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6.12.29 15:05

 

어느새 2016년의 끝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룩이 많이 보였고, 레트로의 유행은 변함없이 이어졌습니다. 그 가운데, 트렌드를 정리하며 2017 S/S 시즌을 살펴보니 ‘미니 백’ 키워드가 남았습니다. 가볍고, 시즌 구분하지 않으며 동시에 활용적으로 들 수 있는 미니 백. S/S 시즌 레디 투 웨어 런웨이는 물론 TV 속 톱스타들의 패션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미니 백. 주목해야 할 5개 브랜드의 미니 백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2017년 우리의 첫 쇼핑에 꼭 참고해야 할 가방!

 


CHANEL 샤넬

샤넬의 레디 투 웨어 런웨이에서 발견한 미니 백. 한 뼘 남짓한 사이즈이지만 독특한 패턴을 채워 전혀 심심하지 않죠. ‘샤넬’ 하면 생각나는 트위드 패턴으로 포인트가 되어줄 백이 탄생 했습니다. 런웨이에서처럼, 무심한 듯 스트랩을 들면 작은 사이즈의 매력을 더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CHLOE 끌로에

곡선을 우아하게 풀어내는 끌로에. 크리에이티드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지휘 아래 매 시즌 발매되던 미니 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보리부터 브라운까지의 컬러를 모두 포함하는, 끌로에의 대표 컬러를 입은 미니 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 하나, 카드 하나 수납하면 끝일 것 같은 미니 백이지만, 가볍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인 크로스 백으로 멘다면 두 손 자유롭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FENDI 펜디

최근 몇 시즌 동안 눈에 띌 만큼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인 펜디. 백에서도 펜디의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컬러를 확실하게 쓸 것, 작지만 다양한 디테일을 활용할 것. 스트랩 디자인도 빠질 수 없습니다. 가죽을 꼬아서 제작된 스트랩부터 비즈 디테일을 입은 스트랩까지 아마도 가장 화려한 백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을 백이 바로 17 S/S 펜디의 백이 아닐까 싶네요.



LOUIS VUITTON 루이비통

각 잡힌 모양새, 다크 컬러. 루이비통의 17 S/S 시즌의 백은 모두 크로스 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트랩이 있음에도, 클러치 백처럼 활용한 점이 돋보입니다. 작은 사이즈이기에 클러치보다 더 클러치처럼 보이기도 하죠. 봄 시즌이지만 옷은 밝게, 가방은 조금 어둡게 매치하는 것이 눈에 띄네요. 소재의 특성을 제외하면 F/W 시즌 만큼이나 어두운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 손으로 가볍게 드는 미니 백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길!

 


VALENTINO 발렌티노

로맨틱한 컬러, 특별한 날 같이 들고 싶은 백을 구현한 듯한 발렌티노. 미니 백과 함께 매치하는 귀여운 액세서리가 눈에 띕니다. 백도 ‘마이크로 사이즈’라고 할 정도로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거의 지갑에 스트랩을 추가한 듯한 비주얼이죠. 발렌티노가 제시하는 스타일링은 이렇습니다. 아우터, 이너와의 비슷한 컬러톤, 여성스러움을 포기하지 않는 디테일. 발렌티노의 아이콘인 ‘골드 버클’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당연하죠.

 

겨울에는 두 손의 자유를 위해, 여름에는 가벼움을 위해 사랑 받는 미니 백. 숄더백으로 메면 시크하고, 크로스로 메면 캐주얼한 매력적인 백, 2017년의 첫 쇼핑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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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4.25 14:11

 2016년 봄 패션 트렌드는 뭘까요? 2016 SS 런웨이를 보면 그 답이 있습니다. 하지만 런웨이 속 모델들의 의상은 따라하기엔 너무 멀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죠.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런웨이와 리얼웨이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모범 답안! 남다른 스타일링 감각으로 자신만의 현명한 스타일을 즐기는 셀러브리티에게 전수받은 현실적인 스타일링 팁을 소개합니다. :) 


1. VICTORIAN RULES

(좌) 2016 S/S RTW FRANCESCO SCOGNAMIGLIO, MARQUES'ALMEIDA, ALEXANDER MCQUEEN
(우) 패션 블로거 헤드빅 오피스하우크(Hedvig OpshauG)

