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8.07 18:14

아직 더위가 한창이지만 진정한 패셔니스타에게는 계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이맘때가 되면 다가올 가을과 겨울, 유행할 패션의 키워드나 아이템을 미리 알아두는 센스가 필요하죠. 몽글몽글 사랑스러운 양털 재킷, 이불처럼 포근한 오버사이즈 패딩까지. 당신을 설레게 할 코치의 F/W 컬렉션 룩을 소개합니다.




COACH 코치 위트 있는 패치워크 장식의 양털 재킷, 체크 프린트 니트 톱, 페미닌한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 골드 글리터 장식의 굽이 인상적인 뮬, 다양한 참 장식이 달린 미니 토트백.

 


(좌) COACH 코치 블랙 라이닝 디테일이 포인트인 큐프로 소재의 드레스, 가죽과 벨벳 소재의 믹스 매치가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 다채로운 플라워 장식이 달린 체인 백, 아이코닉한 백을 모티브로 한 골드 브레이슬릿, 브랜드의 시그너처 디테일을 새겨 넣은 골드 컬러 링.

(우) COACH 코치 키치한 패치워크 디테일의 보머 재킷, 아이스크림 그래픽이 프린팅된 니트 톱, 메탈릭한 블루 시퀸 장식이 포인트인 롱 드레스, 발등의 퍼 시어링이 특징인 플랫폼 샌들, 골드 컬러 드롭 이어링, 옐로와 블루, 버건디 컬러가 조화로운 토트백.



(좌) COACH 코치 어깨의 볼륨감이 돋보이는 시스루 롱 드레스, 자수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의 롱 베스트, 바닥 부분이 양털로 시어링되어 포근한 뮬, 골드 드롭 이어링과 볼드한 링. 토트와 숄더 두 가지 방식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한 스카이 블루 스퀘어 백.

(우) COACH 코치 다양한 패턴이 믹스되어 화려한 드레스, 귀여운 오리 모양의 골드 드롭 이어링, 복주머니를 연상시키는 마이크로 미니 체인 백.



COACH 코치 양털 트리밍 후드가 달린 오버사이즈 패딩 점퍼, 사이드의 프릴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스커트.

 


 

editor KIM MIN HEE

photographer JANG DUK 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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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05 18:49

스타일은 한끗차이로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끗을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한데요. 무엇보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우선시되어야겠죠. 이후에는 평소 남다른 믹스 매치와 독특한 아이템으로 패션 감각을 제대로 뽐내는 패셔니스타들의 일상룩을 살펴보는 것은 패션 센스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요즘 떠오르는 헐리웃 패셔니스타들은 어떤 이들이 있을까요?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주목 받고 있는 패셔니스타 8인을 소개할게요. 마음에 드는 패셔니스타가 있다면 인스타그램 팔로우는 필수!

 

켄달 제너 @kendalljenner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자매를 꼽자면 킴 카다시안 자매들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온갖 사건과 스캔들에서 빠지지 않는 이슈 메이커 집안이죠. 킴 카다시안과 코트니 카다시안,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까지. 네 자매 모두 수 천만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주목받는 이를 꼽자면 켄달 제너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기적인 몸매와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은 트렌디한 스타일은 매번 화제가 되죠. 특히나 다이어트 자극사진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그녀의 스트릿 사진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저장버튼을 누르게 된답니다.


지지 하디드 @gigihadid

켄달 제너와 함께 패셔니스타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양대 산맥, 바로 모델 지지 하디드인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과 이기적인 몸매, 매력만점의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게다가 켄달 제너와 절친인 그녀는 트윈 룩을 선보이며 글로벌한 패셔니스타이자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주얼 스타일의 이지 룩과 슈트와 같은 포멀 룩까지 두루 섭렵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의 룩을 엿볼 수 있는데요. 특히 그녀의 다양한 개성만점 레이어링 센스는 따라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벨라 하디드 @bellahadid

96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모델, 벨라 하디드인데요. 앞서 소개한 지지 하디드의 동생으로 언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언니보다 나이는 더 어리지만 성숙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특징. 평소 데일리 룩으로는 시크한 매력이 제대로 넘치는 블랙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네요. 캐주얼부터 드레시한 옷까지 두루 섭렵하는 그녀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라 델레바인 @caradelevingne

