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1.06 17:42


희망찬 새해, 2017년의 첫 쇼핑은 무엇이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유명 연예인이 입었던 코트, 얼마 전 친구가 발랐던 립스틱 등도 리스트에 올라갔었지만, 첫 쇼핑의 주인공은 '지갑'으로 정했습니다. 빨간 닭의 해, 재물운을 더욱 상승시켜 줄 스페셜한 지갑들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죠. 백에서 빠져서는 안 될, 바로 집 앞을 나가더라도 꼭 챙겨야할 아이템 '지갑'. 돈을 부르는 일곱 가지 지갑, 지금 소개합니다.




VERSUS ‘언니들의 지갑 블랙과 실버 컬러의 케미가 돋보이는 브랜드의 상징 메두사 모양의 실버 스터드가 장식된 터프한 베르수스의 가죽 지갑. 아무리 올블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이러한 스터드 장식은 반갑지 않을까요? 스트랩 덕분에 가볍게 들기 좋은 아이템, 시크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BALENCIAGA 모터 백을 닮은 지갑 광택감이 도는 염소 가죽에 발렌시아가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스터드가 장식된 클래식 메탈 에지 컨티넨탈 지퍼 어라운드 지갑. 발렌시아가의 대표적인 백, 모터백이 떠오르는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무드를 한층 더 살려줍니다. 

CHRISTIAN LOUBOUTIN 안전을 위한 최적의 지갑 스파이크 스터드가 촘촘히 박혀 있어 누구도 함부로 손대지 못할 듯한 도난 예방 효과까지 갖춘 크리스찬 루부탱의 지갑을 소개합니다. 앞서 소개한 베르수스보다도 더 강력한 스터드가 돋보입니다. 펑크 무드가 필요할 때 또는 파티 룩을 연출할 때 잘 어울리는 아이템!

 



VALENTINO 복을 부르는 빨간 지갑 ‘빨간 지갑을 지니고 있으면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이 전해져 내려올 만큼, 우리에게 빨간 지갑은 행운의 증표와도 같습니다.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장지갑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에 직사각 셰이프로 모던하며, 질서 정연하게 장식된 골드 스터드 디테일에서 시크한 멋이 느껴집니다. 또 아름다운 겉모습만큼이나 속도 알찬 게 이 지갑의 매력! 내부에는 지폐 포켓과 지퍼 포켓, 6개의 카드 포켓 등으로 구성된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클러치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GUCCI 오래도록, 영원토록 골드 컬러의 ‘GG’ 로고 버클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체인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으로도 변신이 가능한 구찌의 GG 마몽트 지갑. 고급스러운 촉감을 지닌 가죽이 데일리로도 잘 어울리겠죠? 재물운을 부르는 레드 컬러라서 더 애정이 가는 지갑입니다.




KWANPEN 일석이조 악어 지갑 악어가죽에 라임 컬러를 입혀 고급스러움은 살리고, 올드한 느낌은 덜어낸 콴펜 지갑. 펜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그리너리(GREENERY)이기에 더욱 트렌디하죠. 밝은 컬러와 악어가죽의 조합, 흠잡을 데 없는 악어가죽 패턴이 더욱 돋보이지 않나요? 

PRADA 딸기 우유보다 달콤해 눈 내리는 날, 아기 코끼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프라다의 사피아노 가죽 소재 반지갑입니다. 키치한 프린팅의 지갑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급스러운 가죽과 귀여운 프린팅 그리고 흔치 않은 핑크의 만남!


어떤 지갑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선명한 레드 컬러의 지갑? 또는 강렬한 스터드로 무장한 지갑? 2017년의 쇼핑, 취향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네요. 스페셜한 지갑과 함께, 안 좋은 기운은 모두 물러가고 행운 가득한 재물운과 건강운 등만 가득한 정유년이 되길 바랍니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인




노마드룩으로 완성하는 겨울 스타일

FULL OF LUCK, 2017년 상승운을 위한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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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1.18 17:00

부쩍 추워진 날씨에 한결 길어진 소매와 두꺼워진 아우터에 가린 손목에는 특별한 액세서리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여름철 손목 위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는 브레이슬릿은 겨울에도 그 매력이 여전하다는 사실. 길고 도톰해진 소매 끝자락에서 놀라운 존재감을 발휘할, 이번 시즌 주목해도 좋을 브랜드 별 브레이슬릿 아이템을 소개할게요. 