 낭만 가득한 빅토리안 스타일이 돌아왔어요. 러플과 자수 장식, 목을 감싸는 하이 칼라 등 19세기 말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키워드가 폭발하듯 런웨이를 물들인 것이죠. 이 트렌드 열차에 탑승하고 싶으시다고요? 종처럼 넓게 퍼진 소매 디자인의 셔츠나 블라우스부터 시작하기를 추천해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손쉽게 빅토리안 무드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평소 오피스 룩을 즐기는 패션 블로거 헤드빅 오피스하우크처럼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택한 뒤 골드 주얼리로 마무리하면 한층 우아해 보일 거예요. 좀 더 화려한 느낌을 원한다면 레이스나 새틴, 실크처럼 여성스러운 소재를 고르세요. 


1. CHLOÉ 여러 개의 펜던트가 어우러진 롱 네크리스
2. JOHNNY HATES JAZZ 과감한 러플 디테일의 실크 블라우스
3. TIFFANY & CO 다이아몬드 장식의 18K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4. JOHNNY HATES JAZZ 프릴 디테일의 언밸런스 스커트
5. BALENCIAGA 동그란 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귀고리
6. CESARE PACIOTTI 웨지힐에 프린지가 가미된 뮬
7. STELLA McCARTNEY 펀칭 장식이 독특한 미니 백


2. SUPER FLARE

(좌) 올리비아 팔레르모(Olivia Palermo)
(우) 2016 S/S RTW MARQUES'ALMEIDA, ICEBERG, J.JS LEE

 벨보텀, 판탈롱, 나팔바지… 바야흐로 플레어 팬츠 전성시대입니다. 70년대 스타일 아이콘이었던 제인 버킨과 프랑수아즈 아르디 사진 속 길고 펄럭이는 플레어 팬츠를 비롯해 복사뼈 위로 껑충 올라간 크롭트 플레어 팬츠까지 다양한 길이의 플레어 팬츠가 거리를 점령했어요. 예쁘긴 한대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플레어 팬츠의 늘씬하고 쭉 뻗은 매력을 살리고 싶다면 몸에 밀착되는 상의를 매치하세요. 올리비아 팔레르모처럼 터틀넥 상의를 입고 직선적인 실루엣의 베스트를 매치하면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발목을 덮는 길이의 팬츠에는 스틸레토 힐을, 헴라인이 발목 위로 올라오는 팬츠에는 스니커즈나 미디 힐을 신어야 쿨해 보인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1. SYSTEM 컬러 블록 니트 톱
2. SAINT LAURENT 프린지 장식의 체인 백
3. LOUIS VUITTON 꼬임 장식 레더 스트랩 벨트
4. LANVIN COLLECTION 트위드 소재 베스트
5. DIOR 레오퍼드 프레임의 보잉 선글라스
6. JILL STUART 플레어 데님 팬츠
7. SUECOMMA BONNIE 스팽글 패턴 스틸레토 힐


Editor 시주희(프리랜서)
Photographer 이용인 (STILL), GETTY IMAGES(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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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4.07 11:16

액세서리는 그저 패션의 일부일 뿐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에요. 멋진 스타일에는 액세서리가 필수죠. 얼마나 센스 있게 액세서리를 매치했느냐에 따라 같은 옷도 달리 보일 수 있답니다. 2016년 봄 스타일에 에지를 더해 줄 액세서리 스타일 트렌드를 꼼꼼하게 소개해볼게요.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올 봄 액세서리 트렌드 A부터 Z.

 

ANKLE STRAP

이번 시즌 다이어트가 시급한 부위는 바로 발목’. 두터운 가죽 스트랩이 달린 디올부터 섹시한 스틸레토에 앙증맞은 깅엄 체크 리본을 포인트를 준 반전의 미우미우 슈즈까지. 발목 포인트 슈즈가 눈에 띄게 늘었죠. 발목 포인트 스트랩 슈즈를 멋지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얇은 발목을 사수하는 게 제1 덕목이랍니다.

