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FLY ME TO THE CHRISTMAS
길거리를 화려하게 수놓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하나 둘씩 점등되기 시작하면 크리스마스의 마법이 시작되죠. 올해도 변함없이 대한민국의 크리스마스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초겨울의 바람이 매섭게 느껴지는 오늘, 갤러리아명품관은 그 어느 때보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찼는데요. 동화 속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올해의 갤러리아명품관 크리스마스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매년 새로운 콘셉트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갤러리아명품관. 2006년 테디베어 통나무집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테디베어 이글루, 2008년에는 공주를 짝사랑한 재단사에 이어, 2009년에는 꼬마요정 엘프, 2010년에는 회전목마, 2011년에는 파리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멋진 크리스마스 디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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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