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름을 위한 '라피아' ITEM 7
오직 여름을 위해 태어난 제품! 손에 쉽게 땀이 차기 일쑤인 여름에는 가방 하나도 아무거나 들 수 없죠. 매일 들던 가죽 백을 들자니 강한 햇빛과 땀으로 인한 손상이 걱정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예상치 못한 비라도 만나게 된다면 맘 편히 들 수 없는 것이 현실. 하지만 라피아 백이라면 이 모든 염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 올 한 올 엮고 꼬아 정성껏 만든 라피아 아이템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바캉스를 위하여 레드 폼폰의 톤온톤 조합이 멋스러운 파티마 모로코 바이 비이커의 라피아 토트백. 2. 시선 집중 웨지 슈즈 컬러 스터드 장식과 스트로가 돋보이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에스파드리유 웨지힐. 3. 여행 가방을 닮은 네크리스 트렁크에 사용하던 스트랩에서 영감을 얻은 루이 비통의 파뤼르 상글..
FASHION
2017. 6. 9.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