요즘 걸크러쉬 스타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엠버 허드와 함께 멋진 언니로 눈길을 끄는 이가 바로 카라 델레바인입니다. 조금이라도 패션 잡지를 눈여겨 본 이라면 카라 델레바인의 얼굴은 이미 익숙할텐데요. 데뷔하자마자 샤넬의 최연소 모델 자리를 꿰차며 모델로서의 탄탄대로를 걸어왔죠. 최근에는 영화배우로 활약중인데요. 평소 스타일을 살펴보면 개성이 제대로 드러나는 편안한 캐주얼 룩이 눈길을 끕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rosiehw

얼마 전 국내 잡지 표지 모델을 당당하게 장식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모델로 시작해 현재는 배우로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패셔니스타입니다. 그녀의 매력은 바로 자연스러움과 건강함. 한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에게 패션은 누군가가 되기 위함이 아닌 더욱 나다워보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패션 아이템인 버버리 트렌치 코트만 보아도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그녀의 확고한 패션 철학을 읽을 수 있죠.

 

칼리 클로스 @karliekloss 

186cm라는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대단한 아우라. 그리고 고양이 같은 눈매가 매력적인 모델 칼리 클로스는 작년 로레알, 스와로브스키 등 무려 18개의 브랜드 광고에 출연하며 대세임을 입증했습니다.  모델 소득 순위에서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죠. 그야말로 탄성이 나오는 늘씬한 몸매, 여기에 천진난만한 미소는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켜주는 특별한 포인트!

 

 

헤일리 볼드윈 @haileybaldwin

켄달 제너의 또 다른 절친, 헤일리 볼드윈은 태생부터가 남다른 금수저 모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저스틴 비버와의 스캔들 역시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었죠. 아버지는 배우 스티븐 볼드윈인데요. 2016 최고의 신인 모델로 불릴 정도로 10대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았답니다. 특히나 그녀의 스트릿 스타일의 패션 교과서로 불릴만큼 개성과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는데요. 후디와 헤진 청바지, 야상, 점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캐주얼 데일리 룩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스타일이던 맵시있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교본으로 자리잡고 있죠.

소피아 리치 @sofiarichie

최근 끊임없는 열애설로 해진 소피아 리치는 팬과 안티의 관심을 두루 받고 있는데요. 니콜 리치의 동생이자 세계적인 팝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딸로 잘 알려져 있는 그녀는 베이비 페이스와 탄탄한 몸매로 패션계에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복 패션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데요. 트레이닝 복에 럭셔리 백이나 퍼 크로스 백 등을 믹스매치하며 당찬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요즘 잘 나가는 패셔니스타들을 만나보았는데요. 각기의 개성과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이죠. 당신의 영감이 되어줄 패셔니스타는 누구인가요? 그들의 일상룩을 참고하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개성을 담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거예요. 패션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Editor 장연주

Photo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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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즐기는 프리한 매력, 노마드 룩

 미니백이 대세! 대세 미니백 스타일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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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15 18:05

칙칙하기 그지 없는 겨울. 너도 나도 어두운 컬러, 혹은 모노톤 스타일에 빠져있는 이 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듯 따뜻하고 화사한 컬러로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올 겨울을 따뜻하게 포근하게 감싸줄 컬러, 핑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왠지 봄을 떠올리게 하는 핑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매혹적인 컬러. 2016년 펜톤이 선정한 컬러인 로즈 쿼츠 역시 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어둡고 칙칙한 요즘과 같은 날씨에 핑크 컬러를 더한다면 겨울의 온도를 한 층 올려줄 것은 분명하죠. 올 겨울 취향에 따라 각자의 패션에 핑크를 더해보길 강력 추천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ALL PINK

과거, 극단적인 핑크 컬러에 대한 사랑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치장한 이들에게 쏟아지는 시선은 바로 '공주병'과 같은 극단적인 이미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2016 F/W 런웨이에 등장한 핑크를 보면 이런 기존의 틀에 과감하게 도전한 브랜드와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었죠. 샤넬은 핑크 트위드 소재의 스커트 슈트를 입고 진주 목걸이를 겹겹이 둘렀으며 그 위에 동일한 핑크 컬러의 머플러까지 더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구찌 런웨이에서는 핑크 퍼와 가방, 스카프, 심지어 스타킹까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핑크 컬러로 치장한 모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지하디드는 원톤의 핑크 아이템을 스포티하게 스타일하며 센스를 뽐냈죠. 이런 과감한 핑크 컬러의 등장은 소녀스러움과 여성스러움. 귀족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까지 다양하게 반영하며 핑크 컬러의 새로운 해석을 남겼습니다. 단순히 극단적인 여성스러움으로 분류되었던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버린 것이죠.

