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9.19 18:50

 

시시각각 변하는 인스타그램 피드 속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드는 패션 비주얼. 그중 파워 인스타그래머 4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포스트는 무엇일까요? 그들이 갤러리에 저장한 위시 아이템과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 팁을 들여다봅니다. 센스 있는 그들이 뽑은 올 시즌 가장 매력적인 아이템들.

 



프라다의 에티켓 백

‘에티켓’이라는 해시태그를 봤을 때부터 궁금했습니다옷의 라벨을 밖으로 꺼내고그걸 장식 삼아 가방을 만들었다니나일론 소재를 명품 백 반열에 올려놓았던 프라다의 소싯적 실력이 생각날 만큼 기발하죠품절 전에 일찌감치 장만해야지!”


이자벨 마랑의 트렌치코트 스타일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민낯의 모델이 그냥 서 있을 뿐인데 시선이 쏠립니다. 트렌치코트의 소매를 말아 올려 셔츠를 드러내고, 가운데 단추는 풀고 벨트를 묶어 투박한 듯 자연스럽게 매치한 것이 포인트. 여기에 상반되는 섹시한 스트랩 힐까지.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에서 한 수 배울 수 있었어요.”

 



구찌의 플라워 패턴 플레이

탱화에 나올 법한 총천연색의 플라워 패턴을 빼곡하게 채운 구찌의 스타일링.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아니 어쩌면 촌스러운 이 스타일이 이번 시즌에도 통하는 건구찌라는 거대한 트렌드 덕분 아닐까요? 과감함이 가져온 위트에 한 번, 새삼 대단한 구찌의 브랜드 파워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미우 미우의 체크 패턴 스타일

뭐니 뭐니 해도 가을은 체크의 계절! 브라운이나 그레이 컬러 일색인 클래식한 체크 패턴에 익숙하던 차, 미우 미우의 화사한 체크 스타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올가을엔 학창 시절 교복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체크 패턴을 즐겨보려고 해요.”

 


 

디올의 청청 패션

모든 아이템을 데님으로 차려입는청청패션의 유행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중 디올의 인스타그램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링을 발견했죠. 와일드한 데님의 사이사이 클래식 백이나 아찔한 스틸레토를 매치하니 우아한 데님 스타일이 완성!”

  

로저 비비에의 진주 슈즈

인스타그램에서 보자마자 캡처한 포스트.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슈즈 때문! 로저 비비에의 시그너처인 사각 버클 장식에 사랑스러운 진주를 더해 더욱 볼드해진 디자인에 끌렸습니다. 가을, 겨울의 칙칙한 옷차림에 로맨틱한 포인트가 되어줄 듯.”

 



샤넬의 가브리엘 백

크리스틴 스튜어트캐롤라인 드마그레퍼렐 윌리엄스로 이어지는 가브리엘 백 영상을 보고 나니 갖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단순히 디자인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메는지또 어떤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까지그야말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것이 매력.”


MSGM의 믹스 매치 스타일

얇은 시폰 드레스와 도톰한 니트 톱의 만남, 옅은 파스텔 컬러와 강렬한 원색의 만남! MSGM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극과 극의 모티브를 한데 모아 톡톡 튀는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옷장 속에 넣어둔 여름옷을 다시 꺼내 믹스 매치하면 어두운 가을 옷에 화사함이 배가될 듯.”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곽동욱(still)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9.18 15:14


가을의 신부에게 찬란한 광채를 선사할 샤넬의 브라이덜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눈부신 투명함과 세련된 커팅 그리고 영원함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샤넬만의 우아함을 담은 까멜리아, 코코 크러쉬, 솔리테어, 프리미에르 컬렉션 등을 지금 만나보세요.




Coco Crush Collection

샤넬의 상징인 퀼팅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코코 크러쉬 컬렉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라이덜 솔리테어 컬렉션 링과 화이트 골드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흩뿌리듯 세팅한 브레이슬릿왼손 검지에 착용한 스몰 밴드 링.

Matelassé Collection

코코 크러쉬 솔리테어 링과 레이어드한 플래티넘 소재의 미디엄 밴드 링.

