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홀리데이 컬렉션을 만나봤어요, NARS
나스 홀리데이 컬렉션을 만나봤어요, NARS HOLIDAY 2011 COLLECTION 이제 곧 돌아오는 12월에도 약속이 하나 둘씩 잡히기 시작했어요. 올해 크리스마스랑 연말에도 이제 술 약속이 한 가득 이겠군요. 모임에 나갈 생각하니 벌써 부터 다크써클이 어깨까지 내려오는 블로그 지기지만, 덕분에 오랜만에 못봤던 지인들 볼 생각하니 연말이 기다려 지네요~ 12월이 되면 한살을 더 먹는다는 생각에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한해의 마지막 달이니 블로그 지기는 나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요. 예를 들면 올해가 가기전 꼭 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은 누구지? 안갚은 돈은 없나.. 누구한테 연말 인사를 드려야 하나..? 뭐 이런것들을 정리하면서 올해를 돌이켜 보는데요, 올해도 밥 먹어야 하는 사람은 많고, 갚을..
BEAUTY
2011. 11. 2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