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다채로운 컬러들이 내뿜는 강렬한 에너지
역대급 한파로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칼 바람 때문에 자꾸만 몸을 웅크리게 되고 어떤 의욕조차 생기지 않죠. 그래서 생기 넘치는 컬러의 패션 화보를 준비했습니다. 선명한 색들의 컬러 플레이 룩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따스한 봄이 오면 쇼핑해야 할 제품들도 미리 체크해보세요! CÉLINE 그린 컬러 튜닉과 버건디 컬러의 가죽 톱, 네이비 와이드 팬츠, 포인티 토 펌프스. EAST 3F DIOR 링크 형태의 골드 컬러 이어링. EAST 1F STELLA McCARTNEY 플라워 패턴의 미니 드레스. EAST 3F GOLDEN GOOSE DELUXE BRAND 청명한 블루 컬러 가죽 바이커 재킷. EAST 3F PRADA 옐로 시퀸 장식 이어링과 펀칭 가죽 소재의 포인티 토 플랫 슈..
FASHION
2016. 1. 25.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