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명품 초콜릿, 독일 라우엔슈타인

 

 

    발렌타인데이 명품 초콜릿, 독일 라우엔슈타인

 

 

 

 



 

 

매번 똑같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이 식상하다면 여기를 주목해주세요+_+

초콜릿계의 명품 라우엔슈타인입니다.

독일에서 온 명품 초콜릿이지요. 늘 비슷한 초콜릿으로 조금은 식상해서 선물에 자꾸 힘을 싣게 된다고 하시는 분들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갤러리아 명품관 WEST 지하 1층에 입점해 있는 독일 명품 초콜릿 라우엔슈타인 소개해볼게요:)

 

 

 

. 라우엔슈타인

독일의 북부 바이에른 지방에 있는 신비롭고 고요한 은둔자의 숲 프랑켄발트와 900년의 역사와 수많은 전설을

간직한 언덕 위의 아름다운 성 라우엔슈타인이 함께 내려다 보는

도시 루드비슈타트에서 오직 순수하고 맛있는 프랄린과 트루플만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1964년

콘피제리 부어그 라우엔슈타일을 설립했답니다.

 

 

"Einmal probiert, schon verfuhrt"

한 번 맛보면 완전히 매혹된다

 

 

브랜드 메인 카피에서 그 맛의 자신감이 느껴집니다.*_*

유럽 장인정신이 가득 묻어나는 브랜드이지요. 한 번 맛보신 많은 블로거분들도 그 맛에 엄청난 칭찬을 해주시더라고요!

 

 

라우엔슈타인의 바초콜릿이에요. 패키지가 일단 너무 예쁘지 않나요?+_+

원래 이런 초콜릿, 사탕, 베이커리류는 패키지가 한 몫 하기 때문에 예쁠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는데요.

라우엔슈타인의 바초콜릿은 고급스러우면서 사랑스러운 디자인인 것 같아요. 블로그 지기 눈에만 그런가요? 흐흣

 

꼭 선물할 용도가 아니더라도 바 초콜릿 하나만 먹어도 좋고

취향대로 몇가지 골라서 예쁘게 띠포장해서 선물해도 좋겠지요?

 

바로 위에 미니사이즈 바초콜릿 세트도 너무 귀엽습니다. 받으면 정말 기분좋고, 먹기 아까울 것 같아요.

 

 

 

아래 제품은 가장 기본적인 초콜릿이라 할 수 있겠어요.

발렌타인데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초콜릿이기도 하고요. 먹기전 무슨 맛일까 궁금해하며 초콜릿 상자에 손을

가져가겠지요!

블로그 지기는 항상 이건 무슨 맛일까, 저건 무슨 맛일까 맛만(?) 보려고 하다 반통을 없애는 일도 겪는답니다.

 

 

 

 

박스 모양, 사이즈별로 고를수도 있고, 초콜릿과 쿠키를 혼합해서 선물하실 수도 있어요.

받는 분의 취향에 맞게 센스있게 구성해주시면 참 좋겠지요+_+

빨간 띠 두른 틴케이스 포장도 참 예뻐요.

 

하지만 제 눈을 가장 사로잡은 건 바로 아래 상품이에요~~!

미니 핸드백 형태로 참같이 달린 초콜릿이랍니다.

폴스미스가 생각나는 스트라이프 박스부터 여리여리한 느낌의 연분홍 케이스까지.

정말 몽땅 다 사랑스러워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재밌는 디자인도 있더라고요.

자동차모양의 초콜릿 보이시나요?*_* 바로 옆 상자의 프렛즐 모양도 귀엽습니다. 바초콜릿, 정석 트뤼플 초콜릿 말고도

이런 센스있는 디자인들도 있답니다.

 

 

 

 

 

 

라우엔슈타인 초콜릿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받고 정말 좋아하실거고,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한 개 드셔보곤

바로 반하실 거에요.

하지만 초콜릿만 덜렁 주기엔 2% 부족합니다.

감각있는 예쁜 카드와 작은 인형, 악세서리 등과 함께 선물해 보세요.

특히 사랑을 시작하는 분들,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분들은 초콜릿 선물 필수겠지요.

오래된 연인들은 안타깝게도 초콜릿 + 별도의 선물(?)이 필요하겠지요. ^^

맛있는 독일 명품 초콜릿으로 사랑을 좀 더 센스있게! 표현해 보세요:

 

 

 

라우엔슈타인

위치 : 갤러리아 명품관 지하 1층 식품관

tel : 02-3449-4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