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같은 슈즈, 크리스챤 루부텡 - 갤러리아 단독 매장 오픈
쥬얼리 같은 슈즈, 크리스챤 루부텡- 갤러리아 단독 매장 오픈 갤러리아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자주 쓰는 단어가 있어요. 갤러리아 백화점 단독 매장 오픈- '단독' 이나 'Only'라는 단어를 참 많이 쓰게 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지나간 브랜드만 해도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펜디, 구찌, 디올 등 명품 브랜드와 톰포드, 갈리아노와 같은 최상의 하우스 브랜드 들. 이외에도 열거 하기 힘든 여러 브랜드 들이 갤러리아 백화점을 통해 한국에 정식 오픈을 했답니다. (자랑이예요. ^^*) 이런것을 인큐베이팅 이라고도 하는데요. 갤러리아는 인큐베이팅, 즉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어요. 아직 한국에 입점 되지 않아서 고객의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 중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에 투자를 하는거죠. 그 다음에..
FASHION
2011. 12. 16.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