 좀더 과감하게 네온 컬러를 사용했어요. 점프 수트 패턴 안에 있는 네온 컬러와 백의 컬러를 맞춤으로써 좀더 완성된 느낌이지 않나요? 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 또한 평범한 스타일링에 네온컬러 백으로 방점을 찍었네요.

    어떠세요? 네온 컬러 백에 대한 쇼핑 욕구가 상승하지 않으신가요? 갤러리아에서 그 욕구를 해소하실 수 있는 새로운 컬렉션이 등장했으니 걱정마세요. 오랜 전통을 가진 영국 브랜드 리버티 런던(Liberty London) 익스클루시브 네온 컬렉션입니다.


 , 그런데 리버티 런던(Liberty of London)이란 브랜드가 좀 생소하시다고요? 간략한 설명부터 하고 넘어갈게요

    리버티 런던은 무려 140년의 전통을 가진 브랜드랍니다. 리버티 런던 백화점에서 출발해 현재는 플로럴 프린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린트로 매우 아티스틱한 컬렉션을 만들어내고 있죠. 과거의 클래식함과 현재의 세련됨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유니클로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즐거움 넘치는 컬렉션들을 생산하는 중이랍니다.



    그 리버티 런던에서 2016 S/S 에 야심차게 리미티드로 내놓은 컬렉션이 바로 네온 컬러 액세서리 라인이에요보기만해도 두 눈이 상큼해지는 느낌이지 않나요토트백부터 백팩, 파우치, 지갑, 카드 지갑 등 다양한 종류로 선보였는데요. 전체가 네온으로 감싸진 스타일이 아닌 리버티 런던의 시그니처인 블랙 앤 화이트 마크와 핑크, 옐로, 그린 네온 컬러의 조화를 통해 부담스럽지 않고 매력적인 네온 컬러 액세서리를 탄생시켰습니다.

    사진보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게 더 나으시겠죠? 현재 갤러리아 WEST 2 G.STREET 494+에 오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어깨에 매보면서 그 상세한 매력을 감상하세요. 가격대는 85$에서 395$선이랍니다. 네온 컬렉션 외에 리버티 런던의 다른 제품들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어요!

   Homepage http://www.liberty.co.uk/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libertylondon

 

Editor 이숙희 
Photographer 권태헌


[연관기사]

여름 샌들 트렌드, '굽'에 주목하라!
등산복의 환골탈태, 세련된 아웃도어 룩
꽃무늬 의상의 우아한 변신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6.03.07 17:44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지니고 있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획일적인 트렌드와 스타일에서 벗어나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 하죠. 갤러리아명품관은 올봄, ‘Be Unique’라는 화두를 던지고 자신만의 컬러를 지니길 조언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유니크한 시선을 담은 사진 작품으로 주목 받는 포토그래퍼 7인과 오랜시간 유니크함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일곱 브랜드의 만남.

 

 

 

LEE GUN HO with HERMÈS

 

 

내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유니크함은 미니멀+유머+긴장감(텐션)이다. 이 세가지 요소가 서로의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으면서 각각의 존재감을 유지하는 것이다. 에르메스의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궁극의 파인함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절제와 긴장감에 있다고 본다.”

 

() HERMÈS 드레시한 실크 드레스, 애니멀 프린트 실크 스카프. 모두 가격 미정.

() HERMÈS 드레시한 실크 드레스, 프린트가 돋보이는 헤어밴드, 볼드한 뱅글, 로고가 쓰인 더스트. 모두 가격 미정.

 

헤어: 김정한 메이크업: 박혜령 모델: 박세라

 

 

 

PARK KYUNG IL with VALENTINO

 

 

발렌티노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보면서 인류문명의 출발지 아프리카를 떠올렸다. 그곳에 도착한 외계생명체의 모습을 떠올렸고, 이후 각자의 삶으로 진화한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트렌드보다는 개성, 전체보다는 개인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이번 작업을 통해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나만의 유니크함이다.”

 

() VALENTINO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비즈 장식의 프린지 스커트, 1810만원.

