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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과 함께 따듯함도 챙기는 겨울 아이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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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 물론 따듯함도 챙기는 1석 2조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CHANEL 커다란 라펠과 4개의 포켓을 장식한 핑크 울 트위드 코트, 사이드 슬릿이 멋스러운 벨벳 팬츠, 십자가 모양을 떠올리게 하는 펜던트 네크리스,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컬러 레진 이어링.



(좌) DIOR 오블리크 패턴으로 감싼 다운 점퍼, 시스루 레이스 셔츠, 캐시미어 울 소재 스웨터, 다양한 모티브의 펜던트가 어우러진 멀티 참 목걸이, 행운의 상징인 잉어를 표현한 블루 래커 메탈링, 헤어밴드로 연출한 오블리크 패턴의 스카프.


(우) BOTTEGA VENETA 무릎에서 바닥까지 내려오는 과장된 프린지 디테일이 멋스러운 테디 시어링 코트, 샌드 컬러의 코튼 셔츠, 하이웨이스트 부츠컷 데님 팬츠. POLO RALPH LAUREN 웨스턴 무드의 카우보이 부츠. ROGER VIVIER 진주와 크리스털 장식의 이어링.



(좌) GUCCI 오버사이즈의 헤링본 코트, 아우터웨어로도 연출 가능한 체크 셔츠, 잔잔한 플로럴 패턴의 롱 드레스, 터프한 느낌을 주는 스터드 장식의 부티. BALENCIAGA 매니시한 스퀘어 프레임의 안경.


(우) ISABEL MARANT 은은한 카키빛이 감도는 울 소재 케이프. BOTTEGA VENETA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웨스턴 스타일의 린 부츠. JIL SANDER 풍성한 플리츠 소매가 인상적인 리넨 셔츠. HERMÈS 망토처럼 연출한 빅 사이즈의 반다나. GUCCI 플로럴 패턴의 헤어밴드.



SPORTMAX 아이코닉 스티치 라이닝이 포인트인 비비드 블루 코트, 햇빛을 가려주는 버킷 해트. HERMÈS 코트 위로 길게 늘어뜨린 맥시 사이즈의 프린트 트윌리. FENDI 취향에 따라 원하는 참이나 미니 백을 달 수 있는 벨트.



(좌) TOD’S 양 소매와 뒷면에 가죽 프린지 장식을 가미한 그런지풍의 체크 코트. LOUIS VUITTON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가죽 팬츠, 골드 체인과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마타도르 앵클부츠.


(우) CELINE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 무드가 느껴지는 메리노 시어링 롱 베스트,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빅토리안풍의 블라우스, 롱스커트를 연상시키는 블랙 퀼로트 팬츠, 보헤미안풍의 원석 장식 네크리스, 조형미가 돋보이는 뱅글. TOD’S 투박한 멋이 느껴지는 가죽 롱부츠. HERMÈS 표범과 마구 버클 프린트가 어우러진 실크 스카프.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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