브랜드 별 브레이슬릿 키 아이템 7 



1. 모든 것이 담긴 브레이슬릿 

현재 패션계의 중심엔 디자이너 뎀나 즈바살리아가 있습니다. 브랜드 베트멍으로 수면 위에 떠오른 그는 패션계의 판도를 뒤집었습니다. 기이하리만큼 늘어진 소매의 후디를 하이패션 반열에 올린 걸로도 모자라 모델과 비모델, 남녀의 경계마저 허물며 유스Youth, 젠더리스 트렌드에 불을 지폈으니까요. 그래서 클래식의 대명사 발렌시아가와의 만남은 충격적이었고, 그만큼 기대를 모은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는 완전히 새로운 발렌시아가의 탄생입니다. 이 팔찌엔 둘의 시너지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금빛의 커다란 돔과 토글 단추 장식, 넙적한 체인 밴드와 길쭉한 줄이 어우러진 디자인엔 뎀나의 기발함이 담겨 있고, 손목에 둘렀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건축적이며 우아한 실루엣엔 발렌시아가의 노련함이 묻어납니다. 이렇게 귀한 팔찌라면 품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BALENCIAGA 가격 미정.



2. 놀라운 광채를 지닌 뱅글 

촘촘한 스톤 장식이 좌우로 대칭을 이뤄 더욱 모던한 지방시의 뱅글. GIVENCHY 90만원.


3. 입체적이고 관능적인 뱅글

생 로랑의 YSL 로고를 둥글게 굴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뱅글. SAINT LAURENT 97만5천원.



4. 손목에 힘 주기 좋은 브레이슬릿 

이자벨 마랑의 에나멜 가죽 와이드 벨트를 그대로 축소한 듯한 디자인의 브레이슬릿. ISABEL MARANT 34만8천원.


5. 심플함 그 자체인 브레이슬릿 

체인과 곡선형 뱅글을 잇는 버클을 감쪽같이 숨겨 더욱 깔끔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브레이슬릿. MASION MARGIELA 75만원.



6. 여러 겹의 크고 작은 체인이 뒤섞인 브레이슬릿 

자연스러운 실루엣 덕에 포근한 니트와도 잘 어울릴 MM6의 브레이슬릿. MM6 31만원.


7. 사자와 날개를 결합한 뱅글 

베르수스의 상징인 사자를 모티브로 한 뱅글. 손목에 차는 것만으로 강인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VERSUS 37만원.


STYLING HOW-TO

아무리 예쁜 아이템도 스타일링의 방법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기 마련. 어떻게하면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멋지게 착용하면 좋을지 고민이 된다면 2016 F/W 런웨이에 등장한 브레이슬릿 스타일링 노하우를 참고하는 것은 어떨까요?
일단 프라다가 선보인 기본 스타일링법, 바로 손목이 살짝 드러나게 소매를 걷어 올린다음 디테일이 거의 없는 깔끔한 스타일의 브레이슬릿을 더했습니다. 샤넬과 오스카드라렌타, 로에베는 손등 정도까지 내려오는 상의 위에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에지를 더했는데요. 어렵지 않으면서도 좀 더 멋지게 브레이슬릿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노하우죠. 또 샤넬은 니트 소재의 토시 위에 볼드한 스타일의 브레이슬릿을 더해 투박함은 잡고 여성스러움은 더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전체적인 스타일에 맞는 브레이슬릿을 고르는 것이 관건이며, 브레이슬릿의 멋스러움을 부각시킬 수 있는 스타일링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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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12 16:35

 

할로윈, 더 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니죠. 몇 해 전부터 우리 나라에도 대중화된 할로윈 파티는 이제 어딜 가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미 여러 곳에서 눈에 보이는 호박 모양의 잭오랜턴, 귀여운 유령 또는 부엉이 일러스트에서도 그 무드를 느낄 수 있죠. 평소보다 화려하게, 평소라면 도전을 머뭇거렸던 아이템도 이끌리는 날, 바로 할로윈입니다. 갤러리아가 추천하는 할로윈 파티 룩으로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BOLD PATTERN

할로윈이 좋은 이유 중 하나, 어떤 옷을 입어도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신경 쓸 사람이 없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10 31일에는 멀리서도 눈에 띌, 놀랍도록 과감한 볼드 패턴을 추천합니다. 페인트가 튄 듯한 패턴의 이자벨 마랑 드레스는 섹시한 셔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 가지 컬러의 재킷은 심심할 수 있으니, 어디서나 날 돋보이게 해줄 하쉬의 컬러풀한 퍼 재킷도 잊지 마세요. 마무리는 베르수스의 지브라 패턴 백&슈즈. 둘 중 한 가지 아이템으로도 포인트를 주기엔 충분합니다. 체인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미니 백과 스틸레토 힐, 한 눈에 들어오는 오너먼트 덕분에 더욱 빛난다는 점!