마스크 참 장식의 네크리스, 핸드 주얼리. 모두 가격 미정. 오브제는 포토그래퍼 소장품.

() VALENTINO 에스닉한 무드의 니트 원피스, 990만원. 핸드 주얼리, 에스닉한 스트랩 샌들은 모두 가격 미정. 헤어 오브제는 포토그래퍼 소장품.

 

헤어: 강현진 메이크업: 홍현정 모델: 제니퍼 조슬린

 

 

 

LEE SHIN GOO with LOUIS VUITTON

 

 

내가 생각하는 유니크는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오브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행위 혹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화보는 제품 하나하나를 보여주는 기존 형태에서 벗어나 여러 개의 제품을 하나의 덩어리로 표현하기 위해 배경을 블랙으로 처리했고, 그럼으로써 루이 비통의 제품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자 했다.”

 

() LOUIS VUITTON 볼드한 가죽 소재 링 세트, 1백만원대. 유니크한 디자인의 트위스트 뱅글, 1백만원대. 에스닉한 느낌의 우드 네크리스, 가격 미정.

() LOUIS VUITTON 스퀘어 라인의 하드 케이스 백, 6백만원대. 핀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체인 스트랩 숄더백, 5백만원대. 나염 컬러가 돋보이는 토트백, 5백만원대.

 

 

 

SHIN SUN HYE with DIOR

 

 

유니크함이란 결국 그것을 표현해내는 사람의 캐릭터에 기반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 디올룩의 특징인, 깨끗하고 순수한 동시에 관능적인, 양면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룩을 통해 예상치 못한 유니크한 무드를 만들어내고 싶었다. 자신의 캐릭터를 갖고 있는 모델이 이런 양면적인 무드의 의상을 입었을 때 그것이 어떤 느낌으로 표현되는지 이번 촬영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 유니크함이란 이렇듯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 DIOR 스캘럽선의 브라톱, 경쾌한 아코디언 주름의 베스트, 핑크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 DIOR 스캘럽선 디테일의 브라 톱, 쇼츠, 컬러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헤어: 이선영 메이크업: 오가영 모델: 크세니아

 

 

KIM BO SUNG with GUCCI

 

 

유니크함은 가장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이함, 유별남, 사치스러운만큼 고급스러운 것에서 느껴지는 괴리감은 시크하지 않다. 고로 동시대적 해석으로 솔직하면서도 개인적이고 사적인 표현이 유니크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 구찌는 옷의 구조적인 형태나 트렌드에 집착하지 않고 동시대 여자들에게 동화적인 판타지를 심어주었다.”

 

() GUCCI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원피스, 스트라이프 베레, 자수 장식 백, 모두 가격 미정.

() GUCCI 커다란 리본 장식의 시스루 블라우스, 플라워자수가 놓인 보머 재킷, 지도 패턴의 플리츠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

 

헤어: 박규빈 메이크업: 박혜령 모델: 말로

 

 

 

WOO CHANG WON with CHANEL

 

 

유니크란 말은 어쩌면 샤넬을 위해 만들어진 단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코코 샤넬이 최초로 선보인 슈트, 가방, 그리고 향수 등은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고 도발적이었던 것처럼 샤넬의 유니크함은 세상에 둘도 없는, 오직 하나로만 설명할 수 있는 특별함, 우월함, 그리고 독보적인 존재감인 듯 하다. 이 사진을 아우르는 레드는 샤넬의 태생적인 유니크한 열정을 상징한다.”

 

() CHANEL 스웨이드 스플릿 카프 스킨 소재의 2.55, 가격 미정.

() CHANEL 로고가 돋보이는 실크 소재 스카프, 가격 미정.

 

 

JANG DUK HWA with PRADA

 

 

커트 코베인은 이렇게 말했다. ’펑크는 음악을 통한 자유다.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고 표현하며, 연주하는 것이다라고. 내가 생각하는 펑크는 이렇듯 자유로움이다. 이번 시즌 프라다가 추구하는 예상치 못한 요소들이 충돌해 빚어내는 비정형의 미학처럼 나만의 방식으로 충돌시켜 유니크한 무드를 만들어봤다. 400원짜리 젤라틴 속에 비친 프라다의 룩은 아름답고 자유로웠다.”