 

BALLERINA SHOES

카린 로이펠트는 매일 발레를 한다고 하는데요. 요즘 직장 여성들 사이에서도 퇴근길 발레 클래스가 유행이라고 해요. 그 때문인지 힐이 장악했던 런웨이에 납작한 토슈즈가 등장했답니다. 왠지 바로 가볍게 턴을 돌 것만 같은 발레리나 슈즈. 페미닌한 무드 가득한 플레어 스커트와 찰떡 궁합이죠.

 

CHAIN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스타일을 외치는 패션계에 극단의 디테일이 등장했습니다. 언더 패션의 상징이던 체인 장식이 하이 패션 브랜드들의 액세서리에 등장했답니다. 심지어 루이비통은 체인 모양과 로고를 꿰어 스트라이프 프린트로 탄생시켰는데요. 역시 펑키하죠?

 

DRAWSTRING

가방을 닫을 시간도 모자란, 그야말로 스피디한 시대입니다. 스트링으로 된 가방은 바쁜 현대인에 맞춰 진화했다 봐도 무리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스포티즘이라는 메가 트렌드의 입김도 크게 작용했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을게요. 다만 가볍고 간편한 드로스트링 백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트렌드라 할 만하죠.

 

EMBELLISHED

오트 쿠튀르와 레디투웨어의 간극을 좁히는, 그야말로 손맛 나는 디테일이 늘고 있답니다. 기계가 아닌 장인이 한 땀 한 땀 꿰었을 법한 자수 장식의 백은 화려함의 극치죠. 특히 돌체 앤 가바나의 화려한 자수 장식들은 패션을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을 만큼 섬세한 디테일을 자랑해요.

 

FRINGE

칼 라거펠트의 말대로, 디자이너들은 현대에는 관심이 없죠. 과거를 쫓거나 미래를 예상하거나. 둘 중 하나죠. 이번 시즌의 패션 시계는 70년대에 맞춰져 있어요. 그 시절 히피들이 사랑한 프린지 장식 백과 슈즈들이 다시 등장한 건 극히 당연한 수순이죠.

 

GRAPHIC

세상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공항을 완성했던 샤넬. 그중에도 가장 눈에 뜨니 건 프랑스 국기에서 따온 3가지 컬러의 그래픽 백과 슈즈죠. 아르데코풍의 컬러 블록을 보여준 랄프 로렌, 스트라이프 백을 선보인 프라다와 구찌까지. 가장 볼드한 장식은 바로 그래픽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HAUTE SLIPPER

도도하게 카펫 위만 걸어 다닐 것 같은 고상한 슬리퍼들이 아스팔트 바닥을 밟기 시작했어요. 란제리 패션의 등장으로 실내용 슬리퍼로 보이는 레이스와 퍼가 범벅된 슬리퍼들이 실외로 나온 것. 여전히 실키한 원피스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죠.

 

INDUSTRIAL

주렁주렁한 목걸이 대신, 목에 착 달라붙는 초커가 지난 F/W 시즌부터 주얼리 시장을 장악하고 있죠. 겨울용이던 벨벳 소재 초커를 대신해 이번 봄에는 인더스트리얼 느낌을 물씬 풍기는 메탈 소재의 초커가 배턴을 이어받았다는 사실.

 

JEWEL TOUCH

놈코어 트렌드가 저물고, 어느 때보다 강력한 맥시멀리즘의 바람이 불고있어요. 옷이나 가방, 슈즈를 막론하고 모두 다 화려함을 쫓고 있죠. 특히 주얼 장식으로 묵직해진 슈즈들은 이번 맥시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한 가장 강력한 표식.

 

K WAVE

K-뷰티에 이어, K-액세서리가 세계의 무대로 진출하고 있어요. 지난 2월 뉴욕에 첫 매장을 오픈한 젠틀몬스터는 콧대 높은 뉴요커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죠. 한국의 특산물중 하나가 핵세러리가 될 날도 머지 않은 듯 하네요.

 

LETTERING

90년대처럼 브랜드를 전면에 드러내는 것이 다시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지미 추, 로에베 등 브랜드의 이름을 디자인처럼 활용한 가방들. 이건 허세가 아니라 로고 자체가 디자인으로 사용된 예라고 생각해보세요. 좀 더 특별해지지 않나요?