 



Coco Crush Collection

퀼팅 패턴의 볼륨이 느껴지는 왼쪽의 플래티넘 소재 미디엄 밴드 링센터 다이아몬드를 8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로 감싸 더욱 화사한 광채를 발하는 중앙의 솔리테어 컬렉션 링.

Matelassé Collection

퀼팅 패턴 중앙에 작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지 밴드 링.

 



Première Collection

파리 방돔 광장의 팔각형 구조를 연상시키는 스퀘어 모티브가 특징인 프리미에르 컬렉션일상 속 포인트 링으로도 손색없는 밴드 링스몰 사이즈의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56개의 다이아몬드로 감싼 체인 브레이슬릿 워치.

Camélia Collection

오른손에 착용한 플래티넘 소재의 밴드 링.




Camélia Collection

마드모아젤 샤넬이 가장 사랑한 꽃이자 샤넬을 대표하는 시그너처인 까멜리아를 표현한 솔리테어 컬렉션 링. 플래티넘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자인이 유려한 꽃 줄기를 보는 듯한 밴드 링.

 


 

Camélia Collection

센터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까멜리아 모티브를 따라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더욱 입체적인 솔리테어 컬렉션 링. 심플한 곡선이 매력적인 플래티넘 소재의 밴드 링.

Matelassé Collection

프랑스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즈 바우머가 디자인한 마틀라쎄 솔리테어 컬렉션 링. 볼드한 퀼팅 패턴과 입체적인 센터 다이아몬드 세팅이 조화를 이뤄 하나만 착용해도 화려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9.12 17:50

 

프랑스의 대표적 하이엔드 란제리 브랜드 메종르자비Maison LeJaby의 국내 첫 매장이 갤러리아명품관에 오픈 했습니다. 매일 입는 만큼 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중요한 란제리 웨어. 갤러리아명품관 WEST 2층의 메종르자비에서 만나세요.



  

농염한 여인으로의 변신을 꿈꾸는 가을, 바스락한 트렌치코트와 짙은 버건디 립스틱만큼 눈길이 가는 건 란제리 웨어죠. 새로운 란제리 브랜드로 옷장을 업데이트하는 건 감각 있는 쇼퍼들의 당연한 일과. 갤러리아명품관을 찾은 반가운 손님은 메종르자비입니다. 메종르자비는 프랑스 리옹에서 탄생한 란제리 브랜드로, 1884년 전신 브랜드인 라슈헬Rasurel로 시작해 설립자의 가업을 이어 1930년에 정식 론칭한 프랑스 대표 하이엔드 란제리 브랜드입니다. ‘란제리의 전설이라는 수식이 붙은 까닭은 매 시즌 쿠튀르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수준 높은 디자인뿐 아니라 다양한 소재 개발과 기획으로 란제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 일례로 특유의 탄성을 장점으로 란제리 웨어에 널리 쓰이고 있는 라이크라Lycra 소재는 메종르자비에 의해 1960년대 처음으로 브라에 적용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95년엔 세계 최초의 심리스 브라를 선보이며 편안한 란제리 웨어 개발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죠.


 


(위/아래) 메종르자비 매장에 디스플레이한 다양한 란제리는 모두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아이템.


직접 만져보고 입어본 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란제리 쇼핑의 변하지 않는 진리. 헤롯, 갤러리아 라파예트, 이세탄 등 전 세계 주요 명품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었던 메종르자비의 국내 첫 매장이 갤러리아명품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위치는 프라이빗한 공간 구성으로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WEST 2층 란제리 존. 이곳 매장에서는 실크 라인인 수와벨Soie Belle, 아이보리 컬러의 레이스가 돋보이는 웨딩 라인, 프렌치 시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블랙 에디션 라인 등 메종르자비의 대표 컬렉션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가을엔 얇은 니트 톱과 섬세한 레이스 란제리의 시스루 매치를 즐겨볼 것.

문의 갤러리아명품관 WEST 2, 02-6905-3532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9.11 14:31


이른 새벽부터 황혼 무렵까지, 다채롭게 변하는 선인장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아낸 까르띠에의 칵투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 만질 수 없고 오직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기에 더 매력적인 선인장의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하나의 조각 작품처럼 고전적인 주얼리들을 만나보세요.




() CARTIER 까르띠에 핑크 골드 선인장이 자라난 작은 정원을 연상시키는 탐스럽고 유희적인 후프 이어링.