 

올 겨울 필수 도전, POINT PINK

올 핑크 패션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포인트 컬러로의 핑크에 주목해도 좋습니다. 특히 평소 모노톤과 블랙 패션에 길들여진 이라면 올 겨울 한번 도전해봄직한 스타일이기도 하죠. 특히 이번 시즌 다양한 톤의 핑크 아우터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비비드한 톤부터 딸기 우유를 떠올리는 부드러운 핑크까지. 칙칙한 컬러 일색인 옷장에는 생기를 불어넣고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하기에 제격입니다.

 

여성스러움의 끝판왕, PINK ONEPIECE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시키고자 한다면 핑크 컬러 원피스에 주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구찌 쇼에 등장한 실키한 롱 드레스는 도발적인 프린트가 더해져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고 모스키노는 키치한 일러스트를 더해 귀여운 이미지를 배가시켰죠. PORT 1961은 겨울에 어울리는 보송한 느낌의 원피스를 선보였는데 허벅지 부분에 슬릿을 더해 세련되고 관능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

 

달콤함을 더해줄, PINK ACCESSORY

핑크의 물결은 룩을 넘어 액세서리까지 물들였습니다. 귀고리에 가방과 장갑, 스타킹, 구두, 장갑, 슬리퍼까지. 다소 가볍고 키치하며 유치하다고까지 여겨졌던 핑크는 페미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이번 겨울, 핑크에 새롭게 도전한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멋진 해석처럼. 핑크를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트렌디하게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더하는 것만으로도 한결 따뜻하고 부드러워질거에요. 액세서리부터 원피스, 아우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핑크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랍니다. 극단적인 여성스러움과 소녀스러움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매력으로 새롭게 다가온 핑크. 그 매력을 올 겨울 직접 느껴보시길.

 

editor 장연주

photo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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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18 18:11

이번 시즌 트렌드로 급부상한 밀리터리 룩. 편안함과 여성스러움, 터프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성 밀리터리룩을 멋지게 소화하는 법은 무엇일까요? 잘못입으면 밀리터리 스타일이 아닌 그냥 밀리터리로 전락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터프한 밀리터리 룩, 우아하게 소화한 패션 피플들의 스타일 노하우, 한번 살펴볼까요?

 

찬바람이 부는 요즘과 같은 날씨에 밀리터리 룩은 그야말로 시크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담은 대표적인 스타일입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두루 잘 어울리는 밀리터티룩은 특히 여성과 만났을 때 그 매력이 배가되죠. 캐주얼 의상에 툭 걸친 아우터부터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재킷, 여기에 단정하면서도 강인한 매력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참 매력적입니다. 올 가을 다양한 밀리터리룩을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패션 피플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세요. 남들과는 한 끗 다른 밀리터리룩을 완성할 수 있을테니까요.

 

SENSUAL POWER

투박한 야상 점퍼도 리타 오라가 입으면 특별해집니다. 드레스처럼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이죠. 소매를 걷고, 허리끈을 조여 부하지 않은 실루엣을 유지하는 게 그녀의 팁입니다. 특히 후프 이어링과 레이스업 부츠는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피부를 훤히 드러내 관능적인 매력까지 배가시키는 최적의 액세서리. 일상에서 활용한다면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나 스커트를 더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SIMPLE & EASY

딱딱한 코트 없이도 밀리터리 무드를 낼 수 있습니다. 카키 컬러의 톤온톤 매치로 완성한 올리비아의 룩이 이를 증명합니다. 셔츠, 조거스 팬츠 등 자칫 초라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 우아한 균형을 이룬 비결은 소재의 선택입니다. 여리한 실루엣을 자연스레 드러내는 실키한 소재를 택하되 와이드 벨트, 가죽 박스 백 등 견고하고 컬러풀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것이죠. 여기에 유연한 실루엣의 트렌치코트를 더하면 보다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패션 피플의 스타일 노하우 따라잡기

