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5.25 19:36

 

스웻 셔츠보다 더 대중적이고 언더 웨어 만큼 매일입는 아이템. 시즌을 가리지 않고 판매될뿐더러 여름을 대표하는 아이템.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남녀노소 안 가리는 티셔츠입니다. 티셔츠는 겨울에도 이너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여름에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락 밴드 네이밍이 새겨진 빈티지 티셔츠 열풍까지 겹쳐져 티셔츠의 위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길거리에는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되기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할 티셔츠 트렌드, 지금 소개합니다.

 


 

SNS에서 많은 좋아요를 받은 티셔츠 아이템의 특징은 스트릿 무드를 가졌으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하이 패션 브랜드라는 점. 잘 고른 티셔츠 하나는 다른 액세서리의 필요성을 잊게 할 정도로 강력한 메시지를 갖는답니다. 특별한 레이어드도 마다하는, 티셔츠 하나로 충분한 유니크티셔츠 열풍!

 

STELLA JEAN 스텔라 진 여성 디자이너 스텔라 진의 세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마치 축구 팀 유니폼을 떠올리는 듯한 투박함이 오히려 세련되게 느껴지지 않나요?

GUCCI 구찌 최근 구찌의 강세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파자마인 듯 셔츠인 듯한 이 아이템은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구찌의 아이콘처럼 느껴지는 호랑이 프린팅은 남녀 가릴 것 없이 SNS에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지난 시즌 오버사이즈 실루엣 인기에 한몫 했던 마르케스 알메이다는 티셔츠 양 소매에 레이스를 매치해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MOSCHINO 모스키노 제레미 스캇이 이끄는 모스키노는 특이한아이템을 찾을 때 빠질 수 없죠. 인형놀이를 하듯 재미있는데다 허리가 더 얇아 보이는 롱 티셔츠, 뮤직 페스티벌에서 입고 싶네요.

 


 

많은 브랜드가 패션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지만, 디올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곳은 없었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여성의 마음을 꼭 읽은 듯 멋진 결과물을 보여주었고 결과적으로 페미니스트티셔츠를 날개 돋친 듯 판매된 것으로 모자라 많은 모조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기에 가능한 실루엣을 보여준 프랑스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은 심심한 티셔츠에 레이스를 덧대어 입고 싶은 아이템을 탄생시켰습니다. 티셔츠라고 다 스포티하거나 일자로 딱 떨어지는 핏이 아니어도 좋으니, 자신의 몸에 어울리는 여성스러움을 찾는 것이 1순위!

 

DIOR 디올 우리 나라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착용하여 화제를 모은 디올의 티셔츠. 같은 티셔츠를 ‘GET’ 할 수 없다면, 다른 페미니즘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도 괜찮아요. 쿨하고 멋지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ALEXIS MARBILLE 알렉시스 마빌 평범한 오프 숄더 티셔츠가 될 뻔했지만, 레이스를 만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티셔츠로 변신한 알렉시스 마빌의 티셔츠입니다. 화이트 OR 블랙?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레터링이 촌스럽게 보였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트렌디 해 보입니다. 고전적이라고 느껴질 만큼 고루했던 브랜드도 네이밍을 보다 크게 내건 레터링으로 판세를 뒤집었고요. 흰 티셔츠 위에 무심하게 쓴 듯한 레터링은 포멀한 자리에도 썩 잘 어울리니, TPO를 따져도 모자라는 게 없는 게 바로 레터링 티셔츠’!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나사, 아니죠. 이탈리아, 맞습니다. 나사NASA의 로고를 그대로 재현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부츠를 닮은 이탈리아 모양의 국토 모양까지, 포인트로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네요. 개인적인 취향을 가득 담아,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

STELLA JEAN 스텔라 진 앞서 소개한 축구 팀을 연상케 하는 티셔츠를 지나, 이번에는 야구 팀 유니폼 같은 티셔츠입니다. 여성스러운 라인과 드레스와 매치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적절하게 누른 것이 스타일링의 비결.

DIOR 디올 런웨이 특성 상 보기만 하는 옷진짜 입고 싶은 옷이 나누어져 있는데요. 디올은 정말 여자가 입고 싶은 옷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10점 만점에 10. 얇은 재질로 인해 살짝 비치는 것이 매력적이죠?

 


 

티셔츠가 이미 많은 당신에게는 셔츠를 추천합니다. 반팔 셔츠는 티셔츠보다 포멀해 보이는데다 와이드 팬츠처럼 시크한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니까요. 그리고 작은 디테일인 카라의 디자인에 따라서도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베이식 카라, 편안한 헨리넥 카라, 차이나 카라보다 네크라인이 낮은 스탠드 카라까지. 가지고 있는 옷과 비교하여 필요한 카라를 찾아보세요.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작년 여름, 남녀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끌었던 오버사이즈 셔츠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 셔츠. 포켓 한 켠에 달린 링 디테일도 요즘 딱 유행하는 아이템이죠?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헨리넥 카라처럼 중간까지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셔츠를 선보였습니다. 범상치 않은 카라, 더 범상치 않은 지퍼. 마르지엘라의 실험 정신은 계속됩니다.

STELLA JEAN 스텔라 진 꽃잎이 하나하나 새겨진 듯한 스트라이프 셔츠. 견장을 떠올리게 하는 소매까지 한 가지 아이템에도 이렇게 다양한 디테일을 숨겨놓았네요.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빈티지 그레이를 멋스럽게 제안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셔츠입니다. 독특한 절개선으로 평범함을 거부한 이 티셔츠는 두 피스인 듯 나누어진 팬츠 덕분에 더욱 눈에 띕니다.

 

 


가장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템이자, 우리 옷장에 이미 20벌은 있을 법한 그 심플한 티셔츠! 다 똑같은 티셔츠냐고 물으면 같은 블랙에도, 같은 화이트에도 미세한 차이가 있다고 말해주겠습니다. 티셔츠 쇼핑은 해도 해도 모자라니까요. 심플하고 활용도도 높은 티셔츠 5.

