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웨어의 정점, 구찌 2018 크루즈 컬렉션
르네상스 시대에서 영감을 얻은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2018 구찌 크루즈 컬렉션. ‘로마의 랩소디Roman Rhapsody’라는 타이틀 아래 공개된 크루즈 컬렉션은 이탈리아 피렌체의 팔라티나 미술관에서 쇼를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이탈리아 특유의 화려함이 잘 드러나는 크루즈 컬렉션 화보를 함께 볼까요? GUCCI 구찌 리본 디테일과 글라스 펄 버튼이 조화를 이룬 크레이프 울 소재의 싱글 브레스티드 크루넥 재킷, 블랙 리본이 사랑스러운 크레이프 드 신 블라우스, 블랙 울 모 소재의 팬츠, 나비 모양의 크리스털 버클이 화려한 벨트, 스터드 장식의 블랙 레진 펄 링. GUCCI 구찌 늑대 프린트의 코튼 티셔츠, 메탈릭한 GG 패턴의 루렉스 스커트, GG 로고 패턴의 그린 루렉스 스타킹, 퍼 ..
FASHION
2017. 12. 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