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p] 맥스 브레너 초콜릿, 뭘 먹을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찾게 되는 달콤함. 요즘에는 아무리 배가 불러도 식사의 마무리로 ‘달콤한 디저트’를 외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다양한 디저트 요리 가운데 달콤함의 정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초콜릿이 아닐까 싶습니다. 며칠 전, 초콜릿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리는 이곳이 국내 최초로 고메이494에 입점했다는 소식입니다. 해외 유학생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전 세계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기도 한데요. 과연 이곳은 어디일까요? 궁금하시죠. 이곳은 바로바로… 맥스 브레너(Max Brenner)였습니다. 맥스 브레너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유니크한 메뉴로 전 세계 초콜릿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초콜릿 문화를 만들어 가는 초콜릿 전문 브랜드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맥스 브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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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