 

CHLOE 끌로에 세련된 무드로 많은 매니아를 가진 브랜드 끌로에. 넓은 소매 부분이 시원함은 물론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줍니다. 허리를 타이트하게 감싸주는 팬츠로 상, 하의 대조적으로 연출한 것이 포인트.

MOTHER OF PEARL 마더 오브 펄 마더 오브 펄은 고전적인 헤어 메이크업과 그에 잘 어울리는 티셔츠를 선보였습니다. 엄마 아빠 세대의 사진에서 봤을 법한 네크라인의 디테일, 2017년의 레트로 트렌드를 만나 오히려 세련된 무드를 전해줍니다.

OFF WHITE 오프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유명한 오프 화이트는 마치 티셔츠를 거꾸로 입은 듯한 티셔츠에 체크 패턴이 섞인 원피스를 매치했습니다. 장난꾸러기 같은 소녀가 입을 법한 패션 스타일, 금요일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블랙 티셔츠에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한 룩도 GOOD!

STELLA JEAN 스텔라 진 S/S 시즌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선 꽃무늬’. 원피스는 그 자체만으로 완성된 룩 같았는데 니트 티셔츠를 매치하니 또 다른 느낌이죠?

 


최근에는 록 밴드 네이밍 프린팅의 티셔츠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죠. 1970, 80년대 판매된 티셔츠가 지금 배 이상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기도 하고요. 올해에는 티셔츠의 강세가 어느 해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즌 오프 시즌을 맞아 티셔츠 쇼핑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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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7.05.12 16:28

 

책 읽기 좋은 날씨, 5월을 맞아 갤러리아와 YES24가 특별한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평소 책을 즐겨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바로 이벤트를 확인하고 선물도 받으세요.

 



EVENT 1 ONLY FOR KAKAO FRIENDS

지금 모바일을 통해 갤러리아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고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총 20명에게 크레마 사운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크레마 사운드란?

크레마 사운드는 오디오 기능이 특화된 전자책 단말기로 국내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 중 최초로 오디오 기능을 탑재하여 독서와 동시에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콤팩트한 사이즈, 안정적인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라 언제 어디에서나 손쉽게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 갤러리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맺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진행 기간 : 5월 12일부터 14, 3일간

제공 경품 크레마 사운드 20(1 1 20)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개인 부담

세부내용은 이벤트 페이지 참조

※ 크레마 사운드 더 알아보기 : http://m.yes24.com/goods/detail/32532353


 


EVENT 2 E-Book 무료 배포 이벤트

갤러리아명품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lleria.luxury)을 통해서 YES24에서 선정한 베스트 다이어트 도서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여방법 : 갤러리아명품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lleria.luxury페이지 좋아요 좋아요 누르고 이벤트 게시물에서 참여

진행 기간 : 5 12일부터 18, 7일간

 

※ 무료 배포 도서는 구매일로부터 30일간 이용 가능하니, 행사 참여 후 기간 내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용기간이 지나면 다운로드 불가, 다운로드 하신 경우에도 책장에서 사라집니다.

 


갤러리아와 YES24가 함께하는 두 가지 이벤트!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크레마 사운드와 여름을 위한 베스트 다이어트 도서,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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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27 19:39

 

 

 

나이키 코르테즈, 아디다스 슈퍼스타의 공통점은? 한때는 잊혀진 줄 알았지만 지금은 가장 사랑 받는 스니커즈라는 점이죠. 15년 전 유행했던 코르테즈가 지금 다시 청바지와 어울리는 스니커즈로 주목 받고, 슈퍼스타는 50주년을 맞이하여 스트리트 시장에 더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눈에 띄는 신인 디자이너의 스니커즈, 하이 패션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스니커즈 등 2017년 미리 알아둬야 할 스니커즈를 소개합니다.

 

 



 

패션을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매 시즌 열리는 패션 위크죠. 1주일 동안 눈코 뜰 새 없이 이어지는 런웨이 위에는 한 해의 트렌드가 녹아 들어 있습니다. 하이 패션도 너나 할 것 없이 앞다투어 스니커즈를 신은 모델을 내세웠고, 캐주얼한 옷과의 기막힌 궁합을 보여주었죠. 코셰는 뉴발란스 420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을 활용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어떤가요? 영 컬쳐 감성을 담은 슈퍼콤마비는 사용감이 느껴지는 스니커즈로 흔히 볼 수 있는 20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컨버스. 컨버스는 가장 오랫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대표적인 슈즈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누구든 신발장을 열면 적어도 하나 꼭 가지고 있는 이 스니커즈는 사실 코디법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베이식 하죠. 청바지에 매치하는 것은 당연, 수트와 함께 신으면 신경 쓴 듯 안 쓴 듯 시크한 룩이 완성됩니다. 알렉사 청은 포근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와 스니커즈의 조합으로 길에 나섰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기장의 스커트가 컨버스를 돋보이게 합니다.

 


 

 

 

매해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로 마니아들의 열광을 이어가는 아디다스. 새로운 라인의 발매로 아디다스의 재출발을 알렸던 NMD부터 제일 갖고 싶은 스니커즈 1위에 빛나는 이지 부스트까지. 특히 이지 부스트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추첨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데다가, 온라인 추첨용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하는 인기 스니커즈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없어서 못사는 아디다스 스니커즈, 셀러브리티들은 이렇게 신었습니다. 켄달 제너는 튜블라를 멋지게 소화했네요. 티셔츠와 데님 그리고 낮은 굽의 운동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을 멋지게 소화하는 그녀의 센스! 금수저 대표 제이든 스미스와 소피아 리치. 둘 모두 아디다스와 퍼렐의 컬래버레이션 NMD를 신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불과 몇 분만에 품절 되었던 그 신발 맞나요?

