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콘스탄스 에필리아 리조트’ 초대 이벤트
우리나라에서 편히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직항편이 있는 것도, 비행기 시간이 결코 짧은 것도 아니죠. 그럼에도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이 바로 섬나라 세이셸입니다.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이셸은 영국 BBC. 미국 CNN 등 세계 유수의 언론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했죠. 갤러리아 백화점이 이번 봄, 꿈처럼 아름다운 세이셸 그리고 손꼽히는 경관을 자랑하는 콘스탄스 에필리아 세이셸 리조트에 초대합니다. 천국과의 조우, 세이셸 태곳적 원시림과 원시 생물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양 생물과 산호들이 가득한 세이셸.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수 코끼리거북,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로 꼽히는 코코 드 메르, 유네스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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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0.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