 

() PRADA 토끼와 로켓 패턴의 셔츠, 블랙 비즈 장식의 시폰 드레스, 트위드 소재 플리츠스커트, 브라운 네트 네크리스, 골드 오리가미 볼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 PRADA 실크 셔츠, 오렌지 컬러 니트 베스트, 스트라이프 오간자 재킷과 스커트, 브라운 네트 네크리스, 실버 오리가미 볼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이준성 모델: 정호연 세트 스타일리스트: 김민선

 

 

 

Making Film

 

 

 

 

 

Style Director 김윤미 / (디지털) 장연주
Photographer
김보성, 박경일, 신선혜, 우창원, 이건호, 이신구, 장덕화

Film 우울한 몽상가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4.06.16 09:46

 

 

 50년 동안 변함없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미국 대표 여류 디자이너, 도나 카란은 현대 여성들의 영원한 멘토이자 희망입니다. 7명의 손주를 둔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수박주스를 마시는 등 꾸준한 자기 관리로 할머니가 아닌 여자로서의 관능적인 매력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지요. Ann Klein의 수석 디자이너로서 활동하다 자신의 개인 레이블을 론칭하며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발돋움한 그녀는 여성을 위해 편안한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저지 소재를 활용하여 선 보인 아이템과 편리함이 가미된 보디수트는 커리어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는데요. 현재까지도 전세계 수많은 여성들에게 각광 받는 브랜드이자 뉴욕의 시크함과 도회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도나 카란의 2014 S/S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이번 14년 S/S 컬렉션의 콘셉트는 ‘Urban Culture’입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도나카란 특유의 감성이 잘 나타나 있는데요. ‘도나카란=드레이핑’이라는 공식처럼 몸을 따라 흘러내리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에 챙 넓은 커다란 모자와 볼드한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 내었습니다.
여성의 신체 구조를 잘 파악하여 결점을 가리고 장점은 부각시키는 드레이핑 기법을 주로 활용 하는 디자이너 도나 카란의 디자인은 린지 로한이나 리브 타일러, 드류 베리모어 등의 할리우드 스타부터 손예진, 김혜수 등의 국내 스타들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을 마니아층으로 두고 있습니다.

 

 하늘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컬러와 다양한 톤의 어스 컬러,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적절한 매치가 도나 카란 특유의 기품을 담은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한 패션을 선보이지만 품위를 잃지 않게 만드는 그녀의 섬세한 디자인은 까다로운도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이네요.

 

 “여성들에게 아주 모던하고 섹시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과 그럴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 나의 업무입니다.”라고 말하는 도나 카란. 그녀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마술사 같은 디자이너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도나 카란의 근사한 아이템을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만나보세요.

 런웨이에서 볼 수 있었던 아이템들을 도나 카란 매장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니 컬렉션 현장에서 느낄 수 있을 법한 그 감성을 매장에서 고스란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역시나 드레이핑 기법이 빠지지 않은 슬리브리스 톱과 롱 스커트는 실크와 저지소재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착용감이 무척이나 뛰어납니다. 몸을 부드럽게 휘감아 보디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지요. 액세서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가벼운 클러치 백으로만 포인트를 준다면 근사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살랑살랑 부드럽게 흔들리는 노 칼라 실크 블라우스입니다. 여성스럽지만 도회적인 매력이 강하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셔츠/블라우스를 보면 단아한 이미지와 품격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배우 김희애 씨가 떠오르곤 합니다. 도나 카란도 어느 스타일에 매치하여도 본연의 우아한 모습을 잃지 않는답니다. 정말 ‘특급 칭찬’ 해주고 싶어요.