 

 




데님, 레더 재킷처럼 유행 관계없이 즐겨 찾는 화이트 스니커즈. 수트, 데님, 드레스 모두 어울리니 그 활용도가 정말 넓습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로저 비비에 스니커즈 등 셀러브리티들은 와이드 팬츠와 매치했네요. 올리비아 팔레르모, 칼리 크로스, 카라 델레바인 중 가장 내 취향을 저격하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찾아본다면? 저는 가장 왼쪽의 올리비아 팔레르모를 선택할게요. 퀼팅 재킷과 트렌드에 딱 맞는 미니 백 그리고 정점을 찍는 로저 비비에 스니커즈! 활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잃지 않는 그녀와 너무나도 잘 맞는 베스트 룩!

 


 

 

가수, 패션 아이콘을 넘어 어엿한 디자이너로 자리 잡은 리한나의 펜티 푸마. 푸마와의 성공적인 작업으로 그녀는 능력을 한 번 더 인정 받았습니다. 펜티 푸마 바이 리한나 컬렉션에서 가장 인기인 아이템은 단연 스니커즈입니다. 사랑스러운 리본이 달린 핑크, 카키 스니커즈는 연이은 품절로 SNS의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죠. 클리퍼를 연상시키는 높은 힐이지만 스포티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

 


리얼웨이는 물론 화려한 드레스 밑에서도 빛나는 2017년의 스니커즈들. 힐보다 더 사랑 받는 스니커즈로 5월의 쇼핑을 시작하는 것 어떨까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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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4.24 11:19

 

오늘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위트있는 백으로 알려진 안야 힌드마치가 갤러리아명품관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액세서리 브랜드’로는 드물게 런던 패션 위크를 통해 쇼를 진해하는 안야 힌드마치. 2017 S/S 쇼는 거대한 원으로 이루어진 런웨이를 선보이고, 2017 F/W 쇼는 귀엽고 로맨틱한 아이템으로 SNS에서 열풍을 몰고 온 안야 힌드마치. 갤러리아와의 특별한 프로모션 스마일리 (SMILEY PROJECT)를 만나보세요.

 

 

 

안야 힌드마치 스마일리 프로모션을 즐기는 방법 STEP 1

 

첫 번째, 대형 스마일리 설치물이 갤러리아명품관 EAST 옥외 광장에 찾아옵니다. 스마일리 풍선도 준비되어 있으니, 갤러리아명품관을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포토 스팟으로 추천해요. 

두 번째, EAST 3층의 갤러리아 매장을 방문만 해도 스마일 쿠키와 배지를 드립니다. 또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마일 키링을 드려요.(한정 수량) 

세 번째퍼스널 서비스 중 하나인 엠보싱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내 최초로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죽 제품에 원하는 메시지나 이미지를 새길 수 있습니다. 사전 제작된 안야 힌드마치의 심볼은 물론 한국만을 위해 제작된 한정판 디자인까지, 전세계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백을 만들고 싶다면 EAST 3층을 방문하세요. 4 24일부터 26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니 서두르세요! 문의(02-6905-3336)

자세히 보러가기 https://anya.makevu.me/embossing

 

 

 

안야 힌드마치 스마일리 프로모션을 즐기는 방법 STEP 2

SNS로 갤러리아×안야 힌드마치 스마일리 프로젝트를 포스팅 할 것!

 

EVENT 1 블로그 포스팅 이벤트

갤러리아명품관 안야 힌드마치 팝업을 방문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블로그 링크/이름/연락처를 ANYA_GALLERIA@NAVER.COM 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벤트 기간 4 24일 월요일~5 10일 수요일

당첨자 발표 5 12일 금요일응모시 작성한 연락처로 개별 연락

당첨 인원 2

당첨 경품 안야 힌드마치의 스테디 셀러 백(정상가 100만원 이상)

경품 수령 방법 당첨자 발표 후 갤러리아명품관 안야 힌드마치 매장 방문 후 픽업(기한 1주일기간 이후 자동 당첨 취소)

 

EVENT 2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갤러리아명품관 EAST 옥외 광장의 스마일리를 촬영 후 #ANYA_GALLERIA, @ANYAHINDMARCH, @GALLERIADEPT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포스팅 해주세요.

이벤트 기간 4 24일 월요일~5 10일 수요일

당첨자 발표 4 28일 금요일, 5월 4일 목요일, 5 11일 목요일갤러리아 백화점 인스타그램(@GALLERIADEPT)을 통해 발표

당첨 인원 51(17명씩 순차 발표)

당첨 경품 안야 힌드마치의 가죽 스티커

경품 수령 방법 당첨자 발표 후 갤러리아명품관 안야 힌드마치 매장 방문 후 픽업(기한 1주일기간 이후 자동 당첨 취소)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안야 힌드마치를 좋아한다면 주목해야 할 스마일리 프로젝트! 16일간의 기회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여 풍성한 경품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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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07 18:47


벚꽃 흐드러진 4, 똑같은 어제 오늘임에도 뭔가 들뜨는 시기입니다. 이제 막 풀리기 시작한 날씨는 어서 야외 활동을 하라고 등을 떠미는 것 같기도 하죠. 주말 나들이 가기 좋은 4, 당신의 발 끝을 더욱 트렌디하게 해 줄 슈즈를 소개합니다. 디자인은 물론 편안함을 갖춘 슈즈라는 공통점을 갖췄지만, 모던한 로퍼부터 캐주얼한 스니커즈까지 그 폭도 다양합니다. 당신의 스타일을 완성해줄 따끈따끈한 2017S/S 시즌 신상 슈즈들.

 


 

PRIMIATA 프리미아타 지그재그 모양의 도톰한 굽이 특징인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플랫폼 샌들.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플랫폼 슬리퍼.

 

1885년부터 시작된 슈즈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프리미아타. 프리미아타의 슈즈는 탁월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플랫폼 샌들은 올해 S/S 시즌의 핫 키워드이기도 한데요. ‘매일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슈즈들의 유행이 반갑기만 합니다. 언뜻 투박하지만 실용적인 디자인이기에,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 중 하나!