(아래) CARTIER 까르띠에 18K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와 카닐리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CARTIER 까르띠에 18K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와 카닐리언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악어가죽 소재에 선인장 모형의 브로치 클립을 포인트로 장식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백.

 



(위) CARTIER 까르띠에 플라워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링의 입체적인 돔 디테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아래) CARTIER 까르띠에 플라워 세팅으로 부드럽게 마무리한 가시 장식이 꽃과 어우러져 우아하게 피어난 모습을 표현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화이트 골드 총 3가지 소재로 출시됩니다.

 



(왼쪽부터CARTIER 까르띠에 18K 옐로 골드에 크리소프레이즈와 에메랄드, 카닐리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18K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와 총 5.9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세공이 어우러진 '칵투스 드 까르띠에'. 자유분방하면서도 대담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컬렉션을 갤러리아명품관 EAST 1층과 지하 1층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만나세요.



Editor 김민희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auty2017.09.07 17:45

 

선선해진 가을, 심심한 네일에 포인트 주기 좋은 날씨가 돌아왔습니다. 여름에는 트로피컬 컬러로 손을 물들였다면 가을에는 조금 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컬러에 도전할 차례. 갤러리아 블로그가 가을 네일 2가지를 소개합니다.

 


컬러 블록 네일 세 가지 컬러를 활용한 모던한 네일

 

1. 네일 중간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각각 테이프를 붙입니다. 지그재그로 붙여서 블록을 만들어주세요.

2. 테이프를 붙이고 남은 공간에 세 가지 컬러를 배색하여 발라줍니다.

3. 컬러가 모두 마르면 조심스럽게 테이프를 떼어내고, 탑코트를 발라주세요. 이 때 완전히 건조한 후에 탑코트를 발라야 컬러가 번지지 않고 오래도록 유지됩니다.

 


 

사용한 네일은?

1. 네일잉크 켄징턴 하이스트리트 젤 이펙트 ▶구매하러가기 2. 네일잉크 포체스터 스퀘어 젤 이펙트 ▶구매하러가기 3. 네일잉크 하이드 파크 코트 젤 이펙트 ▶구매하러가기

 


주얼리 네일 진주 파츠로 완성하는 페미닌한 네일

 

1. 네일 전체에 어두운 컬러의 네일을 발라주세요.

2. 하단에 진주 파츠를 글루로 붙입니다. 그리고 사이사이에 포인트 메탈 볼을 매치하세요.

3. 마지막으로 좀 더 큰 진주 파츠를 일자로 붙이면 완성! 광택을 위해 탑코트를 발라주세요.

 



사용한 네일은?

1. 톰포드 뷰티 블랙 체리 ▶구매하러가기 2. 디올 베르니 트리아농 ▶구매하러가기



가을을 위한 네일, 어렵지 않습니다. 포인트는 다섯 손가락을 모두 똑같이 바르기보다 몇몇 네일에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죠. 평소 모던한 룩을 즐겨 입는다면 컬러 블록 네일, 화려한 룩을 좋아한다면 주얼리 네일을 추천합니다. 주말을 맞아 손쉬운 셀프네일에 도전해 보세요!

 


기분을 UP 시켜주는 네일 케어 아이템 만나러가기

PC 버전 https://goo.gl/ARDaU7

모바일 버전 https://goo.gl/zmm81a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Lifestyle2017.09.01 11:45


과거 음향기기는 원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담는 데 골몰했지만, 이제는 음악이 흐르는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디자인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뱅앤올룹슨Bang&Olufsen 덕분에 적어도 거실에 놓인 거대한 관과는 작별을 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이라는 세계를 처음 실감하게 해준 물건은 다름 아닌콤팩트 디스크였습니다. 필립스와 소니가 함께 발명한 CD 1982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했고, 1990년대 초반쯤엔 LP를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는 듯했습니다. 사람들은 신문물에 곧 익숙해졌지만 낭만적인 의식과는 작별을 고해야 했습니다. 앨범 재킷을 수집하는 즐거움이나 턴테이블에 바늘을 올려놓는 의식의 설렘은 사그라들었죠. 아무리 좋게 봐주려 해도 지름 12cm의 원반과 와플 팬같이 생긴 재생기는 솔직히멋대가리가 없었으니까요. 

