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영롱한 빛을 발하는 피아제의 워치 컬렉션
TIME AFTER TIME 투명한 유리잔 사이로 스며드는 따스한 햇살처럼 오래도록 영롱한 빛을 발하는 피아제의 워치 컬렉션. (좌) PIAGET (위) 상징적인 비대칭 러그를 따라 촘촘히 세팅한 마르키즈 컷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 (아래) 18K 화이트 골드에 3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2개의 오벌 컷 다이아몬드, 14개의 마르키즈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트레져 화이트 머더오브펄 워치. (우) PIAGET 2.0mm 두께의 케이스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핸드와인딩 워치로 꼽힌 피아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콘셉트 워치. 케이스 밴드 안쪽에 세팅한 직사각형의 크라운 프레임에 통합된 일체형 베젤이 특징이다. (좌) PIAGET (위) 별을 수놓은 ..
FASHION
2020. 7. 17.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