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하늘에서 명품이 내린다면?
프랑스 액세서리 브랜드 로저 비비에가 갤러리아 EAST 단독 부티크를 오픈해 국내에 첫 선을 보입니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인 로저 비비에 이지만 엘리자베스 여왕의 구두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으며 전 세계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명품 중의 명품이지요. 로저 비비에는 1950년대 최초의 스틸레토 힐을 탄생시킨 인물로도 유명한 디자이너 로저 비비에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로서 최고의 명성을 얻은 전설적인 슈즈 디자이너이자 크리스찬 디올의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브루노 프리소니는 비비에가 남긴 예술적 유산과 가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창조적이노 모던한 디자인을 선보였는데요. 슈즈를 넘어서 백과 액세서리 라인으로 디자인 영역을 넓혀 매 ..
LIFE
2014. 7. 9.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