 



PHILIPPE MODEL 필립모델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디자인으로, 뒤꿈치 부분에 컬러풀한 시퀸 디테일이 포인트.

 

메이드 인 이탈리아 그리고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필립 모델의 스니커즈는 이번 시즌, 한국만을 위한 특별한 버전을 선보입니다. 화이트 스니커즈에 글리터 디테일을 추가한 것이죠. 청량한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블루, 데일리로 적합한 실버 그리고 화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그린. 취향 따라 시즌 따라, 나만의 컬러를 골라보세요.

 


 

MINELLI 미넬리 발등의 자수 장식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슬립온. 양가죽 소재에 컬러풀한 자수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스니커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의 위트가 돋보이는 미넬리의 슈즈. 프렌치 스타일을 강조하는 미넬리는 모던한 동시에 일상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화이트 슬립온과 스니커즈를 스케치북 삼은 자수 디테일이 인상적이죠?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과 함께 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MINELLI 미넬리 고급스러운 브라운 브라운 컬러의 버맨 로퍼. 펀칭 디테일이 특징인 화이트 컬러의 플라잉 더비 슈즈. 차분한 네이비 컬러의 레이스업 더비 슈즈.

 

미넬리의 시즌 아이템에서 빠질 수 없는 로퍼와 더비 슈즈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베이스로, 트렌디한 감각을 불어넣은 아이템이죠. 프레드 알라드가 한국 여성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미넬리 슈즈로 로퍼를 꼽기도 했다니, 쇼핑 리스트에 꼭 추가해야겠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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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05 17:54


이번 시즌 쏟아져 나온 신상을 보며 이토록 멋진 백과 슈즈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궁금해습니다. 그래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여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백 & 슈즈 디자이너 4인의 특별한 인터뷰.




로저 비비에 Roger Vivier

백과 슈즈는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하는 로저 비비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루노 프리소니Bruno Frisoni. 그에게 물었습니다.


Q. 로저 비비에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매 시즌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비법이 있다면?

로저 비비에는 늘 새로운 것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브랜드가 탄생했을 때부터 지켜오는 방식이죠. 모든 과정이 독창적이어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제품은 새로우면서도 ‘웨어러블’해야 합니다. 나 또한 대중적인 것보다 유니크한 것을 선호하고, 패션에 관한 모든 것은 혁신적일 필요가 있다고 늘 생각합니다.


Q. 2017 S/S 컬렉션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었나요? 그리고 특히 신경 쓴 부분은?

봄과 여름을 위한 컬렉션이니 가벼움과 활력, 동시에 여성스러움이 느껴지길 원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레이스였고, 이 콘셉트에서 기퓌르가 탄생했죠. 요즘엔 낮과 밤의 경계가 없어지고, 우리는 더 이상 일과 사생활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유로운 삶의 방식처럼 견고한 가죽이 부드러운 레이스로 변형되기도 하고 또는 도회적인 분위기의 스니커즈나 투명 PVC에 부착해 비치웨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는거죠. 경계의 구분이 없는 것, 이게 바로 2017 S/S 컬렉션의 핵심입니다.


Q. 2017 S/S 컬렉션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메탈 소재의 박시한 굽이 특징인 포디움 샌들. 이 슈즈는 마치 사각 메탈 굽 위에 단화가 겹쳐 있는 것 같은 모양이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신선하고, 영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까지 더해주죠!




Q. 남자가 보는 여자의 백과 슈즈는 좀 다른 느낌일 것 같아요. 디자이너로서 여자에게 백과 슈즈가 어떤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남자들도 여자의 백과 슈즈 스타일에 관심이 있긴 하지만, 여자들이 왜 가방 속에 자신의 모든 것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지 결코 이해하지 못하죠. 남자들에겐 가방보다 주머니가 더 익숙하기 때문이예요. 여자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디자이너로서는 여자들의 이런 행동 하나하나에 기쁨을 느낍니다. 내가 만든 제품이 스타일링에 활력소 역할을 하니까요.


Q. 봄을 맞아 새로운 백과 슈즈를 구입하려는 여성들에게 쇼핑 팁을 주자면?

패션과 액세서리는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적인 취향을 드러내는 방법인 셈이죠. 동일한 가치와 똑같은 욕망을 갖고 있더라도 매력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서로 구분되고 각자의 독특한 성향이 드러나야 하고요. 개인적으로 군중 효과를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우리는 모두 개성적인 존재니까, 남들과 똑같을 필요가 없습니다.


Q. ‘로저 비비에를 신고 드는 여자는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당신이 꿈꾸는 로저 비비에 걸의 모습은?

로저 비비에를 신고 드는 여자는 세련된 모습이었으면 좋겠어요. 누가 봐도 알아볼 정도로 특출한 매력을 지녔지만 너무 흔하지 않은 사람. 눈에 띄긴 하지만 그녀가 어떤 여자인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동시에 강렬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사람.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로저 비비에 걸’을 볼 때마다 나는 커다란 기쁨을 느낍니다.




프리미아타 Premiata

슈즈를 만드는 일은 전통을 이어가고자 하는 열정. 프리미아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라치아노 마차 Graziano Mazza에게 물었습니다.


Q. 1991년에 프리미아타를 설립했지만 사실상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가족의 전통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입장에서 당신에게 ‘신발을 만드는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나는 1800년대 초부터 이탈리아의 공예 및 수제화를 만드는 일에 종사하고 있는 마차 가문의 4대손입니다. 우리 가문의 다른 브랜드들과 함께 1991년에 프리미아타를 설립했고, 연구에 기반해 새로운 스타일을 따르기 시작했어요. 내게 신발을 만드는 일은 우리 가문의 전통을 이어가는 일인 동시에 아들과 딸에게 물려주고픈 열정입니다.


