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 패션 하우스 키 룩
NEW LOOK, NEW ME 패션 하우스 키 룩을 입어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피팅 룸의 드림 걸. (좌) BALENCIAGA 발렌시아가 요즘 세대를 위한 테일러링을 고민했던 뎀나 그바살리아는 ‘네오 테일러링’을 적용한 편안하고 우아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체인 패턴의 오버사이즈 셔츠 블라우스, 하이웨이스트 블랙 미니스커트, 하트 모티브의 실버 빅 이어링, 부츠와 레깅스가 결합한 디자인의 슈즈, 벽에 걸린 스카프 백, 체인 프린트의 터틀넥 드레스, 화이트 플랩 백, 레터링 디테일의 스트랩 샌들.(우) GUCCI 구찌 1970년대를 향한 미켈레의 판타지를 화려한 프린트와 컬러, 반짝이는 크리스털 주얼리, 키치한 액세서리로 구현했죠. 네온 컬러 로고 프린팅 점퍼, 스트로베리 프린트 톱, 레오파드 패턴 스..
FASHION
2019. 3. 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