 

MINI BAG

지갑도 휴대전화 속으로 들어간 마당에 큰 가방도 필요 없지 않나요? 가방으로서의 기능보다는 액세서리로 착용하는 미니 백 트렌드는 이번 시즌에도 유효해요. 특히 원래 기존 디자인의 미니미버전 가방들이 눈에 띄죠.

 

NATURE

그래픽 패턴, 오트쿠튀르 디테일 등의 트렌드와 맞물려 매 시즌 등장하는 플라워 프린트가 2016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어요. 그래픽처럼 간결하거나, 오트 쿠튀르 스타일로 섬세해졌죠. 아예 자연자체가 모티브가 되어 액세서리 전반에 화조화가 그려지기도.

 

OVERSIZE SUNGLASS

이번 시즌 메이크업 걱정은 놓으세요. 눈썹은 물론 다크서클까지 완벽하게 가려줄 크고 짙은 렌즈의 선글라스를 브랜드마다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마르니의 복고풍 선글라스부터 샤넬의 미래적인 고글형 선글라스까지. 무조건 큰 사이즈가 대세예요.

 

POCKET

스튜어디스들이 쓸 법한 직사각형 토트백에(마치 노트북 가방처럼 정직하게 생긴) 다양한 사이즈의 아웃 포켓을 단 샤넬을 필두로 마치 가방 속에 가방이 있는 것처럼 연출한 발맹, 셀린느 등 수납 공간이 넉넉한 토트백들이 오피스 우먼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죠.

 

QUILTED

이번 시즌은 미국 문화의 퀼트와도 같아요라고 말한 건 다름 아닌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티렉터인 스튜어트 베버스예요. 그는 각종 문화를 믹스하는 것은 물론, 퀼트 장식을 사용한 백과 슈즈를 선보였죠. 루이 비통과 보스 우먼 역시 퀼트 장식 백을 메인으로 선보였어요.

 

RETRO

한 번도 레트로가 트렌드가 아닌 적이 없었죠. 하지만 이번 시즌엔 조금 남달라요. 바로 레트로풍 스타킹때문이죠. 자수가 달린 핑크색 스타킹은 물론이고 수녀님이 떠오르는 발목 양말까지. 촌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다리가 이번 레트로 트렌드의 핵심이랍니다.

 

SHOPPER

몇 시즌 전 슈퍼마켓 백을 그대로 모사한 셀린느의 가방이 인기를 끈 적이 있었어요. 이번 시즌엔 그런 현상이 더 넓고 강렬하게 나타나고 있죠. 노란 쇼핑백을 떠올리게 하는 마르니, 체크 무늬 사각 토트백을 선보인 스텔라 맥카트니 등 무겁지 않은 사각 쇼퍼 백들이 눈길을 끌고 있어요.

 

TRANSPARENCY

발의 앞, , 옆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투명한 부츠, 굽부터 어퍼까지 모두 PVC로 된 샌들 등 이번 시즌에는 헐벗은 발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을 거예요. 물론 그만큼 발 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의미기도 해요.

 

UNIQUE HEADPIECE

결혼식때가 아니면 쓸 일이 없을 것 같은 티아라가 생 로랑 쇼 전반에 나왔어요. 곧이어 생 로랑을 따르는 여러 SPA 브랜드들이 잊혀졌던 액세서리들을 내놓기 시작했죠. 티아라는 물론, 컬러풀한 헤어밴드, 심지어 화관까지.

 

VICTORIAN ROMANTICISM

손뜨개로 만든 하얀 장갑에 반지를 두세 개씩 끼고 리본 모양의 뱅글을 한, 이 미치도록 화려한 여자가 이번 시즌 구찌 레이디예요. 빅토리안 시대의 벽지 프린트를 닮은 드레스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액세서리 레이어드가 포인트죠.

 

WESTERN

레이스 범벅의 슬립 드레스에 웨스턴 부츠를 신은 셀린느의 모델 덕에 봄이란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부츠가 등장했어요. 터프한 징 장식이 더해졌거나, 거친 스웨이드 소재이거나 하나같이 웨스턴풍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죠.

