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뷰티 브랜드의 아이템
SUSTAINABLE BEAUTY 환경과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브랜드들의 다양한 시도와 아이템. LE LABO | 르 라보의 ’베르가못 22 퍼퓨밍 바디 로션’, 237ml 8만8천원대. ‘브라운 컬렉션’으로 불리기도 하는 퍼퓨밍 바디 컬렉션은 파라벤과 석유계 보존제 대신 그레이프프루트 추출물로 불리는 천연 보존제를 사용한다. 보틀은 100% 재활용 물병과 음료수병으로 제작하며,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르라보의 모든 제품은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으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CHANTECAILLE | 샹테카이의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 12g×2 15만8천원. 매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단체에 기부하는 필란트로피를 지속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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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