Q. 국내에서 프리미아타는 특히 하이엔드 스니커즈로 유명합니다. 일반 슈즈(메인 라인)와 스니커즈 라인을 제작할 때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스타일 면에선 큰 차이가 없어요. 그러나 기술에 있어선 메인 라인과 스니커즈 라인은 완전히 다른 세계죠. 메인 라인은 몇 세기동안 대대로 이어진 가업의 일부이고, 스니커즈는 소재에 관한 부분에서 새로운 기술에 기반해 혁신적으로 이뤄진 컬렉션입니다.


Q. 2017 S/S 컬렉션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었고, 그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아이템은?

솔직히 말하면, 어떤 특별한 영감의 원천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지 않아요. 단지 감각을 지니고 있을 뿐이죠. 2017 S/S 컬렉션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의 풍부한 개성을 바탕으로 가끔은 나와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신발을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Q. 과거와 달리 더 이상 ‘잇 백’과 ‘잇 슈즈’가 존재하지 않아요. 봄을 맞아 새로운 슈즈를 구입하려는 여성들에게 쇼핑 팁을 주자면?

더 이상 특정 아이콘이 존재하지 않는 건 너무 다행스러운 일이죠. 내 생각에 ‘잇 슈즈’가 사라진 것은 신세대에게 매우 긍정적인 일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더 자유롭다는 뜻이니까. 즉, 브랜드나 유행에 상관없이 내게 어울리는, 내가 진짜 원하는 슈즈를 쇼핑하길 바랍니다.


Q. ‘프리미아타를 신는 여자는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당신이 꿈꾸는 프리미아타 걸의 모습은?

슈즈는 여자에게 스타일 그 자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는, 자유롭고 개성이 뚜렷한 여성이 프리미아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쥬세페 자노티 Giuseppe Zanotti

세상 모든 것의 에너지가 담긴 디자인, 쥬세페 자노티. 쥬세페 자노티의 디자이너 주세페 자노티 Giuseppe Zanotti에게 물었습니다.


Q. 쥬세페 자노티의 컬렉션은 늘 화려하고 섹시합니다. 매 시즌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비법이 있다면?

디자이너로서 지속적으로 갈고 닦아야 할 제일 중요한 부분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 거리의 에너지까지 모조리 흡수해 아름답고 매력적인 창작물로 변화시키는 것이죠. 더불어 음악을 빼놓고는 내 디자인을 논할 수 없습니다. 음악은 내 삶과 일에 있어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했고, 어린 시절 DJ로 활동하며 내가 어떤 일을 하든 항상 지대한 영향을 미쳤어요.


Q. 백과 슈즈를 디자인할 때 아이디어는 주로 어디에서 얻나요?

모든 디자인을 일일이 손으로 스케치해보는 데 중점을 둡니다. 그리고 매 시즌마다 내 모든 기억을 더듬어서 클럽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비롯해 미술, 음악, 그리고 여행지에서 느꼈던 에너지까지 기억하려고 하죠. 나는 이 모든 요소들을 결합해 마치 영화처럼 하나의 스토리를 만듭니다.


Q. 2017 S/S 컬렉션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었나요?

이번 시즌에는 ‘구상 예술’이 키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보티첼리 화풍의 빛과 색채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싶었고, 이번 컬렉션을 통해 여성 안에 내재된 모던과 로맨틱의 이중적 미학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 결과, 양극간의 시너지가 균형을 이루는 새로운 로맨티시즘을 주제로 한 컬렉션이 탄생했죠!




Q. 올해엔 제이로JLO, 제인 말리크Zayn Malik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는데, 이들과의 협업은 어땠나요?

제니퍼 로페즈는 내게 뮤즈 그 이상입니다. 나는 제니퍼 로페즈가 스타일링하는 방식을 매우 좋아하고, 그녀의 내적인 스타일 감각 또한 존경해요. 반면, 제인은 요즘 핫한 패션 아이콘이며, 그의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멋스럽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트렌디해 보이지만 모던한 스타일과 어우러져 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죠. 이 두 가지 프로젝트가 ‘당신의 열정을 따르라.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하라’는 쥬세페 자노티의 모토를 잘 전달해줄 거라 생각해요.


Q. 새로운 백과 슈즈를 구입하려는 여성들에게 쇼핑 팁을 주자면?

새 신발을 신으면 신선한 감정을 느끼듯 스니커즈는 당신이 컨템퍼러리하다고 느낄 수 있게 도와줄거에요. 봄에 어울리는 새로운 아이템을 제안하자면, 내추럴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가 풍기는 파스텔 톤의 백과 슈즈를 추천합니다.


Q. 당신이 꿈꾸는 쥬세페 자노티 걸의 모습은? 그리고 여성들에게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쥬세페 자노티를 완성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태도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입니다. 만약 이러한 태도를 갖추고 있다면 누구나 쥬세페 자노티 레이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게 하이힐은 미를 돋보이게 하는 도구이고, 스틸레토는 와일드하고 아름다운 걸음걸이로 여성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역할이죠. 쥬세페 자노티가 섹시하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 역할뿐만 아니라, 꿈과 욕망에 대해 솔직해질 수 있는 도구로 기억되길 바라요.




미넬리 Minelli

창의적인 프렌치 스타일과 기능성의 조화, 미넬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 Fred Allard에게 물었습니다.


Q. 아버지가 구두 디자이너였고, 오트 쿠튀르 디자인 스쿨에서 수학했으며, 구두 공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에게 배운 제일 중요한 디자인 철학은 무엇인가요?

디자이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패션에 반영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 창의성을 패션과 슈즈 디자인에 적용하는 기술을 나는 학교와 일, 그리고 아버지에게 배웠습니다. 


Q. 디자인은 물론 포장, 로고, 매장 디자인 등 브랜드의 전반적인 스타일을 잡는 게 당신의 역할입니다. ‘미넬리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미넬리는 프랑스 대표 브랜드인 만큼 차별화된 프렌치 스타일을 강조합니다. 소재와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면서도 편안한 것. 즉, 기능적인 요소와 균형을 이루는 것이죠. 트렌디한 동시에 클래식하고, 평범한 것 같지만 차별화된 매력이 느껴지는 것이 바로 프렌치 스타일입니다.