 

X-LARGE EARRING

얼굴만한 크기의 어마어마한 귀 고리들이 거의 모든 쇼에 등장했어요. 특히 디스코볼 같은 프라다의 이어링은 별다른 메이크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얼굴을 살려주죠. 이번 시즌 귀고리를 하면 1.5, 아니 10배는 더 예뻐질 듯.

 

YOUTH CULTURE

담뱃갑을 모사한 플라스틱 백을 선보인 모스키노부터 헬로 키티 캘린더를 그려 넣은 올림피아 르 탱까지. ‘어른 아이를 타깃으로 한 액세서리들은 이제 트렌드가 아니라 클래식으로 분리해야 될 정도로 꾸준히 등장하고 있어요.

 

ZIGZAG

스카프 대신 망사 천을 목에 두른 프라다부터 얼굴 전체에 레이스 베일을 얹은 모스키노까지. 지그재그 문양의 망사는 다리가 아니라 요즘엔 얼굴 주변에서 목격되고 있죠. 망사 스타킹은 왠지 부담스럽게 섹시한 느낌이 있었다면, 2016년형 망사 트렌드는 그야말로 쿨내 진동이랍니다.

 

 

 

 

 

Editor 김민정(Freelancer)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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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5.04.22 06:00



비즈니스맨들의 패션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는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가방’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리 고급스런 비즈니스룩으로 단장했더라도 맨손에 스마트폰 하나 달랑 들고 있다면 진정한 비즈니스맨의 품격이 느껴지지 않으니 말이에요. 이제 남자들에게도 가방은 물건을 담는 도구로서가 아니라 스타일과 기품을 더해주는 패션 액세서리라는 사실! 오늘은 비즈니스맨들의 필수 아이템이면서도 스타일 지수는 2배 더 상승시켜 줄 아주 괜찮은 패션 아이템 몇 가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뛰어난 퀄리티와 절제미를 선보이는 가죽 클러치 백입니다. 아이패드를 넣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에 고급스러운 컬러 배색이 인상적이랍니다.


지금까지 다수의 남자들은 백팩과 오랜 시간 동거동락 했을 겁니다. 많은 물건을 넣을 수 있고 어깨에 걸쳐주면 무게감이 덜하거든요. 하지만 최근 스마트 기기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남자들의 물건도 하나 둘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최근 남자들이 여자들의 클러치 백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어요. 가벼운 무게와 함께 손에 착 감기는 착용감이 좋아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랍니다.



일미치오 클러치 백은 들기만 해도 ‘지금 일하는 중’이라고 말하는 것 같나요? 안에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아도 각이 잡혀 있어 일하는 남자만의 매력을 뽐낼 수 있죠. 클러치 백 앞 부분의 지퍼를 열면, 여러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벼운 미팅 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서류가방과 달리, 심플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소재가 특징인 일미치오 클러치 백은 퇴근 후 데이트에서 더욱 빛을 발휘한답니다. 여러 상황과 옷차림에 따라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일미치오 클러치 백으로 이제 몸은 편하게 만들고 패션 지수는 UP 시켜주세요~.



센스 넘치는 비즈니스맨이 되고 싶다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가죽 지갑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가죽의 촉감이 부드러워 자꾸만 손이 가는 아이템이죠.


멋스러움을 아는 비즈니스맨이라면 일미치오 가죽 지갑을 본 순간 위시 리스트에 담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고급스러운 가죽과 심플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주죠. 세월이 흐르면서 가죽은 빈티지해지면서 고풍스러운 매력까지 갖게 된답니다.



수납 공간이 충분해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명함도 넣어 보관할 수 있을 정도에요. 상상해보세요. 일미치오 가죽 지갑을 들고 있는 비즈니스맨의 모습을 말이에요.



점심 식사를 하거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려는데 지갑을 통째로 가져가기 귀찮은 적 없으셨나요? 간편하고 실용적인 것을 선호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일미치오 가죽카드 지갑입니다. 고급스런 가죽과 비비드한 컬러의 조화가 당신의 스타일 센스를 돋보이게 만들어줄 거예요.



지금까지 일미치오와 함께 비즈니스맨들의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아이템이 가장 탐나시나요? 소프트한 터치감에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한 느낌이 더해지는 일미치오 가죽 아이템으로 스타일 사는 비즈니스맨이 되어보세요.



IL MICIO / EAST 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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