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S WEAR FOR 2019
2019 S/S 맨즈 웨어 미리보기 새로운 디렉터, 낯선 장소, 이제 막 남성 옷을 만들기 시작한 브랜드까지. LOUIS VUITTON 루이 비통 @ 파리 오프 화이트의 수장인 버질 아블로. 가장 성공적인 디자이너 길을 걷고 있는 그는 2019 S/S 맨즈 웨어 쇼를 통해 ‘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럭셔리 브랜드가 스트리트 웨어와의 균형을 맞추고 있는데, 버질 아블로 또한 루이 비통의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플로럴 패턴 후디, 오버사이즈 핏 팬츠, 컬러풀한 모노크롬 백 등 새로운 루이 비통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쇼를 마친 후에는 칸예 웨스트와 버질 아블로의 포옹이 주목을 받기도 했죠! DIOR HOMME 디올 옴므 @ 파리 올해 초까지 루이 비통의 디렉터였던 킴 존..
MEN
2018. 7. 12.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