Q. 미넬리 구두와 어울리는 여성에 대해 정의한다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아는, 자연미가 느껴지는 여성. 모델 조지아 메이 재거처럼 모던하고 시크한 동시에 여성스럽고 우아한 여자. 그러면서도 마치 옆집에 사는 이웃처럼 평범한 자연미가 느껴지는 여성이라 할 수 있죠.




Q. 미넬리 구두에서는 ‘멋 내지 않은 멋’이 느껴집니다. 구두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다면?

미넬리의 로퍼와 옥스포드, 더비만 봐도 금세 알 수 있어요. 모던하고 베이식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감각을 불어넣는 것이죠.


Q. 한국 여성들에게 올봄 꼭 추천하고 싶은 미넬리 슈즈는?

한국 여성들은 여느 아시아 여성들보다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고 특히 창의적인 것 같아요. 한국은 아시아의 프랑스인이라고 할 만큼 강하고 독립적이죠. 또한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는 스니커즈와 옥스포드, 로퍼같은 컴포트 스타일을 권하고 싶습니다. 패션 스타일을 즐기는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아이템이니까요.



editor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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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7.03.31 14:36


모던하고 감각적인 연출과 서울시 극단만의 색깔이 더해진 고전극 '왕위 주장자들'. 민간 극단에서는 보기 힘든 스케일이라 더욱 기대되는 '왕위주장자들'의 이벤트 당첨자는 누구일까요?




고전극 왕위주장자들 초대 이벤트 당첨자 명단

4월 6일 오후 7시 30분 공연

강현주
유재나
김선미
이유미
윤기쓰


4월 7일 오후 7시 30분 공연

김민주
박소향
조영은
이민호
홍기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당첨자는 4월 3일(월)까지 당첨자 확인을 위한 이름과 전화번호

본 포스팅 하단에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연 장소 및 일시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4월 6일 오후 7시 30분 공연 or 4월 7일 오후 7시 30분 공연 (이벤트 댓글에 응모한 날짜)



고전극 ‘왕위주장자들’의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문화 생활을 위한 갤러리아 블로그의 이벤트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다음 이벤트를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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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31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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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31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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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31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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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1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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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2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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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3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7.03.30 18:29


사실 유행이라고 하기도 어색할 만큼, 대중적이며 계절을 가리지 않는 옷 스웨트셔츠와 후디. 청춘 영화 속 주인공들이 청바지와 함께 입는 옷이자 동시에 나이를 초월하고 누구나 즐겨 입죠. 되짚어보니 중고등학생 시절에도, 개강을 시작하던 그 날에도 스웨트셔츠를 입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상적인 옷이 또 있을까 싶은, 스웨트셔츠와 후디의 매력을 살펴보아요.

 



지금의 스웨트셔츠, 후디 트렌드 중 가장 주목 받는 키워드가 롱슬리브 아닐까요? 베트멍으로 시작된 롱슬리브의 인기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스트리트 패션을 즐기는 세대는 물론, 하이 패션에서도 롱슬리브를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달라진 점은 롱슬리브를 단독으로 입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믹스매치와 변주가 등장했다는 것이죠. 오프 화이트는 바디 기장은 짧고, 팔 기장은 긴 후디를 선보였습니다. 그만큼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죠. 리한나가 전체 컬렉션의 디자이너로 나선 펜티 푸마 바이 리한나는 그녀의 파파라치 컷에서 본 듯한 룩이 그대로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뷔스티에 드레스와 롱슬리브의 조합이 여성스럽지 않나요?

 



남녀노소 막론하고 옷장 속에 최소 1개씩은 있는 바로 그 베이식 스웨트셔츠&후디. 목 부분이 늘어나고 소매가 헤질 때까지 입는 스웨트셔츠는 거의 다 기본적인 디자인이죠. 평범한 디자인, 그러나 독특한 컬러와 패턴을 입은 아이템을 모아봤습니다. MSGM은 과감한 컬러로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이죠. 레드 컬러와 로고를 강조한 후디는 기본적인 실루엣 속의 변주를 꾀했네요. 맥스웰 오스본과 다오이 초의 퍼블릭 스쿨은, 스트리트 패션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그레이 스웨트 셔츠를 보여주었죠. SNS 속 핫 스타 사라 스나이더는 챔피온과 슈프림의 컬레버레이션 후디를 입고 공항 패션을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룩의 공통점, 이렇게 편해보일 수가 없다는 점!

 


여기서 잠깐, 대체 어디까지가 스웨트셔츠의 범주 안에 있는 걸까요? 스웨트셔츠는 말 그대로 SWEAT, 땀을 발산하기 쉬운 소재로 만든 셔츠입니다. 안감에 보풀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겨울에는 보온성을 위해 기모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소재, 즉 통기성을 내세우지 않는 소재들도 스웨트셔츠의 소재가 되었죠. 예를 들면 네오프렌 같은 경우이죠. 이제는 스웨트셔츠라는 단어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실루엣 그 자체를 말하는 것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후디는 모자가 되는 후드가 붙은 옷을 모두 아우르는 말입니다. 코트에도, 재킷에도 후드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죠.

 



베트멍, 앞서 언급한 롱슬리브 유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브랜드이자 많은 매니아를 거느린 브랜드이죠. 국내외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베트멍은 불어로 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옷은 언뜻 적응이 안되는 롱 스웨트셔츠와 오버사이즈 후디! 어깨가 양 옆으로 10cm는 커진 것 같은 이 후디는 비교적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 없어서 못 파는 아이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베이식한 스웨트웨어 브랜드 챔피온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레드 스웨트셔츠가 눈에 들어오네요!




