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다, 르네 휘테르가 제안하는 여름맞이 헤어케어 프로젝트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바캉스 시즌. “놀 땐 놀더라도 피부는 지켜줘야 해”라며 온갖 미백, 보습제품과 선크림으로 파우치를 가득 채우시면서 헤어는 그냥 무방비 상태로 두실 때 많으시죠? 사실 모발도 피부만큼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법입니다. 잦은 스타일링과 펌도 모발을 손상시키는 원인이지만 염소와 염분, 자외선 등에 노출된 모발은 그에 못지 않게 푸석하고 윤기를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건강한 머릿결을 지켜내기 위한 여름맞이 헤어케어 프로젝트, 그 솔루션을 '아베다'와 '르네 휘테르' 제품들 속에서 찾아 보도록 해요.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에 노출되면 두피의 땀과 피지 분비량이 늘어날 뿐 아니라 장마철엔 습기 때문에 비듬균이 번식하기 쉽죠. 이럴 땐 약해진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모근..
BEAUTY
2013. 7. 26.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