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꼼뜨와 데 꼬또니에
제인 버킨과 샬롯 갱스부르처럼 친구 같고 자매 같은 시크한 모녀들, 부러워하지 않으셨나요? 엄마와 딸이 친구처럼, 자매처럼 보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20대 젊은층은 물론 4,50대 맘들까지 커버하며 베이식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프랑스 브랜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브랜드 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SBS 드라마 의 황정음 씨, 소녀시대의 티파니 등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도 유명한데요. 특히, 얼마 전 ‘쟈딕 앤 볼테르’, ‘겐조’ 등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한 아멜리 질리에를 영입,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꼼뜨와 데 꼬또니에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매장 방문에서도 그녀의 섬세한 손길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f/w ..
FASHION
2013. 11. 20.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