가장 시크한 컬러 블랙. 비비드한 컬러가 대세인 2017 S/S 시즌에도 블랙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안 어울리는 사람 찾기 어려운, 모두를 위한 컬러니까요. 사카이는 위트 있는 레터링에 긴 털실을 포인트로 한 스웨트셔츠를 발매 했습니다. 영국의 탑샵 유니크는 탑샵의 가볍고 영한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로 키치한 룩을 보여주었죠. 2017년의 활약도 기대되는 켄달 제너는 챔피온의 스웨트셔츠를 아주 멋스럽게 소화했습니다. 미니 백, 스트라이프 팬츠 그리고 로고가 두드러지는 상의. 날씨가 조금 풀리면 반드시 따라 입고 싶은 코디네이션!

 



기존의 실루엣을 해체하고 완전히 새로워진 옷이 등장하는 2017. 올해의 스웨트셔츠&후디 트렌드는? 첫 번째는 계속 이어지는 오버사이즈입니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어깨선을 훌쩍 넘는 큰 옷으로 입어보세요. 두 번째는 바지 안으로 넣어 입는 복고적인 코디네이션 방법입니다. 촌스럽다는 편견은 그만, 라코스테의 런웨이를 참고해보세요. 비교적 얇은 두께의 스웨트셔츠와 후디로 연출하면 유용하겠죠? 세 번째는 눈에 띄는 컬러. 블랙처럼 꾸준히 사랑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화려한 컬러의 런웨이 어택이 이어졌습니다. 80년대 스트리트 패션을 떠올리게 하는, 청바지와 입으면 가장 베스트 조합일 것 같죠?

 


스웨트셔츠와 후디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시기는 4, 10월 정도입니다. 딱 봄이 시작되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이죠. 아우터 속,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 하거나 또는 단독으로 입기도 쉽기 때문에 새로운 계절의 첫 번째 쇼핑으로 흔히 선택하곤 합니다. 패션 아이템 중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는 제품군이기에 접근하기 쉬운 것도 쇼핑 1순위인 이유겠죠? 오버사이즈, 롱 슬리브, 화려한 컬러. 2017년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명한 쇼핑을 즐겨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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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23 17:43


매년 돌아오는 봄 트렌드 중 가장 대중적이고 또 가장 만만하여 도전하기 쉬운 아이템, 스트라이프. 플라워 프린트가 너무 여성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스트라이프는 거부감 없이 입을 수 있기에, 봄부터 가을까지 길에서 많이 볼 수 있죠. 우리 옷장에 꼭 하나씩 있지만, 사도 사도 모자란 스프라이프 아이템’, 2017년 식으로 매치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린 스트라이프라고 불리는 블루 스트라이프.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디자인입니다. 화이트 바탕에 네이비 가로 무늬가 들어간 이 티셔츠는 세일러 칼라나 갈매기, 돛 같은 바다를 뜻하는 아이콘들이 새겨져 있기도 하죠. 여행지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이 티셔츠, 실패할 리 없는 코디네이션으로 매치해 보세요.

 

PORTS 1961 포츠 1961 17 S/S 시즌 스트라이프를 적극적으로 내세운 브랜드 중 하나, 포츠 1961입니다. 셔츠는 물론 빅 백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생각보다 볼드한 스트라이프가 부담스럽다면, 셔츠 포켓 컬러에 변주를 준 아이템을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ROSETTA GETTY 로제타 게티 전직 모델이었던 디자이너 로제타 게티의 컬렉션. 개인적으로 꼭 입어보고 싶은 옷들로 채워진 룩북에서 발견한 스트라이프! 트렌디 아이템이기도 한 오픈 숄더 블라우스를 만나니 더욱 매력적이죠?

SACAI 사카이 사카이의 디렉터 치토세 아베는 스테레오 타입의 마린 룩에 귀여운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스트라이프 굵기의 변화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고, 쇼츠 밑단에도 프릴로 귀여운 무드를 연출하는 센스!



 

키가 커 보이는 것은 물론 슬림 해 보이는 세로 스트라이프. 굵기에 따라 천차만별인 세로 스트라이프를 입어보세요. 여성스러움까지 잡을 수 있으니 봄 데이트 룩으로도 좋겠죠? 런웨이에서 포착한 네 브랜드의 스트라이프 룩을 짚어볼까요?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마르케스 알메이다. 지난 시즌 오버사이즈 점퍼에 이어, 이번에도 센스 넘치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선보입니다. 언뜻 상상이 안되는 스트라이프와 플라워 패턴의 조화, 유니크하고 잘 어울리지 않나요?

MONSE 몬세 페르난도 가르시아와 로라 킴의 브랜드 몬세. 양쪽이 이렇게 다른 드레스를 본 적 있나요? 네이비 스트라이프는 로브를 연상 시키고, 화이트 스트라이프는 관능적인 드레스를 꼭 닮았습니다.

PORTS 1961 포츠 1961 한 손에는 매트를, 한 손에는 물 병을. 포츠 1961은 바닷가로 놀러가는 듯 가벼운 스트라이프 물결을 이어갑니다. 엇갈린 듯한 셔츠 버튼, 경쾌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패션 뿐 아니라 뷰티도 참고할 수 있겠네요.

BALENCIAGA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의 17 S/S 컬렉션을 말할 때에 스트라이프를 빼놓을 수 없겠죠. 뎀나 바잘리아는 셔츠와 이어링까지 스트라이프로 물든 핑크 룩을 제안합니다. 어딘지 고전적이면서도, 사진 그대로 저장하고 싶은 룩이죠!




스트라이프가 다 가로 세로일 필요는 없습니다. 비스듬하게, 원형을 재미있게 변형하면서, 또는 소재의 특성을 이용하여 만든 독특한 스트라이프가 대세니까요. 2017년의 스트라이프 활용 법이 알고 싶다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참고하세요.

 

BALENCIAGA 발렌시아가 스트라이프 최상의 궁합을 보여준 발렌시아가! 우선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심심해 보이지 않게 해주는 블루 톤의 스트라이프, 그리고 허리의 브로치까지. 올해 스트라이프를 입거든 이렇게 입어볼 것!