 

 섹시한 여성으로 표현해주고 싶다는 디자이너 도나 카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아이템입니다. 매쉬 소재를 믹스매치하여 시스루 룩으로 표현해 낸 톱과 롱 스커트는 여행지에서의 이브닝 웨어로 활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시즌 도나 카란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대표적인 아이템들이 바로 이런 집시와 히피 풍의 감성이 느껴지는 롱 스커트이죠. 깜짝 놀라셨죠? 사실 이 롱 스커트는 튜브 톱 드레스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키가 크신 분들이라면 스커트로 착용하실 수 있지만 아담한 체구의 여성분이라면 치마 위의 단을 가슴 끝까지 올려 튜브 톱 드레스로 연출하시면 됩니다. 휴양지에서 자신의 역할을 100% 발휘할 아이템이니 놓치지 마세요!

입는 순간 자신감이 넘치는 도나 카란의 모든 아이템은 갤러리아 명품관 WEST 2F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DONNA KARAN NEWYORK / WEST 2F / 02-542-8959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4.04.22 13:52

 

 케이블 TV 온 스타일(On Style) ‘겟잇스타일’ MC 패밀리 중 한 명인 장민영 디자이너의 브랜드 ‘드민(Demin)’이 갤러리아 명품관 WEST에 팝업스토어로 입점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장민영은 건축적인 디자인 디테일과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시크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데요, ‘굿 센스(good Sense)’를 가진 도시 여성들의 세련된 감성을 대변하며 감각 있는 사람들을 위한 라인을 전개하는 드민의 팝업스토어를 만나보겠습니다.

 

 사실 드민(DEMIN)의 아이템들은 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볼 수 있었고 오프라인에선 쉽게 만나볼 수 없었는데요, 이번 갤러리아 명품관에 팝업스토어로 입점되며 드민(DEMIN)을 애정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겁습니다. 일반적으로 나뉘어진 섹션과는 달리 유니크한 구조적인 디자인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드민(DEMIN)의 아이템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은 이번 팝업스토어의 가장 큰 장점인데요. 캡슐컬렉션인 바이민(BYMIN)보다 발랄하고 캐주얼한 멋의 아이템들이 가득하여 매력적인 드민(DEMIN)의 팝업스토어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유니크한 프레임은 옷을 걸어두는 헹거로 재해석되었고 그 주변으로는 드민의 아이코닉하다면 그러할 네오프랜 소재의 스웻셔츠를 착용한 마네킹과 독특한 실루엣의 블라우스에 롱 스커트로 매치한 마네킹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소재나 컬러, 몸에 핏 되는 실루엣 등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훌륭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드민의 아이템들은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1. 아우터(OUTER)

 제품의 디자인, 라인, 디테일 하나하나 포인트를 살린 아우터는 소녀와 여성의 사이를 넘나들 듯 매력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감각이 여실히 느껴지는 아우터로 패션을 완성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제품정보>
 1. 하단부 톤 배색 플레어 디테일이 포인트인 걸리쉬한 오버핏 스타디움 점퍼.
 2. 원피스, 팬츠와 함께 어디에도 매치하기 좋은 자잘한 체크패턴의 캐주얼한 쇼트재킷
 3. 복고풍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재킷. 몸의 라인따라 핏되게 착용하길 추천한다.

 

2. TOP

 미니멀한 모노톤과 민트, 파우터 핑크 등의 화사한 컬러들로 이루어진 탑의 종류들은 굉장히 다양했는데요. 촉감이 부드러운 블라우스와 네오프랜 소재나 쫀쫀한 니트와 같은 크롭탑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남다른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여느 아이템과 매치하여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선보이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제품정보>
 1. 쇼트 팬츠와 한 벌로 착용해도 부담 없는 멋스러운 스타일이 연출 가능한 크롭탑
 2. 어깨와 소매가 이어지는 라인과 네크라인이 주름잡혀 있는 민트컬러 오버핏 블라우스
 3. 화이트 컬러의 엠보싱 디테일 베어 프린팅 오버핏 탑은 블라우스의 경계를 넘나든다.
 4. 네이비 컬러의 엠보싱 디테일 베어 프린팅 크롭탑.
 5. 도톰한 두께감이 인상적인 스트라이프 탑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
 6. 소매의 시스루가 포인트인 화이트 블라우스. 팔뚝의 살이 고민되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3. BOTTOM-SKIRT

