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FUNCTIONS OF SUNSCREEN

자외선 차단제, 그 이상

 

다재다능한 자외선 차단제로 좀 더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하자.

 

 

TONE UP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톤 업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

 

1. LANCÔME 랑콤 미네랄 피그먼트와 펄 파우더가 피부 톤을 보정해 화사하게 만들고, UVA와 UVB는 물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톤 업 자외선 차단제’.

2. CHANEL 샤넬 피부 결과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헬시 글로우 부스터가 은은한 윤기를 더해주는 샤넬의 ‘레 베쥬 쉬어 헬시 글로우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 SPF40/PA++’.

3.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즉각적인 톤 보정 효과로 칙칙함과 다크닝 현상 없는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입생로랑의 ‘탑 시크릿 CC크림 SPF35/PA+++’ 로즈 컬러.

4.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루미나 베일 파우더가 칙칙하고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톤 업 베이스 겸 자외선 차단제. 끌레드뽀 보떼의 ‘UV 프로텍티브 크림 틴티드 SPF50+/PA++++’.

 

 

CUSHION COMPACT

메이크업 수정과 동시에 자외선 차단제를 자연스럽게 덧바를 수 있는 쿠션 팩트.

 

1.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결을 정돈하고 다크 스폿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에스티 로더의 ‘크레센트 화이트 톤업 쿠션 SPF50+/PA++++’.

2. LA PRAIRIE 라프레리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피부 본연의 생기를 강조하고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춰줍니다. 디퓨징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이 빛과 공기를 차단해 제품을 신선하게 유지시키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파운데이션’.

3. LA MER 라 메르 해초 발효 원액인 미라클 브로스™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면서 강력한 커버력과 뛰어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라 메르의 ‘루미너스 리프팅 쿠션 파운데이션 SPF20’.

 

  

ANTI-POLLUTION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 먼지 등 외부 환경에 의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

 

1. AMOREPACIFIC 아모레퍼시픽 목화 추출물이 미세 먼지로 인한 피부 자극을 예방하고, 가볍고 부드러운 핑크빛 텍스처가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아모레퍼시픽의 ‘더블 에어 선 프로텍터 SPF50+/PA+++’.

2. CLARINS 클라란스 자외선 차단은 기본, 공해와 프리래디컬 등 도심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클라란스의 ‘UV 플러스 안티-폴루션 데이 스크린 멀티-프로텍션 SPF50/PA++++’.

3. CHANTECAILLE 샹테카이 자외선은 물론 활성산소, 공해 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안색을 맑게 보정해주는 샹테카이의 ‘저스트 스킨 SPF45/PA+++’.

4. KIEHL’S 키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미세 먼지가 피부에 흡착되는 것을 방지하는 키엘의 ‘NEW 자외선 차단제’.

 

 

MOISTURIZING

강한 햇볕에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1. MOTTE&BAILEY 모트앤베일리 자외선과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모트앤베일리의 ‘올데이 선 프로텍트 모이스처라이저’.

2. FRESH 프레쉬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를 촉촉하게 하면서 고농축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색소침착을 개선해주는 프레쉬의 ‘피어니 브라이트닝 UV 쉴드 SPF50/PA++’.

3. KENZOKI 겐조키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하고, 자외선은 물론 활성산소와 대기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겐조키의 ‘스킨 탑코트 SPF30/PA+++’.

 

 

photographer 박재용

editor 김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