OFF-WHITE 오프 화이트 스트라이프 그 자체가 브랜드 정체성과도 이어져있는 듯한 오프 화이트. 티셔츠, 후디를 넘어 스커트에 등장한 스트라이프에 주목해 보세요. 아슬아슬 투명한 스커트, 레이어드 하기 좋겠어요.

TOMMY HILFIGER 타미 힐피거 블랙과 레드를 컬러포인트로 잡은 타미 힐피거의 17 S/S 시즌! 성조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이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브랜드 특유의 젊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렇다면, 리얼 웨이 속 스트라이프를 알아볼까요? 가볍고 일상적이라는 인상이 진하지만 드레스 업에도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룩 3.

 

(왼쪽부터) 패션 블로거 소피 발키에의 스트라이프. 벨기에의 유명 패션 블로거인 그녀는 리얼 웨이를 레드 카펫으로 만들어버리는 화려한 스트라이프를 입었습니다. 세로 무늬, 킬 힐 그리고 미니 백. 이는 키를 더 커 보이게 만드는 조합!

오드 아이의 케이트 보스워스는 그야말로 여신분위기를 내뿜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터틀넥과 스트라이프 드레스의 레이어드, 일상에서 따라 하고 싶은 룩 1순위네요.

미셀 도커리의 상큼한 레드 카펫 룩.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화려한 컬러 스트라이프를 선택한 덕분에 키가 커 보인답니다.

 


 

반면, 일상의 스트라이프는 이렇게 캐주얼 하답니다. 평소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리얼 웨이 속 캐주얼 스트라이프 룩 3.

 

(왼쪽부터남성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최근 핫한 배우로렌 코핸다소 정직한 스트라이프를 보여준 그녀는 시원한 브이넥으로 목이 길어보이는 코디네이션을 보여 주었습니다.

옷 잘 입는 스타를 말할 때 알렉사 청을 뺄 순 없죠. 여전히 도전적인 그녀는 브라운 코트와 데님 스커트에 꼼데가르송 보트넥을 매치 했습니다. 흔한 옷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하는 그녀!

뉴욕에서 만난 빅토리아 저스티스의 당당한 시스루 스트라이프 룩. 넥 라인, 타이트하게 조인 허리 등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룩을 완성한 것은 그녀의 자세와 애티튜드 같네요.


 

그러고 보면 스트라이프 룩으로 떠오르는 셀럽들이 참 많습니다. 장 폴 고티에, 오드리 헵번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까지. 파블로 피카소는 국민 티셔츠로 불리는 세인트 제임스를 즐겨 착용한 장본인이기도 하죠. 세대와 유행을 넘어 가장 사랑 받는 패턴인 스트라이프, 올 봄에도 그 매력을 100% 즐겨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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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22 17:20

 

패딩, 코트는 드라이 후 옷장 속에 넣어두고, 새로운 봄을 맞이할 때입니다. 바람이 불어도 몇 주전과는 확실히 다른, ‘봄바람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죠. 갤러리아명품관 EAST는 새 계절을 맞아 신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화려한 색감과 패턴으로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을 보여주는 에밀리오 푸치와 부드럽고 심플한 여성스러움을 추구하는 니나 리치가 그 주인공입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3, 입구를 마주하고 자리한 이 두 브랜드의 매력,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

이탈리아의 여성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가 궁금하다면? 짧은 이미지 검색 한 번이면 에밀리오 푸치가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있답니다. 화려한 패턴으로 뒤덮인 이미지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죠. 에밀리오 푸치의 컬렉션에서 이 패턴을 빼놓을 수 없답니다. 그림을 그대로 옮긴 듯한 독특함은 매장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요. 갤러리아명품관 EAST 3층의 에밀리오 푸치 매장은 그야말로 핑크로 물든 큰 쇼룸입니다. 올 시즌 아이템의 옷은 물론, 백과 스카프 등도 만날 수 있죠. 심플함을 좋아한다면, 드레스나 재킷 대신 작은 스카프에 도전하는 것 어떨까요?

 



지난 런웨이에서도 에밀리오 푸치의 기하학적인 패턴은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S/S 시즌인 만큼 밝고 채도 높은 색상이 주를 이루었죠. 화려한 컬러가 리얼웨이에서 더욱 매력적으로 빛날 것 같은데요. 올해의 S/S 패션 트렌드는 플라워, 빅 백, 그리너리 컬러 등 어느 때보다 볼드할 예정이니, 망설이지 마세요. 유행보다는 확실한 브랜드 색깔을 가진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 이제 갤러리아명품관에서도 그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NINA RICCI 니나 리치

모던한 분위기의 니나 리치도 갤러리아명품관 EAST 3층에 오픈 소식을 알렸습니다. 기욤 앙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뒤, 니나 리치는 더욱 여성스럽고 감각적인 브랜드로 성장해왔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의 니나 리치 매장은 정제된 매력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와 조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취향을 관통하는 릴리 백도 다양한 컬러로 만날 수 있었답니다. 플라워 부케를 쏙 빼닮은 이 아이템, 올 봄을 장식할 클러치로 딱 좋겠죠?

 


 

성숙한 여성의 룩을 제안하는 이번 시즌은 퍼플 컬러를 위주로 컬렉션을 진행했습니다. 채도에 따라 180도 다른 무게감을 선사했죠. 니나 리치의 17 S/S 시즌에서 추천하고 싶은 1순위 아이템은 바로 백! 릴리 백부터 쿠티 백까지, 구매 욕구 100%의 아이템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쿠티 백은 나이지리아의 남성 가수 펠라 쿠티의 이름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하는데요. 스트랩은 당연하고, 백 한 쪽을 손목에 걸어 연출할 수 있답니다. 퍼플, 블루 그리고 스트라이프까지 모던한 아이템이 가득한 갤러리아명품관 EAST의 니나 리치 매장, 꼭 들러보세요!

 


3월의 마지막 주가 코 앞인 지금 갤러리아명품관은 새로운 브랜드와 컬렉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미세 먼지를 피해 실내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갤러리아명품관 EAST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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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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