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 입는 셀럽들의 가을맞이 룩
다가오는 가을과 함께 웨딩시즌이 다가오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옷 잘 입는 셀럽들이 가을을 맞이하는 스타일링 팁을 소개하려 합니다. 그녀들이 입었다하면 품절대란! 케이트 미들턴의 하객패션과 알렉사 청의 가을 패션을 살펴볼게요. KATE MIDDLETON ‘적당히 화사한 룩’으로 순백의 신부를 뒷받침하는 게 요즘 하객 패션의 룰입니다. 특히 가을철엔 신경 쓸 일이 더 많습니다. 밝은 컬러를 고르면 두꺼운 소재로 인해 부해 보일 수 있고, 그렇다고 어두운 컬러를 고르자니 우중충해 보이기 십상이니까요. 코트를 원피스처럼 활용해 불필요한 레이어드를 줄이고, 벨트로 슬림한 A라인을 연출한 케이트의 코트 스타일링은 신의 한 수! 여기에 컬러를 통일한 액세서리로 코디한다면 코트의 화사함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답니다. ..
FASHION
2017. 8. 3.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