그러다가 90년대 중반, 기자 초년병 시절 누군가의 집을 촬영하러 갔다가 시선을 사로잡는 물건을 만났습니다. 똑 떨어지는 직사각형의 슬림한 패널과 스피커, 그리고 무엇보다 투명 글라스를 통해 보란 듯이 노출된 여섯 장의 CD가 전에 없던 매력을 뿜어냈습니다. , 이게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구나!

 


럭셔리 무선 스피커베오사운드’ 1 2.

 

때는베오사운드BeoSound 9000’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상을 막 수상한 뒤 한창 해외 매거진을 수놓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도 매킨토시나 탄노이같이 소리가 좋은 건 아니잖아요? , 모두가 오디오 평론가는 아니니 음질 자체보다 취향과 감성에 맞춘 디자인까지 포괄해 선택했겠지만.” 촬영 후 복귀하던 길에 동행했던 포토그래퍼에게 짐짓 시니컬하게 말하자, 그의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환영. 값비싼 명품 오디오라는 것들은 가끔 드라큘라 관처럼 보여서 촬영할 때마다 거슬렸거든요.”

 


(왼쪽부터 시계 방향)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혁신 기술의 만남, ‘베오플레이 A9’ / 세계 최초로 WISA 인증 기술을 상용화한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베오랩 18’ / 4K UHD TV ‘베오비전 아방트

 

귀를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디자인

올해 창립 92주년을 맞은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의 저력은고문실이라 불리는 실험실에서 수만 번의 실험을 통해 최상의 퀄리티를 갖춘 제품만 선보이는 엄격한 제품 철학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확실히 뱅앤올룹슨의 이름이 90년대부터 각인되기 시작한 건 누가 뭐라 해도 디자인 덕분. 세대가 바뀌고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개념이 잡히면서 국적 불명의 클래식 인테리어는 점점 기세가 꺾여갔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각과 취향을 대변할 수 있는 소파와 테이블, 커튼으로 거실을 꾸미고, 마지막으로 오감을 충족시킬 카드로 뱅앤올룹슨을 선택했죠.

 

뱅앤올룹슨은 디자인과 기술력의 완벽한 조화를 위해 사내에 디자이너를 두지 않고 외부 디자이너와 작업합니다. 그만큼 독창성과 자율성을 중시하기 때문. 데이비드 루이스David Lewis와 야콥 옌센Jacob Jensen 같은 디자이너들이 대표적입니다. 외부 디자이너들은 뱅앤올룹슨의 디자인과 제품 콘셉트 개발 부서인아이디어 랜드Idea Land’와 긴밀한 공조 관계를 맺고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그 결과 고정관념을 파괴한 원뿔 모양의 풀 디지털 스피커베오랩BeoLab 5’, 북유럽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과 모던함을 자랑하는베오플레이BeoPlay A9(CES 2013 최고 혁신상,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상 수상)’,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완벽한 시청각을 제공하는베오비전 아방트BeoVision Avant 75”(CES 2015 디자인 및 기술 혁신상)’ 등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명민하게 대처하라

영원할 것 같았던 콤팩트 디스크의 세력은 20년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저용량 오디오 저장 방식을 사용한 무형의 음원인 MP3가 등장했기 때문이죠. 음원 전용 다운로드 사이트가 인기몰이를 했고, 오디오 업계에서도 뜨는 브랜드와 지는 브랜드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게임의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이제 많은 이들이 물처럼 흐르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기고 있으며, 음악을 소유하기보다 공유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뱅앤올룹슨은 이런 음악 문화 소비 행태의 변화에 명민하게 대응했습니다. 정통 클래식 오디오 제품들로 구성한 럭셔리 라인을 강화하면서도 2010년에는 서브 브랜드 ‘B&O PLAY’를 론칭해 각종 스마트 기기, PC와 모바일에 담긴 디지털 음원을 무선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는 제품을 속속 출시한 것입니다. 앞서 말한베오플레이 A9’과 원뿔형의 무선 올인원 스피커베오사운드 1’, 피크닉 바구니처럼 이동성이 뛰어난 블루투스 스피커베오릿BeoLit 17’, 손 안에 쏙 들어가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베오플레이 A1’, 두드리고 흔들면 음악이 흐르는베오플레이 P2’ 등이 그것.

