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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랜드, 바버(Barb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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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랜드, 바버(Barbour)

 

 

 

쌀쌀해진 날씨에 이제 슬슬 목이 썰렁해져 옵니다. 스카프, 머플러와 같이 목을 감싸줄 아이템이 필요한 쌀쌀한

시기가 온 거지요. 그래서 겨울 아이템 쇼핑 열심히 하고 계실 텐데요! 오늘 또 하나의 멋진 브랜드를 소개해 드리려고요

바로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랜드, 바버입니다.

바버? 이름만 들으면 그다지 매력적인 느낌은 아닙니다. 하지만 엄청 매력~~~~~적인 재킷과 점퍼를 선보이는

브랜드이지요.

국내에서는 이미 알렉사청의 착용샷으로 유명해진 브랜드이기도 하고요.

 

 

영국 브랜드인 바버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의류 브랜드에요. 그러나 의류라는 품목을 떠나 전통과 가치가 더 부각되는

브랜드로 유명하지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레이건 대통령과 만났을 때 선물한 아이템이 바버 재킷이라고 해요.

본인이 애용하는 바버 재킷을 입은 여왕과 여왕이 선물한 바버 재킷을 입은 미국 대통령이 함께 승마를 하였지요~~

영국의 상징인 여왕이 애착을 가지고 있던 제품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영국 왕족들이 원저성에서 그들만의 휴식을 취할 때 벗처럼 착용하는 아이템 또한 바버랍니다.

고 다이애나 황태자비, 찰스 왕세자, 영국 여왕, 윌리엄, 윌리엄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도 바버를 애용한다니~

이만하면 영국 왕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브랜드라고 봐도 충분하겠지요!

 

하지만 이 유명한 알렉사청 착용샷 하나면 설명이 더 쉽지요~!

 

 

뭘 입어도 잘 어울리는 알렉사청 언니의 포스~ 이미 바버 재킷하면 바로 검색될 정도로 유명한 사진이지요!

평범한 카키색 점퍼라고 보기엔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올리비아 팔레모르는 벨트와 함께 코디하였는데 은근히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함까지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올리비아 팔레모르 코디가 참 마음에 들어요+_+

바버재킷에는 선글라스를 꼭 착용해줘야 완성되는 느낌까지 드는군요.

 

야상 좋아하시는 분들 매우 많으시지요. 야상만큼이나 매력적이고 플러스, 있어 보이는 바버 재킷입니다.

 

                                                                                                                                       <출처:바버 홈페이지>

 

바버 홈페이지에 가시면 다양한 바버 제품들과 코디 이미지를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알렉사청이 입은 왁상재킷부터, 너무 예쁜 퀼팅 재킷까지 갤러리아 웨스트에서도 만나보실 수가 있답니다.

여성분들의 재킷은 스티븐 알란 매장(WEST 3F)에서 만나보실 수 있고,

남성분들의 제킷은 MANgds(WEST 4F)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평소 바버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기쁜 소식일듯 합니다.

 

 

 

 

남성분들에게는 퀼팅 재킷을 추천합니다. 수트에도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외국 남성분이 입은 거 보고

눈이 커졌습니다+_+

 

예쁜 제품은 들어오는 족족 빨리 빠진다고 하니 바버 재킷의 매력에 빠질 예정이신 분들은

스티븐 알란 매장과 MANgds매장으로 어서 달려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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