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랜드, 바버(Barbour)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랜드, 바버(Barbour) 쌀쌀해진 날씨에 이제 슬슬 목이 썰렁해져 옵니다. 스카프, 머플러와 같이 목을 감싸줄 아이템이 필요한 쌀쌀한 시기가 온 거지요. 그래서 겨울 아이템 쇼핑 열심히 하고 계실 텐데요! 오늘 또 하나의 멋진 브랜드를 소개해 드리려고요 바로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랜드, 바버입니다. 바버? 이름만 들으면 그다지 매력적인 느낌은 아닙니다. 하지만 엄청 매력~~~~~적인 재킷과 점퍼를 선보이는 브랜드이지요. 국내에서는 이미 알렉사청의 착용샷으로 유명해진 브랜드이기도 하고요. 영국 브랜드인 바버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의류 브랜드에요. 그러나 의류라는 품목을 떠나 전통과 가치가 더 부각되는 브랜드로 유명하지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레이건 대통령과 만났을 때..
FASHION
2011. 11. 7.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