1. SAINT LAURENT 스팽글 장식이 스트라이프 패턴을 이룬 드레스, 5백30만원대.
2. CHRISTIAN LOUBOUTIN 커팅 디테일이 섹시한 부티, 2백69만원.
3. LOUIS VUITTON 글래머러스한 후프 이어링, 1백만원대.
4. BARBOUR 소매에 리브 커프가 더해진 밀리터리 왁싱 재킷, 50만원대.
5. CHANEL 볼드한 로고가 포인트인 골드 뱅글, 80만6천원.
6. MARNI 와이드 스트랩과 체인 핸들이 인상적인 백, 4백39만원.
7. THOM BROWNE by NAS WORLD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골드 브리지 안경, 70만원대.

 

1. VOV 소매와 등 라인을 따라 러플이 장식된 셔츠, 21만9천원.
2. DITA by NAS WORLD 골드 프레임과 카키 미러 렌즈가 조화로운 선글라스, 50만원대.
3. TOMMY HILFIGER DENIM 부드러운 촉감의 트렌치코트, 27만5천원.
4. RALPH LAUREN COLLECTION 섬세한 자카드 장식의 슬립온, 85만원.
5. FENDI 물결 같은 곡선 스트랩이 독특한 벨트, 64만원.
6. VALENTINO GARAVANI 터프한 스터드 장식의 미니 백, 가격 미정.
7. HERMÈS 상큼한 옐로 컬러 스트랩이 돋보이는 시계, 가격 미정.
8. JOSEPH 우아한 캐멀 컬러의 조거스 팬츠, 66만8천원.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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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어떤 패딩 사지? 하이엔드 패딩 팝업 스토어 

 가을 스타일링의 양대산맥! 플라워 & 레오퍼드 패턴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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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10 17:29


쌀쌀한 가을 날씨엔 캐시미어 니트만큼 잘 어울리는 옷이 없죠. 포근하게 감싸주는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면 왜 캐시미어를 '섬유의 보석'이라 부르는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천연 섬유보다 가벼우며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캐시미어, 주느세콰에서 다양한 룩으로 만나보세요.



'Je Ne Sais Quoi', 프랑스어로 '뭐라 형용할 수 없이 좋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캐시미어를 한 마디로 소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단어이기도 하죠. 매듭 디테일이 돋보이는 독특한 실루엣과 페미닌한 컬러 조합의 캐시미어 카디건, 모던 아트를 연상시키는 체크 패턴의 캐시미어 판초, 와이드 캐시미어 팬츠 등 풀 착장으로 소화할 수 있는 컬렉션입니다.



무엇보다 컬렉션 대부분을 순도 100% 몽골리안 퓨어 캐시미어로 제작한 것이 눈에 띕니다. 니트 톱을 비롯해 팬츠, 스커트, 판초, 숄, 카디건, 머플러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컬러감과 디테일에 주목, 캐시미어 소재 특유의 컬러감을 살리기 위해 주느세콰만의 원사 염색 기법을 사용하기도 했죠. 그럼, 캐시미어를 활용한 스타일링 방법을 알아볼까요?


'JE NE SAIS QUAI' CASHMERE KNIT STYLING

JE NE SAIS QUOI 골드 버튼 디테일과 헴라인이 특징인 캐시미어 니트 톱, 73만8천원. 와이드 캐시미어 팬츠, 59만8천원.

CAPULLO OCAL 골드 프레임에 대리석을 담아낸 라운드 링, 각 14만8천원, 12만8천원.

GUCCI TIME PIECES & JEWELRY 브랜드 고유의 로고를 각인한 골드 뱅글, 가격 미정.

PREMIATA 클래식한 디자인의 플랫폼 슈즈, 62만원.

VINTAGE HOLLYWOOD 두 개의 링이 교차된 독특한 이어링, 5만9천원.