 

얼마 전부터 레코드가 부활을 알리며 다시금 젊은 마니아들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은 반갑습니다. 카운터 컬처의 단층이 두터워져야 획일적인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내가 변한 걸까? 차마 처분하지 못해 이사할 때마다 들고 다녔던 LP들을 다시 재생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이미 0 1의 세계에 젖어 들어서 그럴까? 아니면 작업실 한쪽에 놓인베오릿에 익숙해져서 그럴까? 어쨌든 오늘도 나는 음악을 듣습니다.

  

 

이 글을 쓴 트라 C.는 오랫동안 매거진 에디터와 편집장으로 활동했으며, 얼마 전에디톨 랩Editall Lab’을 열고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writer TRA.C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News2017.08.31 17:10

 

여름은 지나가지만, 물놀이는 사시사철을 가리지 않는 법. 경주에 새로운 테마 워터파크를 소개합니다. 지하 750m에서 끌어올린 100% 천연수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뽀로로를 전면에 내세운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 한화리조트 경주에 위치한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에는 뽀로로에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들을 테마로 하여 다양한 시설물들이 조성되어 있답니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 하나씩 소개합니다.



  

1800㎡ 규모에 전체 14가지 테마로 꾸며진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다양한 테마가 갖춰진 덕분에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놀이시설로 재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에디의 잠수함은 사진 촬영뿐 아니라 색다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워터파크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떨어지는 폭포수. 로디의 버킷 놀이는 로디의 물통이 가득 차면 폭포수가 떨어져 온 가족이 물놀이를 만끽 할 수 있습니다. 스릴 있는 경험은 물론, 최고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자원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뽀로로 돛단배존은 삐삐 뽀뽀와 함께 워터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에디가 만든 돛단배가 드디어 바다에 도착한 컨셉! 튜브를 활용하여 어린 아이들도 탈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시설 중 하나이죠.

 


 

호젓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원목으로 만든 웰빙 욕조가 자랑인 뽀로로 목욕탕.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시설로 야외 스파의 운치를 100% 만끽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많은 보문관광단지 내의 온천을 활용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하는 공간으로 태어난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또한 한화리조트 경주에는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뿐 아니라 객실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뽀로로룸도 있다는 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면 주말 또는 연휴를 이용하여 방문해보는 것 어떨까요?

 


한화리조트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182-27 한화리조트 경주(북군동 30-3)

문의 054-777-8300

✓ https://goo.gl/ylUFjP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8.29 15:41


20도 밑으로 내려간 선선해진 날씨, 갤러리아명품관은 이미 스웨트셔츠, 아우터 등 가을 아이템으로 가득합니다. 매년 사도 사도 작년 이맘때 뭐 입었지싶은 환절기, 예쁜 옷을 찾고 있던 분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 2! 갤러리아명품관 WEST에 새롭게 자리 잡은 아페쎄A.P.C.와 스티브제이앤요니피SJYP가 그 주인공입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아페쎄는 우리 나라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파리에 가면 꼭 구매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A.P.C.의 신규 입점 소식에 기뻐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네요. 17 F/W 여성 컬렉션 제품 대부분을 직접 두 눈으로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런칭 3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된 HIVER 87 컬렉션도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합니다. 스웨트셔츠, 니트, 원피스 그리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생지 데님까지, 폭 넓은 라인이 준비되어 있어 쇼핑에 제격이랍니다.

 


 

아페쎄의 인기를 견인한 아이템 중 하나인 하프문 백Half-moon Bag도 컬러 별로 준비되어 있는 갤러리아명품관 매장. 가죽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느낌을 자아내는 하프문 백은 높은 인기로 인해 원하는 물량을 찾기 어려운 정도인데요. 데님과 매치하는 캐주얼은 물론 포멀 룩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로고가 새겨진 클러치는 생각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외출 시 하나만 들어도 충분한 아이템. 지갑, 메이크업 파우치를 넣으면 딱 좋은 사이즈로 많은 사람들이 아페쎄에서의 첫 쇼핑 제품으로 많이 선택한답니다.

