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단독 런칭! 032c 팝업 스토어
요즘, 유스 컬처에 주목하는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이 패션에 열광하던 소비자층도 스트리트 무드로 그 관심을 옮겨가고 있죠. 오늘, 갤러리아 블로그가 소개하는 브랜드는 바로 이런 흐름에 완벽히 부합하는 ‘032c’입니다. 매거진 좀 봤다 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이름이죠. 일년에 두 번 발행되는, 매우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패션을 지향하는 독일의 매거진 맞습니다. ‘매거진이 만든 옷’이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032c의 패션에 주목해 보세요. 032c란?현재 SSENSE의 편집장이기도 한 요르그 코흐Joerg Koch. 그가 1999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한 032c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커버가 인상적입니다. 패션을 메인으로, 건축과 정치 등의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032c..
FASHION
2017. 4. 1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