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고도 다른 패션 하우스의 트윈 룩
WELCOME TO MY HOME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서로 닮았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자매. 고요한 그들의 집에서 비슷하고도 다른 패션 하우스의 트윈 룩 열전이 펼쳐졌습니다. LOUIS VUITTON (좌)슬로건이 담긴 프린트 니트 톱, 넉넉한 실루엣의 캐멀 컬러 팬츠, 1990년대 무드의 와이드 벨트, 크리스털 세팅의 체인 네크리스. (우) 레터링 프린트의 반소매 티셔츠, 시크한 그레이 팬츠, 활용도가 높은 블랙 와이드 벨트, 컬러 스톤 장식의 체인 네크리스. DIOR (좌) 레이스 디테일로 여성미를 강조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드레스, ‘CD’ 로고 버클 포인트의 더블 스트랩 벨트, 플라워 모티브의 진주 싱글 이어링. (우) 멀티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한 무드를 자아내는 롱드레스, 두 개의 가죽 스트..
FASHION
2021. 5. 2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