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2월, 데이트 레스토랑 추천 ‘오레노’
발렌타인 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군가는 뻔한 이벤트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안 챙기면 섭섭하다고 하는 바로 그 날이죠. 애인 또는 친구에게 달콤한 초콜렛을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 대신 만족할 한 끼 식사로 대체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달콤한 날이 마련되어 있으니, 어떤 형태로든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지 않을까요? 2월 14일 화요일, 갤러리아가 추천하는 레스토랑 ‘오레노’에서 눈도 입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오레노는 일본에서 시작한 프렌치/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었던 레스토랑에서 일했던 셰프들이 만드는 요리로 유명세를 타고 일본의 전국 각지로 진출하여 이슈를 모았습니다. 일본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GOURMET
2017. 2. 7.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