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딱 한 벌만 산다면 프리미엄 패팅, 몽클레어
그냥 마음에 들어서 사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아이템 패딩. 다른 아우터 아이템에 비해 고가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데요. 패딩, 딱 한 벌만 산다면, 프리미엄 패딩계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몽클레어를 선택해보세요. 이미 패션 리더들은 한 벌쯤 구비하고 있는 프리미엄 패딩, 몽클레어(Moncler)! 선택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있는 공식을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볼게요! 프랑스에서 태어난 몽클레어는 등산 전문 브랜드였으나 1954년 퀄팅 재킷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명성을 얻었답니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지금, 패셔너블한 패딩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그 비결은 바로 최상의 보온성은 유지하면서 톰 브라운처럼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매년 강렬하고 파격적인 디..
FASHION
2014. 9. 2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