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들의 사랑을 받는 프리미엄 패브릭케어 브랜드, 런드레스(laundress)
뉴요커들의 사랑을 받는 프리미엄 패브릭케어 브랜드, 런드레스(laundress) "옷은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 걸 사야 한다." "싼 거 여러 개 사느니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 걸 사라."라고 어머니들이 많이 이야기하십니다. 그만큼 좋은 퀄리티의 옷을 사면 두고두고 입는다는 소리지요. 어릴 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공감하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옷을 산 다음 옷의 관리 역시 잘해야 한다."라고 말해주시는 분들은 흔치 않지요. 하지만 좋은 옷을 늘 새것처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좋은 세제가 필요합니다. 하얀 가루의 중성 세제로는 부족하다는 거지요. 좋은 옷을 샀다고 매번 드라이 크리닝을 맡길 수도 없으니깐요~ 조금만 투자하면 옷이 건강해지는 존재가 있으니 오늘 소개해 드릴 런드레스(laundress)..
FASHION
2011. 11. 1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