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미스트? 부스터? 세안 후 첫 화장품 추천
여러분은 세안 후 피부에 처음 어떤 화장품을 바르시나요? 피부 타입이나 고민에 따라 사용하는 제품도 달라집니다. 토너부터 부스터까지, 여러분의 피부를 깨워줄 첫 화장품으로 가장 이상적인 제품은 무엇일까요? 뷰티 전문가 6인이 전하는 품평기를 참고해 보세요. 1. 토너 대부분의 여성들이 세안 후 첫 번째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토너를 선택합니다. 본래 토너는 세안 후 남아 있는 노폐물을 한 번 더 닦아내는 클렌징 용도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또 피부를 진정시키고 약간의 보습 효과를 줘 세안 후 땅기는 증상을 완화시켜 주죠. 따라서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가 토너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의 저자 폴라 비가운은 지성 피부의 경우 세안 후 토너 하나만 바르고 피부를 쉬게 하는 게 건강에 좋다고 추천하..
BEAUTY
2016. 8. 2.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