문구가 쓰여진 캔들도 인기를 끄는 소품 중 하나인데요. 아페쎄의 감각적인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심심한 집 안의 인테리어 또는 선물로 인기 있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매장에서는 두 가지 사이즈 모두 만날 수 있으니 직접 시향한 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요.

 

아페쎄A.P.C. 갤러리아명품관 WEST 2 02-6905-3422

 



스타 디자이너인 스티브J와 요니P의 스티브제이앤요니피도 갤러리아명품관에 새롭게 오픈 했습니다. 20대를 위한 영캐주얼 브랜드인 SJYP는 독특한 디자인과 넓은 컬러 스펙트럼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뷰티 브랜드인 맥MAC과 신선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고, 여름 시즌에는 스윔웨어 라인을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스타 디자이너인 만큼 많은 셀러브리티가 SJYP의 옷을 즐겨 입기도 하죠!

 



SJYP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컬러와 아이템, 블루와 데님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데님에서 벗어나 다양한 패턴, 실루엣에 도전하는 브랜드답게 변화의 폭도 넓은데요. 데님 재킷이 유행할 올해,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패션은 좋아한다면 SJYP의 데님 재킷을 추천합니다. 넉넉한 오버사이즈에 비즈, 자수 등의 디테일이 추가되었어요.

 


 

무엇보다, 얼마 전 STEVE J & YONI P SJYP 블랙 레이블로 새롭게 바뀌면서, 보다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갤러리아명품관 매장에서는 이 모든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중요한 데님은 피팅 해보는 것이 중요하니, 매장에 방문해 보세요.

 

SJYP스티브제이앤요니피 갤러리아명품관 WEST 3

 


가을을 맞아 2030을 위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갤러리아명품관. 프랑스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A.P.C.와 젊은 세대를 위한 트렌디 브랜드 SJYP를 이제 압구정의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나세요.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auty2017.08.25 18:22

모든 여성의 로망인 동안 피부. 나이에 비해 한 살이라도 젊어 보이고 싶다면 단순히 잡티와 잔주름을 없애는 방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얼굴이 얼마나 탄력적으로 유지되는가에 달렸기 때문이죠. 올가을, 젊어 보이는 외모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미세한 차이를 공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좀 더 매끈해진 얼굴선과 눈매가 당신을 어려 보이게 만들어줄테니.

 

피부 탄력을 위한 제품을 단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유효 성분이 집약돼 있는 ‘탄력 에센스’가 제격입니다. 특히 올가을, 랑콤과 클라란스 등에서 출시해 사랑받았던 탄력 에센스가 좀 더 강력한 기술과 성분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으니 이들과 함께 탱탱한 가을 피부로 거듭나보길.

LANCÔME 랑콤 업그레이드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98% 순도의 항산화 성분이 결합돼 노화로 이어지는 각종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제품 개봉과 동시에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되어 두 달 내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20ml 11만원대. 구매하러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에센셜 프라임 콤플렉스’가 피부 세포 스스로 유효 성분을 선택적으로 취합할 수 있게 도와 본연의 광채를 깨워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르 세럼’, 40ml 35만8천원.

3 CLARINS 클라란스 1985년 첫 출시 후 8세대 버전으로 돌아왔다. 20가지 식물 성분에 강황을 더해 수분, 영양 공급 등 피부를 위한 5가지 필수 기능을 선사하고 노화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더블 세럼, 50ml 15만5천원. ▶구매하러가기

 

피부 탄력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매일 아침저녁 탄력 크림으로 피부를 탄탄하고 매끈하게 가꿀 것. 특히 탄력 유지엔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자극하는 게 중요하지만 노화 예방의 기본인 보습도 간과할 수 없죠. 촉촉한 타입의 탄력 크림이라면 데일리 제품으로 안성맞춤입니다.

1 KENZOKI 겐조키 항산화 효과에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연꽃 추출물이 피부 톤을 생기 있게 가꿔주고, 주름 개선은 물론 얼굴선을 갸름하게 해주는 겐조키의 ‘벨르 드 주르 세이크리드 로투스 페이스 크림’, 50ml 12만7천원.

2 LA PRAIRIE 라프레리 고농축 캐비아 오일과 캐비아 프로틴이 결합된 캐비아 앱솔루트가 얼굴 윤곽과 볼륨을 되찾아주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앱솔루트 컨투어’, 60ml 74만8천원.

