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이494로 떠나는 미각여행 6탄! 한국식 중화요리 ‘청’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인 중화요리. 중국 요리하면 대체적으로 떠올리시는 게 느끼하고 기름지다는 생각이실텐데요. 담백한 걸 즐기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꼭 맞춘 정갈한 중화요리 집이 갤러리라 고메이494에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청’인데요. 2004년 삼청동에 본점을 오픈한 중식당 청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중식요리가 특징입니다. 다양한 중식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1인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가장 많이 찾으시는 자장면과 짬뽕, 탕수육 등의 기본 메뉴를 가장 맛있게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주문한 메뉴들을 정성껏 준비하고 계신 쉐프님들의 모습입니다. 젊은 감각의 쉐프들이 선보이는 한국식 중화요리의 맛이 과연 어떨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청의 다양한 메뉴들입니다.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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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7.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