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떠나는 해외 여행 feat.뷰티템
DREAM VOYAGE 영감을 일깨워주는 세계 곳곳의 뷰티 아이템으로 다시 여행을 꿈꾸다 (좌) Bonjour! Mon Amour, FRANCE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다양한 도시들과 크리스찬 디올이 어린 시절을 보낸 마을 모두 프랑스에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이 된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는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나라다. 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본거지이자 독보적 향을 창조해내는 향수의 나라이기도 해 프랑스 제품들을 쓸 때마다 그곳을 추억하게 된다. 햇살 좋은 날, 센 강변을 걷다 발길이 닿는 노천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날이 어서 오길 꿈꿔본다. (위부터) DIOR 노르망디 해안 절벽에서 자란 장미에서 얻은 ‘로즈 드 그랑빌’ 성분이 피부 자..
BEAUTY
2022. 5. 26.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