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꽃, 퍼 아이템 7
영하의 기온이 다가온다는 소식에도 두렵지 않은 겨울. 오히려 더욱 심해지는 추위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마음까지 절로 따스해지는 퍼 아이템 때문입니다. 어느 시즌보다도 다양해진 컬러는 물론, 어딘지 부담스러웠던 퍼가 가깝게 느껴지는 작은 액세서리까지. 또한 다른 소재와의 매치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퍼죠. 톤 다운 레더와 풍성한 퍼의 조화는 럭셔리한 무드를, 골드빛 체인과 따스한 밍크는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올 시즌 퍼가 보여주는 변신의 스펙트럼이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하세요. 백부터 참까지 다양한 아이템 중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1. JIMMY CHOO 이토록 따뜻한 클러치손에 드는 것만으로 장갑을 낀 듯 보온 효과가 있는 지미 추의 밍크 클러치. 3백28만원.2.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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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3.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