 밑단이 매력적인 H라인 스커트부터 플레어, 페플럼, 풀 스커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드민의 스커트는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우며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길이의 풀 스커트는 입체적인 볼륨감을 표현할 수 있는데요, 위의 마네킹이 착장한 모습에서도 보았듯이 풍성한 스커트의 볼륨감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욱 어필해줍니다. 또한 플레어 라인과 페플럼 라인은 사랑스러운 모습을 나타낼 수 있죠. 곳곳에 숨어 있는 포인트 요소 하나하나가 하체 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보여줄 것 같은 드민의 스커트로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제품정보>
 1. 풍성한 볼륨감이 살아있는 여성스러움이 강조되는 풀 스커트.
 2. 웨딩룩, 오피스룩으로 제격인 H라인 스커트. 밑단이 살짝 A라인이라 착용감 또한 편안하다.
 3.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는 페플럼 스커트.
 4. 발랄함이 강조되는 플레어 스커트는 어느 아이템과 매치하여도 좋다.

 

4. BOTTOM-PANTS

 스커트가 다소 부담스러운 분들은 9부 팬츠와 쇼트 팬츠는 어떠신가요? 가장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패턴, 컬러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사계절 두루두루 잘 활용할 수 있는 팬츠류들은 언제나 봐도 구매하고 싶은 위시리스트 아이템 중 하나죠. 게다가 가장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제품정보>
  1. 푸른색 체크 패턴으로 이루어진 하이웨스트 팬츠. 화이트 셔츠, 로퍼와 매치하여 매니시한 룩을 완성해보자.
  2. 마치 스커트처럼 보이는 기하학적 패턴으로 이루어진 쇼트 팬츠
  3. 가장 베이식한 아이템의 블랙 팬츠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5. ONEPIECE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준비해야하는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원피스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이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카디건, 재킷과 활용하면 지금도 착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민트원피스는 가슴 라인이 시스루 느낌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 여성미를 발산함과 동시에 민트컬러가 귀여운 소녀 느낌도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중요한 파티나 모임이 있을 때에 활용하기에 정말 좋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조금 더 단정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칼라가 있는 블루 체크 패턴의 원피스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제품정보>
1. 소녀스러운 감성에 깔끔함을 더한 셔츠 원피스로 밑단은 플레어 스커트로 이루어져 있다.
2. 위시리스트에 넣고 싶은 비주얼을 갖춘 원피스. 파티 룩으로도 제격이다.

 

각종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많은 스타들이 착용하며 선보이고 있는 장민영 디자이너의 드민의 아이템들을 보셨는데요. 당장에라도 이 팝업스토어로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 솟지 않나요? 사실 이 곳을 지나가는 사람들도 남녀, 연령 관계 없이 유니크한 구조에 호기심 반, 감각적인 디자인에 반하는데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5월 7일까지 오픈하니 참고하시어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갤러리아 명품관 WEST 2층 위치.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903

    마지막 원피스에서 왼쪽 원피스 가격정보좀 알려주세요ㅠㅠ

    2014.04.23 0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임나현

    마네킹에 입혀져 있는 체크무늬 풀스컷이랑 위에 옷 가격이랑 품번 알려주시겠어요?
    드민매장 전화번호도 함께요

    2014.04.23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
      문의주신 제품 가격 말씀드리겠습니다.
      제품의 가격은 블라우스 : 48만원 / 스커트 58만원이며
      품번은 담당자분께 직접 연락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연락처는 010-9302-3392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04.23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3. 박미주

    패턴이 독특한 아이템들이 많네요~

    2014.04.23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은

    TOP에 2번 민트 블라우스 얼마인가요?^^

    2015.12.08 0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지은님 :)
      문의주신 제품은 작년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드민 팝업스토어에서 소개했던 SS시즌 제품으로 현재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만나보기 어렵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015.12.08 09:2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