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FASHION /

브레이슬릿 연출팁과 판도라(PANDORA) 갤러리아 타임월드 입점소식!

본문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를 있는 아이템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컬러 아이템은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를 있다고 얼마 전에 포스팅했었지요. 컬러 아이템만큼 의상에 포인트를 있는 아이템이 브레이슬릿이랍니다. 특히 최근 들어 브레이슬릿 레이어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의상에 브레이슬릿과 네일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세련된 스타일링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고소영씨가 평상시 브레이슬릿을 즐겨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얼마전 화보촬영차 외국을 나가던 , 공항 패션에서도 어김없이 브레이슬릿을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심플한 의상에 브레이슬릿의 작은 포인트가 전체적인 룩을 세련되게 잡아준답니다.

 

 

 

 

                                                                                <출처 디스패치, 스포츠서울닷컴>

 

 

 

고소영씨의 2 화이트 컬러 원석팔찌는 엄청나게 히트 상품이 되었고, 여전히 팔리고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라지요. 그런 그녀가 이번 공항헤서 차고 나타난 새로운 브레이슬릿에 눈이 가는 당연한 거겠지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 보니 판도라라는 주얼리 브랜드였어요. 이번 3월에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입점했더라고요. 가볼수가 없는거죠! 고소영씨가 착용한 아이템은 뭐든 히트 상품이 되니깐요~ 타임월드 판도라 매장을 소개해 드리기 전에 브레이슬릿 예쁜게 착용하는 먼저 알려 드릴게요!

 

 

 

 

                                                                            <출처 소울드레서>

 

 

브레이슬릿 연출Tip

 

1.       최대한 심플한 룩에 연출하세요. 화려한 의상에 브레이슬릿을 연출하면 과한 느낌을 준답니다.

2.       반지와 함께 연출하세요. 브레이슬릿과 비슷한 컬러나 소재의 반지를 함께 매치하면 센스있어 보여요.

3.       레이어드하세요. 시계나 다른 디자인의 브레이슬릿과 레이어드하면 센스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있어요.

4.       네일 컬러에 신경써 주세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손톱은 멋진 브레이슬릿과 반지도 조금은 힘없어 보이게 한답니다. 

        브레이슬릿 연출시 네일 컬러를 신경 써주는 센스 잊지 마세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인 덴마크의 문화를 담은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는 1982 덴마크 코펜하겐의 작은 공방에서 탄생하여 현재 세계 50여개 이상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입니다. 200여개 이상의 단독 부티크를 포함, 10,000여개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판도라는 까르띠에, 티파니에 이어 세계 매출 3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을 추억, 기념할 있는 모멘츠 컬렉션으로 유명합니다. 판도라의 모멘츠 컬렉션은 올해로 런칭 10년을 맞이해 1000만개 이상이 판매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2000여개 스크류 방식의 비즈 자식 본인만의 스토리가 담긴 장식을 선택하여 마치 레고처럼 조립, 착용하는 독특한 컨셉의 주얼리, 판도라 모멘츠 컬렉션입니다.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든다는 컨셉이라니!! 듣기만 해도 매력적이지요. 실제로 보면 본인만의 스토리 만들기 어렵겠더라고요. 무슨 소리냐고요~~ 비즈 자식이 예뻐, 갈등이 엄청나게 생기겠더라고요. 실제 제품 보여 드릴게요!

 

 

 

 

 

 

 

비즈 자식은 원하는 개수, 스타일 모두 마음대로이랍니다. 2, 3개만 연결해도 찰랑찰랑하고 시크한 느낌이 들면서 예쁘더라고요. 취향에 따라 기본 줄의 컬러를 다르게 레이어드해도 좋을 같고 정말 자기만의 팔찌를 만들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레드 컬러와 실버 컬러를 레이어드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어요. 포인트 액세서리로 좋을 같다는 생각이에요. 실제로 착용도 해보았는데요. 참이 많이 달릴수록 비싸기에….매장에서 많이 달린 제품을 골라 해보았습니다. 하하핫 비루한 착샷이 이런 건가요+_+

 

 

 

 

 

고소영씨가 착용한 제품 역시 참이 굉장히 많이 달려 보이더라고요+_+ 참을 많이 연결할 경우엔 레이어드를 살짝만 하고, 참을 3~4 정도로 연결할 때는 여러 개의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하면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고소영씨는 참이 많이 달려서인지 레이어드했네요!

 

 

 

 

 

 

 

매장에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더라고요. 팔찌를 고르고, 참을 고르면 나만의 주얼리가 완성된다고요.+_+

딴말이지만 소심한 같은 사람은 매장에서 물어볼 같아요. 가장 많이 나가는 예쁜 참과 줄이 뭐냐고요….흐흐 여러분들은 자신만의 센스를 맘껏 뽐내보시길 바래요.

 

 

 

 

 

 

 

 

 

 

 

 

 

참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답니다. 별자리, 이니셜부터 시작해서 소재 또한 다양하지요.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참의 종류가 무척 많아서 고를 많이 고민될 같더라고요. 이니셜로 만들어 보고 싶어요^^

 

 

 

 

 

판도라에는 브레이슬릿만 있는 아니랍니다. 위에 브레이슬릿 연출팁에 반지가 등장하지요. 심플하고 빈티지한 멋의 반지는 네일 컬러를 돋보이게 하고 팔찌와도 세련된 연출을 만들어줘 요즘 인기가 많은 아이템인데요. 일반적으로 보시는 얌전하고 단아한 느낌의 주얼리와는 다른 느낌의 브레이슬릿 반지였어요.

 

 

 

 

반지 역시 1개보다는 2, 3 끼는 유행이라 역시 도전해 봤는데요. . 비루한 손이라 죄송한 마음이네요! 해외 패션 블로거들의 멋진 스타일 따라가려면 멀었지요. 그래도 무척 마음에 들었던 판도라의 반지였네요.

 

 

 

 

 

팔찌, 반지 이외에도 목걸이도 있다는 참고해 주세요. 이번 도전해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브레이슬릿 스타일! 판도라에서 나만의 브레이슬릿을 만들고, 제가 알려드린 팁으로 멋지게 스타일링 해보시는 어떨까요*_*

 

 

RELATED CONTENTS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