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하우스 2021 F/W 키룩
NEW IN THE BOX 시대와 장소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패션 하우스의 F/W 키 룩 스타일. (좌) ALEXANDER McQUEEN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을 살린 스커트 실루엣이 돋보이는 파스텔 블루 컬러 드레스, 터프한 느낌을 주는 첼시 부츠, 하네스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커브 백. (우) PRADA 1920년대 플래퍼 룩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블랙 롱드레스, 컬러풀한 옵티컬 패턴의 니트 글러브, 화려한 스팽글 장식의 글리터링 부츠. BALENCIAGA 우주비행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얼룩덜룩한 빈티지 효과가 특징인 아우터, 중세 시대 기사가 떠오르는, 아티스틱한 메탈 사이하이 부츠. (좌) GIVENCHY 청순한 라일락 컬러의 롱드레스, 양말을 함께 매치한 듯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플랫폼 부츠,..
FASHION
2021. 9. 6.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