(왼쪽)

JE NE SAIS QUOI 소매의 진주 버튼이 포인트인 캐시미어 니트 톱, 59만8천원, 프린트 드레스, 49만8천원.

CAPULLO OCAL 볼드한 디자인의 골드 링, 21만원.

MIDNIGHT MOMENT 구조적인 디테일의 이어링, 4만2천원.

(오른쪽)

JE NE SAIS QUOI 핑크와 캐멀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코트, 1백29만8천원. 베이식한 니트 톱과 플리츠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 각 49만8천원.

CAPULLO OCAL 대리석을 가미해 유니크한 멋을 더한 링, 12만8천원.

CHEAP MONDAY 심플한 디자인의 도형 이어링, 1만9천원.


(왼쪽)

JE NE SAIS QUOI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캐시미어 니트 판초, 87만8천원, 활용도가 높은 캐시미어 스커트, 39만8천원.

MONDAY EDITION 빗방울에서 영감을 얻은 체인 이어링, 8만5천원.

OBZÉÉ 사각 프레임이 포인트인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VANESSA BRUNO 라인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부츠, 가격 미정.

(오른쪽)

JE NE SAIS QUOI 프린지 디테일의 니트 판초, 79만8천원. 캐시미어 니트 드레스, 69만8천원.

ASH 보헤미안 무드의 앵클부츠, 가격 미정.

CHEAP MONDAY 깔끔한 라인의 이어링, 2만9천원.


JE NE SAIS QUOI 도톰하고 활용도가 높은 캐시미어 터틀넥 풀오버, 63만8천원.

SWAROVSKI 볼드한 크리스털 링, 27만원.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승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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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9.14 14:58

과거와 달리 최근엔 어떤 옷을 어떻게 입는지가 그 사람을 대변하는 시대입니다. 단순히 본인의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어떤 이미지로 대중에게 보여지느냐 역시 중요한 화두가 되었죠. 그래서 유명 셀럽들은 물론이거니와 정치인, 경제인 등 각 분야 사람들도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T.P.O.에 적절한 센스있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각 분야의 선두로 활동하며 동시대 여성들의 패션 롤 모델로 떠오른 슈퍼 우먼 5인. 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완벽한데요. 전세계의 여성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슈퍼 우먼 5인의 파워 드레싱 비법을 공개합니다.

일하는 여자에게 옷은 단순히 ‘입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프로페셔널한 워킹 우먼의 패션 스타일을 ‘파워 드레싱Power Dressing’ 혹은 ‘드레스 포 석세스Dress for Success’라 일컫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특히 대중 앞에 커리어가 오롯이 드러나는 공인에게 패션이란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기본 요소이자 특정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기에 업무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본래 파워 드레싱이란 힘과 권력을 뜻하는 ‘파워’와 옷 입기라는 ‘드레싱’이 합쳐진 용어로 1970년대 후반, 남성들이 주를 이뤘던 전문직에 여자들이 진출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80년대에 들어서며 워킹 우먼들이 테일러드 팬츠 슈트, 파워 숄더 재킷 등 남성적인 아이템으로 지위와 신분을 강조하면서 ‘파워 드레싱=오피스 룩’이라는 공식이 생겼죠. 하지만 여자들의 활동 분야가 넓어지고 지위가 올라가면서 21세기의 파워 드레싱은 그 의미가 달라졌어요. 옷으로 남성성을 어필했던 과거와 달리 이젠 페미닌함을 강조해 자신의 개성을 커리어에 녹여내기 시작한 것이죠. 이것의 구체적인 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패션 레전드를 만들고 있는 여성 리더 5인의 의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스카프 정치의 주인공,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역사상 처음으로 선출된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패션을 업무에 적극 활용합니다. 취임 당시 ‘은빛 헤어와 샤넬 재킷, 에르메스 백 때문에 금융계에서 더욱 눈에 띌 것’이라는 로이터 통신의 예견대로 그녀는 남초(남자가 절대 다수) 직장에서 남자들을 다루기 위해 비즈니스 우먼 대신 애인처럼 우아한 여자로 변신했습니다. 슬림하고 단정한 스커트 슈트에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와 주얼리를 매치해 여성성을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 BBC는 전문가를 능가하는 그녀의 스카프 스타일링에 대해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고 호감도를 높여 대인 관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정재계 안팎에선 그녀가 스카프나 액세서리로 자신을 꾸밀수록 세계 경제가 긍정적이라는 분석을 내놓을 정도니, 라가르드의 패션에 더욱 주목할 수밖에요.