3 AVEDA 아베다 감초 뿌리, 진득찰, 생강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고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며, 즉각적으로 맑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아베다의 ‘툴라사라 리뉴 모닝 크림’, 50ml 7만8천원.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는 피부 재생이 가장 원활한 황금 시간대다. 이때 피부 탄력을 높일 수 있는 유효 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나이트 케어 제품으로는 그대로 바르고 잠들 수 있는 마스크가 제격이죠. 다음 날 아침 한층 매끄럽고 탄탄해진 피부를 확인하고 싶다면 밤 시간대에 부지런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1 CHANEL 샤넬 실크 프로틴으로 강화된 활성 성분인 3.5-DA가 개개인의 피부 환경에 맞춰 퍼밍 효과를 선사해 밤사이 얼굴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그대로 바르고 취침하는 샤넬의 ‘르 리프트 스킨-리커버리 슬리핑 마스크, 75ml 15만9천원.

2 GLAMGLOW 글램글로우 화이트 색상의 머드가 피부에 닿으면 반짝이는 크롬 컬러로 변하는 혁신적인 포뮬러로 피부를 즉각적으로 쫀쫀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얼굴 윤곽을 살려주는 글램글로우의 ‘그래비티머드™ 퍼밍 트리트먼트’, 40g 7만9천원대. ▶구매하러가기

3 FRESH 프레쉬 블랙티 콤플렉스가 밤사이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 및 보습 성분을 전달해 다음 날 아침 탄력 있고 탱탱한 피부로 거듭나게 만들어주는 슬리핑 마스크.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100ml 14만2천원대. ▶구매하러가기

 

얼굴 전체의 탄력도 중요하지만 눈가 피부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눈가는 가장 연약한 동시에 끊임없이 움직이는 부위이기에 각종 노화의 징후가 쉽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 다크서클과 부기를 개선하고 주름 없이 매끈하고 탄탄한 눈매를 가질 수 있게 아이 전용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 LA MER 라 메르 크리스탈 미라클 브로스가 눈가 및 얼굴 전체의 표정 주름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잔주름과 피로의 흔적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여주는 라 메르의 ‘제네상스 아이 앤 익스프레션 크림’, 15ml 48만원대.

2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360° 매트릭스 테크놀로지™’가 쿠션 작용을 해 눈가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하고, 히알루론산이 촉촉함을 더해 노화의 흔적을 없애주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매트릭스’, 15ml 10만원대. ▶구매하러가기

3 SISLEY 시슬리 각종 천연 추출물이 미세 주름을 케어하고 탄력을 촉진하며 부기와 다크서클을 개선해 생기를 더해주는 시슬리의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아쥬 아이 앤 립 콘투어 크림’, 15ml 22만원.

4 SULWHASOO 설화수 인삼 안티에이징 성분이 눈가 피부를 힘 있고 매끈하게 만들고,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되어 탄탄하게 잡아주는 설화수의 ‘자음생아이크림’, 20ml 18만원대.

 

탄력 증진을 촉진하고 싶다면 피부에 닿는 첫 번째 화장품부터 신경 써야 합니다. 피부 세포가 유효 성분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게 일깨우고, 탄력 촉진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게 돕는 부스팅 제품이 중요한 이유죠. 클렌징 후 탄력 세럼 전에 사용하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답니다.

1. OM 오엠 멜리사 오일이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10가지 오가닉 에센셜 오일 추출물이 림프 순환을 촉진해 촉촉함과 탄력을 높여준다. 손에 덜어 녹인 뒤 림프절을 따라 마사지하듯 바르는 오엠의 ‘페이스 토닉 밤’, 30ml 13만9천원.