 

FANCY COLOR

할로윈 뿐 아니라 다가오는 연말까지도 200%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고르는 팁, 바로 컬러가 도드라는 아이템을 하나쯤 준비할 것. 선명한 레드 컬러의 MM6 앵클 부츠는 볼드한 힐 덕분에 그 매력이 더해집니다. 뛰어난 착화감으로 장시간의 스탠딩 파티에도 문제 없겠죠. 또는 골드 페이던트의 코치 부츠를 추천합니다. 짧은 하의와 매치하여 유니크한 페미닌룩을 연출하면 할로윈 룩 완성. 컬러를 논할 때, 매 시즌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모스키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VHS 비디오에서 본 듯한 타이포그래피가 새겨진 옐로우 티셔츠가 바로 그 것. 심플한 액세서리와 스타일링 하면 근사하겠죠?

 

IMPRESSIVE MAKEUP

할로윈 룩을 좌우하는 것은 확실한 컨셉의 메이크업. ‘원 포인트메이크업으로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 어떨까요? 방법 첫 번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립에 도전할 것. 두 번째, 확실한 컨셉의 아이 섀도우를 활용할 것. 디올의 독특한 컬러 립, 루즈 디올이야말로 할로윈에 제격입니다. 다크 레드 컬러를 입술 바깥 쪽에, 블랙 컬러를 입술 중앙에 톡톡 두드려 바르면 부담스럽지 않은 립이 연출되죠. 25가지 컬러가 담긴 아이 섀도우는 어반 디케이. 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팝 컬러들의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키치한 아이템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이 할로윈 룩의 포인트. 일년 중 단 하루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드, 갤러리아에서 소개하는 아이템으로 완성하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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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의 할로윈 룩은?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느끼는 2016 할로윈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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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5.03.13 09:41



지난 시즌 동안 깔끔하고 심플한 미니멀 룩이 강세였죠.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미니멀 룩의 모던한 매력도 가끔은 그 심심함에 외도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기 마련인데요. 이럴 땐 살짝 ‘투 머치(too much)’ 스타일에 도전해보세요. 어설픈 투 머치 스타일은 자칫 촌스러워 질 수 있지만 투 머치 패션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베르사체와 함께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이번 시즌, 투 머치 패션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베르사체의 새로운 컬렉션에 주목해주세요!



갤러리아 백화점의 베르사체 매장에서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의 키워드는 ‘투 머치 속 아름다움’ 그 자체였어요. 베이식한 아이템에 베르사체의 시그니처 패턴은 물론,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더해져 맥시멀리즘의 미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 중에서도 에디터의 레이더 망에 딱 걸린 아이템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갤러리아 백화점의 베르사체 매장에서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의 키워드는 ‘투 머치 속 아름다움’ 그 자체였어요. 베이식한 아이템에 베르사체의 시그니처 패턴은 물론,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더해져 맥시멀리즘의 미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 중에서도 에디터의 레이더 망에 딱 걸린 아이템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그 동안 시크하지만 무거운 블랙 아우터만 고집하셨다면, 이제 바로코(Barocco)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이 들어간 점퍼로 변신하실 차례입니다.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살짝 걸쳐 주기에도 좋답니다. 바람이 불 때는 지퍼를 채워 따뜻하게 입을 수도 있어요.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할 고급스러운 재킷입니다. 단조로운 캐주얼 룩의 레퍼토리에 체크 패턴에 화려한 컬러의 프린트가 그려진 재킷을 추가해보세요. 이 아이템 하나로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답니다.



좌. 몇 시즌 동안,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백 팩에 바로크 패턴 프린트가 더해져 베르사체의 아이코닉 아이템이 완성되었습니다. 단조로운 캐주얼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멋스러운 투 머치 백 팩은 어떨까요?

우. 베이식한 블랙 슬립온 디자인에 펀칭 디테일이 들어가 펑키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슬립온입니다. ‘투 머치 패션’ 입문자도 캐주얼 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클래식한 정장 구두에 골드톤의 스터드 장식이 더해져 색다른 멋을 뽐내고 있습니다. 다 똑 같은 정장에서 드러낼 수 없었던 여러분만의 엣지 감각을 표현하는데 손색 없는 아이템이 될 거에요.



베르사체의 상징이기도 한 메두사(Medusa)의 버클 장식이 특징인 가죽 벨트입니다. 볼드한 액세서리로 청바지부터 클래식한 정장 바지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죠.



그 동안 심플한 머니 클립만 사용하셨다면, 이번에는 메두사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블랙 가죽 지갑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11장의 카드가 들어갈 수 있는 수납 공간에 지퍼로 지갑을 여닫을 수 있어 신분증이나 카드처럼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릴 일은 절대 없을 거에요!



베르사체의 ‘투 머치 패션’ 컬렉션어떠셨나요?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 아이템이 있었다면 갤러리아 백화점 이스트 3층에 위치한 베르사체 매장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이번에 미처 다 소개해드리지 못한 완소 아이템들도 가득하답니다!



VERSACE / EAST 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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