KEY ITEM 에르메스의 프린트 스카프

 

옷을 가장 잘 입는 정치인, 테레사 메이

영국 <보그>가 뽑은 ‘제일 옷 잘 입는 정치인’ 테레사 메이는 마거릿 대처 이후 26년 만에 탄생한 여성 총리입니다. “고정관념에 따르지 말고 당신 자신이 되라. 만일 당신의 개성을 옷 또는 신발을 통해 나타내려면 그렇게 하라”고 조언하는 그녀는 특히 슈즈 마니아로 유명합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알현하는 자리에 니하이 부츠를 신어 화제가 된 것은 물론, 취임식에는 옐로 포인트 네이비 코트에 그녀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엘케이 베넷L.K. Bennett의 레오퍼드 키튼 힐을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치인답게 단정한 디자인에 비비드 컬러와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고 화려한 슈즈로 마무리하는 것이 그녀 스타일의 핵심입니다.

KEY ITEM 마놀로 블라닉의 레오퍼드 펌프스

 

 

패션계의 신데렐라, 킴 카다시안

리얼리티 TV로 유명세를 탄 킴 카다시안은 카녜이 웨스트를 만나 완벽한 인플루언서로 거듭났습니다. 그의 영향으로 최신 아이템을 업데이트하고 패션 감각을 키우는 노력을 하기도 했지만, 157cm의 작은 키와 77사이즈 히프를 가진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며 패션에도 자신감이 붙었어요. “킴 카다시안의 굴곡진 몸매는 그녀를 아주 특별하게 만들어요.” 절친인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말처럼 킴의 보디라인은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에 딱 달라붙는 드레스와 킬 힐을 매치하고, 아우터를 어깨에 살짝 걸치는 것이 그녀의 시그너처 스타일. 여자만이 가질 수 있는 관능미와 트렌디한 감각을 무기로 하비족의 워너비가 되었습니다.

KEY ITEM 발맹의 보디컨셔스 드레스

 

하이엔드 스트리트 룩의 달인, 리한나

현재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파워 드레서를 꼽으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리한나입니다. 스트리트 무드에 빠진 하이 패션계가 힙한 아이콘을 찾기 시작했고, 스타일 변화에 자유로운 팝 스타 리한나가 그 흐름에 딱 맞아떨어진 것이죠. 최근 디올 하우스의 뮤즈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요즘 유행하는 하이패션과 로 패션의 믹스 매치 달인입니다. 우아한 롱 드레스에 꾸러기처럼 스냅백을 쓰거나 펑크한 프린트 티셔츠에 아찔한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하는 식. 그녀의 모든 룩에 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이유는 스니커즈와 후디, 운동복, 골드 주얼리 등 힙스터 아이템을 적절히 믹스하기 때문이랍니다. 리한나가 입는 순간 유행이 되고 불티나게 팔려 나가니, 영향력 면에서 당분간 그녀를 따라올 자가 없을 듯해요.

KEY ITEM 모스키노의 프린트 스웨트셔츠

 

패션에 능한 운동선수, 세리나 윌리엄스

“내 고객들이 파워풀하고 아름답길 바라요”라며 컬렉션 데뷔 소감을 말한 이는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세리나 윌리엄스입니다. 그녀가 특별한 이유는 22번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기록 때문만은 아닙니다. 흑인으로서의 차별을 이겨내고 테니스계의 일인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패션 브랜드 ‘아니레스’를 운영하는 동시에 디자이너로서도 성공했기 때문이에요.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트 톱과 타이트한 스키니 팬츠를 입은 윌리엄스의 코트 밖 모습은 더욱 매력적입니다. 운동선수 특유의 건강미와 패션계 종사자다운 세련미를 함께 어필하는 것. 여기에 주얼리가 아닌 손목시계를 매치해 워킹 우먼의 이미지를 더하는 센스까지 갖췄어요.

KEY ITEM 이자벨 마랑의 스웨이드 스키니 팬츠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이용인(Still)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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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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