2 DIOR 디올 레드 히비스커스 추출물이 에너지를 전달하고 영양분을 공급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클렌징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디올의 ‘원 에센셜 스킨 부스팅 수퍼 세럼’, 75ml 21만8천원대. ▶구매하러가기

3 NOĒSA 노에사 리프팅과 맑은 톤을 위한 안색 개선 세럼. 다나뎀과 알케메틱스2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와 생기를 더해주는 노에사의 ‘글로우 부스터 세럼 데이’, 40ml 75만원. ▶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8.24 17:51


여름과 가을의 중간, 옷 입기 까다로운 요즘 같은 간절기 스타일링의 해답은 레이어링입니다. 지난 시절 롱 드레스 아래 와이드 팬츠를 입고, 셔츠 위에 슬립 드레스를 덧입었듯 매 시즌 레이어링 세계에도 뜨고 지는 유행이 존재하죠.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엔 어떤 레이어링 룩이 유행하는지, 그 힌트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2017 F/W 컬렉션을 주목할 것S/S 시즌에 유행했던 아이템이 업그레이드를 거쳐 F/W 시즌 컬렉션에도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여름 닳도록 입었던 그 옷그 신발레이어링 신공을 발휘하여 간절기 스타일링의 헤로인으로 거듭나기!

에디터의 눈에 포착된 레이어링 스타일링 팁은 다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시스루 룩 속에 보이는 가녀린 란제리는 관능의 한 끗을 더해주며, 시원한 튀르쿠아즈 컬러는 더하면 더할수록 가을 하늘처럼 깊은 매력을 자아내죠. 닳도록 즐겨 신었던 여름 샌들은 도톰한 양말의 힘을 빌리면 한두 달은 더 신을 수 있고, 한여름 경쾌한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는몽땅모아 주렁주렁 걸면 칙칙한 가을 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부터 가을까지 맹활약할 아이템들을 들여다보면, “입을 게 없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란제리 레이어링의 법칙

성숙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계절,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은근한 노출입니다. 캐미솔 톱을 비롯해 슬립 드레스와 브라렛, 뷔스티에 등 지난여름 티셔츠 밖으로 줄기차게 꺼내 입었던 란제리 아이템을 이번에는 이너로 활용해보자. 시스루 톱이나 성근 짜임의 니트 풀오버 사이로 살짝 드러난 란제리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키 포인트! 블랙 오간자 드레스 속에 화이트 슬립 드레스를 매치한 끌로에처럼 컬러 대비가 극명한 아이템을 선택하면 아찔함은 배가됩니다.

 



가을 룩에 여름 샌들 매치하기

가을은 부츠의 계절이란 말은 옛말이죠. 앞뒤가 뻥 뚫린, 누가 봐도 여름 슈즈인 샌들을 양말과 매치해 가을까지 신는 것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슈즈와 양말을 매치하는 방법은 각양각색. 청키한 샌들에 귀여운 꽃무늬 양말을 더한 구찌, 가느다란 스트랩 힐에 두꺼운 양말을 매치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 멀버리, 아찔한 슬링백 힐에 네트 소재 양말을 섹시하게 조합한 돌체 앤 가바나까지. 취향에 맞게 슈즈와 양말을 짝지어 볼 것.

 



새로운 컬러 레이어링의 공식, 튀르쿠아즈

여름의 상징 같았던 튀르쿠아즈 컬러가 F/W 시즌의 키 컬러로 떠오른 데는 레이어링의 공이 큽니다. 하나만 걸치면 시원하고 경쾌해 보이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톤으로 채웠을 경우 튀르쿠아즈 컬러의 존재감은 룩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탈바꿈시킵니다. 이때 스카이 블루나 민트, 코발트 블루 등 튀르쿠아즈 컬러와 비슷한 색상을 톤온톤으로 매치하면 스타일링이 한결 쉬워집니다. 우아하고 모던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하고 싶다면 옷장 속의 블루 아이템을 한데 모으면 된다는 말.

 



주얼리는 겹겹이

치장이 귀찮은 여름철, 하나만 매치해도 룩의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를 이번 시즌엔 모두 모아 한꺼번에 연출해볼 것. 옷자락도 길어지고 어두운 컬러가 주를 이루는 가을 룩에 ‘끼’를 부리려면 주얼리 하나로는 어림도 없으니까! 프라다와 미우 미우, 구찌, 발렌시아가 등 쟁쟁한 패션 하우스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볼드한 주얼리를 겹겹이 매치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열 손가락 모두에왕반지를 끼거나, 커다란 귀고리로도 모자라 여러 개의 목걸이까지 더했죠. 보다 과감하게 레이어드할수록 스타일링의 묘미 또한 커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editor 서지현

photograph Indigital Media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