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스타일 아이콘 4인의 뷰티 시크릿
누구나 마음 속에는 닮고 싶은 롤 모델이 적어도 한 명쯤은 있기 마련이죠. 특히 나이에 민감한 여자들에게는 연령대 별로 닮고 싶은 뷰티 아이콘들이 따로 있답니다. 나이와 외모가 다른 만큼 서로 다른 매력으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녀들. 지금부터 그녀들의 시그니처 뷰티 시크릿을 파헤쳐보도록 할게요. 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금은 10대들의 워너비 걸이자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틴 에어저인 ‘켄달 제너’. 예전엔 킴 카다시안의 동생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에스티 로더의 뮤즈 등 각종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은 역시 기다란 속눈썹과 매트한 립 메이크업! 완벽한 풀 메이크업보다 눈과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
BEAUTY
2015. 10. 30. 06:00